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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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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에 빠지면 안되겠어요...끝이 없네요.

.. 조회수 : 5,387
작성일 : 2019-07-02 12:12:44
일인 가구에 그릇 참 그닥 많이 필요없는데요..
그릇에 빠지니 빠져나오기 힘드네요.

매일 한번은 그릇 서핑..
오늘 이쁜 접시 또 질렀어요...

이거 이거.... 끝이 없네요,,.
IP : 175.116.xxx.9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7.2 12:13 PM (182.228.xxx.67)

    그릇 장만하려고 1천만원 짜리 적금 들었어요.
    근데, 미니멀에 빠져서 있던 그릇도 다 청산하고, 스뎅 그릇 씁니다.
    세상 편해요 ㅜ.ㅜ

  • 2. Oo0o
    '19.7.2 12:16 PM (203.220.xxx.128)

    와 천만원 적금!
    저도 돈 좀 많이 모이면 그륵 잔뜩 사고 싶어요.
    지금은 참는 중 ㅠㅠ

  • 3. 한땀
    '19.7.2 12:16 PM (121.160.xxx.2)

    마흔 후반되면 손가락 관절도 아프고 손목도 아프고 허리도 아프고.......
    가벼운 그릇으로 보세요~
    그리고 올해부터 도자기나 그릇 버리려면 종량제봉투가 아닌 마대자루 따로 사서 버리셔야해요.

  • 4. 사치의끝
    '19.7.2 12:20 PM (221.166.xxx.92)

    깨지기 때문에 아름답다죠.
    접시 한장에 단위가 다른 지출 할 수도 있고요.

    그러다 어느날 다 나눠주는 날도 올 수 있어요.
    가능한만큼 즐기세요.

  • 5. 살면서
    '19.7.2 12:21 PM (183.98.xxx.142)

    젤 다행인게
    울 친정엄마랑 시엄니같은
    그릇욕심 없는거.
    시엄니 치매로 요양원 들어가시니
    시압지가 저 그릇들 좀 가져가라
    성화신데
    버리시던지 딸들 주시던지 하시라함
    어디다가 골칫덩이를 떠안기시려고 흥
    다 무진장 비싼거라함 노땡큐

  • 6. 저는
    '19.7.2 12:22 PM (1.236.xxx.188)

    그릇이 무섭더라구요.깨지지않으면 그대로에요..낡지도 않고.. 그래서 안사요 가끔 깨지면 어찌나 기쁜지

  • 7.
    '19.7.2 12:26 PM (125.130.xxx.189)

    오우 비싼 그릇 마다하신다니
    나나 좀 주시지 ~~
    전 그릇은 예술품이라 믿어요
    요리는 행위예술이고요
    힘과 건강 재력있으면 매일 요리 해서
    식구들 친구들 걷어 먹일텐데
    신은 제게 건강도 힘도 재력도 아주 조금만 주셨네요

  • 8. ..
    '19.7.2 12:40 PM (125.177.xxx.43)

    그릇카페 보면 억대 그릇 가진 분도 많아요
    더불어 인형도요
    몇달간 지른거 적어보니 3천대 라고
    저는 몇년전에 금방 질려서 천만원 이하로 마무리ㅡ하고
    요즘은 가끔 사요
    그래도 그릇 사고 음식 해먹이던 때가 열정있고 좋았어요

  • 9. ㅇㅇ
    '19.7.2 12:49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그릇도 뭐 실물재산이죠. 70년대 그릇이 그리워 사려고 보니 후덜덜..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잘 관리하셔서 딸이나 며느리 물려주세요.

  • 10. ㅎㅎ
    '19.7.2 12:49 PM (110.11.xxx.8)

    없이 자라고 없이 살아서(-.-) 제 눈엔 그릇이 부의 상징처럼 각인되서
    먹고 살만하니 야금야금 그릇을 사기 시작..
    초반엔 다양하게 사다가 어느 순간 취향이 생기며 전부 벼룩하고
    한 브랜드의 그릇만 모으기 시작(물론 비쌈...ㅜㅜ)

    이리저리 직구로 정가대비 저렴하게 모으기는 했습니다만...
    저희집에 있는 그릇도 어림잡아 천만원어치는 될거예요.
    그정도 모으고나니 한풀이가 끝났는지 이젠 더이상 안 모아요.

    그나마 벼룩으로 처분하면(미사용) 산 가격의 6-70 프로는 건지지
    싶네요. 언젠가 다 처분하고 손해 본 비용은 한풀이 비용으로..ㅎㅎ

  • 11. ㅇㅇ
    '19.7.2 12:50 PM (222.114.xxx.110)

    그릇도 뭐 실물자산이죠. 70년대 그릇이 그리워 사려고 보니 후덜덜.. 부르는게 값이더군요. 잘 관리하셔서 딸이나 며느리 물려주세요.

  • 12. 음식을
    '19.7.2 12:52 PM (73.182.xxx.146)

    집에서 안해먹어야 그릇욕심이 줄더군요 ㅋ

  • 13. ..
    '19.7.2 12:53 PM (222.237.xxx.88)

    사치의 끝이 그릇사치란 말도 있어요.

  • 14. 시엄니
    '19.7.2 12:54 PM (183.98.xxx.142)

    그 비싼그릇들 식구 모였을때도
    꺼내 담는거 본적음슴
    다 장식장 속에 ㅋㅋㅋㅋ

  • 15.
    '19.7.2 12:57 PM (211.36.xxx.208)

    스댕그릇 쓰신다는분‥ 스댕중에 이쁜거 있나요?
    괜찮을거 같은데

  • 16. ..
    '19.7.2 1:00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저두요ㅋㅋ
    혼밥을 먹어도 예쁘게 먹어야죠~

  • 17.
    '19.7.2 1:21 PM (125.130.xxx.189)

    저도 솔찮게 모았네요
    요즘은 한식기와 유기 쪽으로 눈이 돌아가요
    양식기는 천만원 정도 되는데 직구나 공구로 또는 벼룩으로 ᆢ그래도 더 필요해요ㆍ이게 제일 실용적인 취미예요
    가족들과 공유하고 음식 예쁘게 담고
    멋지게 먹이면 가슴이 꽉 채워져요
    가족들도 좋아하고 ᆢ다만 친구들과
    동네 맘들은 쬐금씩 질투하네요
    듣기 싫은 소리 하며 디스하고 가는
    못된 사람들 있어서 사람 가늠하기도 좋죠ㆍ그런 사람 잘 봐 두었다가 참고 품던지 영 아니면 조용히 내칩니다

  • 18. ...
    '19.7.2 1:21 PM (1.227.xxx.49)

    명품은 질림이 있는데 그릇은 없는 것 같아요 눈을 높이면 끝도 없고
    세트로 쟁이자면 살림이 휘청~

  • 19.
    '19.7.2 1:27 PM (223.62.xxx.35)

    미니멀리즘에 빠지면 나중에 처리하느라 골치예요.

  • 20. ~~
    '19.7.2 1:31 PM (14.4.xxx.98)

    제남편이 하는말..우리가족은 4명인데 왜 그릇은 200인 규모냐고..
    저도 엄청 모으고 쓰고 했는데, 이제 집에서 밥차려먹을일이 별로 없네요 ..

  • 21. 유럽 그릇
    '19.7.2 2:27 PM (125.181.xxx.156)

    유럽빈티지 그릇 앞으로 더 귀해진다고
    값이 많이 올랐어요
    벼룩하셔도 제값 받을수 있을꺼예요

  • 22. ..
    '19.7.2 2:42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

    저희집 남편도 4인가족 밥 못차려 먹는 것도 아닌데 왜 그릇이 또 필요한지 이해하질 못해요.

  • 23. 최고의
    '19.7.2 2:47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사치는 미니멀리즘
    명품그릇, 무쇠솥 지른거 너무 후회돼요
    조만간 당근마켓에 도매가로 올릴거예요

  • 24. 최고의
    '19.7.2 2:49 PM (211.36.xxx.201) - 삭제된댓글

    단계는 미니멀리즘 
    명품그릇, 무쇠솥 지른거 너무 후회돼요
    조만간 당근마켓에 반의반 값으로 올릴거예요ㅜㅜ

  • 25.
    '19.7.2 3:40 PM (125.130.xxx.189)

    그릇으로 힐링ㆍ우울증도 좀 달아났고요

  • 26.
    '19.7.2 4:33 PM (118.40.xxx.144)

    저도 그릇세트 많이 샀네요 이젠그만사려구해요

  • 27. 혼자
    '19.7.2 5:19 PM (27.164.xxx.23)

    먹어도 고급 식기에
    싸구려는 유해 물질도 나와요
    특히 전자레인지 삭기 세척기 뜨거운 거 담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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