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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쿵 규칙적인 소리, 런닝머신일까요~

...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19-07-02 06:07:40

윗층에서 이 시간에 저 소리가 규칙적으로 들리는 거예요.
깜짝 놀라 관리실에 전화하니  인터폰 해 보신다고 했고요.
소리가 바로 중지 돼서 관리실에 전화하니 인터폰 안 받는다고
아마 소리 때문에 한 걸 알고 안 받은 거 같다고 하더라고요.


10년 동안 살면서 한 번도 못 들은 소리고
윗 집 이사온 게 지난 토요일이니 윗집 맞을 테고.
이 소리는 런닝머신일까요? 경험 있는 분들 맞나요~


세상에 이 시간에...
앞으로 낮에도 계속 이 소리 나면 어떨지 걱정이 앞서요.

며칠 동안 조용해서 너무 좋아했거든요...

IP : 125.178.xxx.13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9.7.2 6:09 AM (182.215.xxx.73)

    엽기죠 공동주택에 런닝머신,안마기라니 그것도 새벽에.

  • 2. ...
    '19.7.2 6:13 AM (59.15.xxx.61)

    울 윗집에서 런닝머신 뛰는데
    새벽이라 조용해서 잘 들리지
    낮에는 주위 소음 때문에 안들려요.

  • 3. 런닝머신
    '19.7.2 6:23 AM (121.180.xxx.132)

    같은데요
    아침잠이 없어 일찍 깨어
    티타임을 합니다
    창밖을 바라보면 맞은편 아파트가
    바로 보여요
    새벽부터 런닝머신 뛰는게 보여요
    이 고요한 시간에 저집 아랫층은
    괜찮을까? 내가 그걱정을 합니다

  • 4. 원글
    '19.7.2 6:25 AM (125.178.xxx.135)

    남편은 물리치료 침대에 놓는 안마기 아니냐고 하는데
    그건 소리가 불규칙적으로 커졌다 작아졌다 하잖아요.

    이건 아주 규칙적으로 쿵쿵쿵쿵 쿵쿵쿵쿵 나면서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더라고요.
    런닝머신 아니면 뭘까요~

  • 5. ㅇㅇ
    '19.7.2 6:39 AM (175.116.xxx.125)

    그거 건조기일 확률이 커요.
    5초? 마다 한번 꼴로 쿵 쿵 하길래 올라갔더니
    윗집에서 건조기 소리 같다면서 베란다로 옮길께요 하더라구요.
    그 이후로는 안들리네요.

  • 6. ..
    '19.7.2 7:42 AM (222.232.xxx.87)

    숙련된 마늘 빻기

  • 7. ...
    '19.7.2 7:59 AM (14.32.xxx.96)

    근데 이시간에 관리실에 전화라니 .

  • 8. rainforest
    '19.7.2 8:07 AM (183.98.xxx.81)

    이 시간에 시끄러우니 전화해야죠..
    관리실 경비실 통해야지 직접 올라가면 싸움나요.

  • 9. ...
    '19.7.2 8:09 AM (122.38.xxx.110)

    관리실 전화가 왜요.
    야간 근무자 있어요.
    사람이 없는데 끌어다 전화받게했겠어요?

  • 10. 싸이클일수도~
    '19.7.2 8:09 AM (116.36.xxx.160)

    우리 윗집도 밤12시 아침7시 가리지 않고 소음유발ㅠ
    런닝머신인줄 알고 찾아갔더니 싸이클 이었어요
    별로 비싸지 않은 입식싸이클이었는데 생각보다 크게 울리고 소리가 나서 깜놀~

  • 11. 아이리스2
    '19.7.2 8:51 AM (218.48.xxx.45)

    스타일러도 그소리 나요
    코스돌리면 40분정도 계속 쿵쿵거리더군요

  • 12. 원글
    '19.7.2 2:35 PM (125.178.xxx.135)

    그러게요.
    그 시간에 그럼 윗층에 올라가나요~

    5초마다 한번꼴이 아니라 계속 규칙적으로 나는 소리였어요.
    진짜 층간소음에 심장이 뛴다는 게 뭔지 느꼈네요.

    싸이클도 그런 소리를 낼까요~
    스타일러는 뭔지 검색해봐야겠어요.

    암튼 그 이후는 소리 안나네요. 플리즈~~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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