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감자 한박스가 생겼는데 이걸 어떡하죠?

대략난감 조회수 : 5,295
작성일 : 2019-07-02 00:07:41
대량으로 사서 끝까지 먹어본 적이 없는데 감자 한 박스가 생겼어요. 이를 어쩌나요. ㅎㅎ 아이고 미치것어요. 더불어 햇양파 요리도 부탁드립니다. 에구구 ㅜㅜ
IP : 175.194.xxx.6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란장미
    '19.7.2 12:12 AM (183.96.xxx.170)

    감자가 맛있을 때라서 찐 감자, 카레에 넣기, 감자전 해먹었어요.

  • 2. 11
    '19.7.2 12:17 AM (39.120.xxx.132)

    시가가 감자농사 지어서 매년 한박스씩 받는데요.
    에어프라이어있으시면 웨지감자 해먹으면 껍질 깔 필요도없고편하고요. 감자전 감자샐러드 해먹고 남으면 깍둑썰어서 데쳐서 얼립니다

  • 3. 감자
    '19.7.2 12:22 AM (114.205.xxx.45)

    감자랑 양파를 주재료로 감자스프 해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그리고 감자전!!

  • 4. ㅇㅇㅇ
    '19.7.2 12:26 AM (210.210.xxx.250)

    녹즙기 있으시면 사과 당근 생감자 즙을 내서
    매일 마셔 보세요.
    눈건강에 아주 좋아요. 루테인 복용하시는 셈치고..
    그렇게 하니 한박스도 금새 동이 나요..

  • 5. ..
    '19.7.2 12:28 AM (211.200.xxx.99)

    감자옹심이요!!!
    아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양이 정말 적게 나와서 햇감자 나올때만 만들어요.
    감자 깍뚝썰어 윙 갈아 면보에 짜서 건더기 따로 두고
    거기서 나온 물 잠시 뒀다가 위에 뜬 맑은 물 버리고
    가라앉은 감자전분이랑 건더기 섞어 동글동글 빚어서 멸치육수에 끓여내요.
    감자 한박스 쑥쑥 들어가요^^

  • 6. ....
    '19.7.2 12:33 A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사과 당근 감자즙 비율좀 부탁드려요

  • 7. ...,,
    '19.7.2 12:36 AM (125.130.xxx.23)

    다 못드실거 같으면
    일정 부분 남기고 이웃이나 잔뜩쪄서 아파트 경비실이나
    청소하시는 분들 간식으로 드리면 좋을것 같아요.
    또는 아파트에 취사시설이 있어서 미화실에 드리면
    반찬으로도 해드시더군요.

  • 8. 메이비
    '19.7.2 12:38 AM (59.14.xxx.27)

    감자 많이 넣고 수제비요

  • 9. ....
    '19.7.2 12:51 AM (210.210.xxx.250)

    사과 1개는 꼭 들어가구요.
    당근과 감자는 가격에 따라..
    싼쪽을 한개 더 넣는 식으로..
    사과가 너무 비싸서 양배추로 대체했더니
    못마시겠드라구요.
    새삼 사과의 위대성을???..

  • 10. 부푸러
    '19.7.2 12:55 AM (211.201.xxx.53)

    감자전이 최고
    강판에 갈아서 순수 감자만으로 전하면 정말 맛있고 감자 엄청들어요

  • 11. .....
    '19.7.2 1:17 AM (112.144.xxx.107)

    저도 감자전 추천합니다.
    너무 맛나서 끊임없이 먹어요

  • 12.
    '19.7.2 1:49 AM (112.149.xxx.187)

    감자옹심이 함 해볼께요

  • 13. 감자열전
    '19.7.2 2:11 AM (211.178.xxx.204)

    감자옹심이
    감자전
    감자당근볶음
    감자밥
    메쉬드 포테이토
    감자얇게썰어서 오븐에 구우면 환상적인 감자칩까지 너무 너무 많지요.

  • 14.
    '19.7.2 2:12 AM (61.106.xxx.59) - 삭제된댓글

    감자 5키로 넘게 있었는데
    내가 감자인가 가족이 감자인가 우리 모두 감자인가
    물아일체 혼연일체가 될 때 정리되었는데
    오늘 닭볶음탕 하면서 감자를 샀어요 또 샀어요
    오늘 82쿡 들어와 이 글을 처음으로 보고 읽었어요
    감자는 사랑이구나 깊은 인연을 실감합니다

    감자 옹심이 ,......오호 그거 좋네유
    감자와의 인연을 깊9

  • 15. ...
    '19.7.2 2:15 AM (49.1.xxx.37)

    작년이던가 재작년 이던가 이런 질문이 있었던것 같네요 ^^
    다른분들 추천 방법으로 소진안되면 깍둑썰기 등등 용도별로 썰어서 끓는물에 겉만익게 데친후 냉동보관해놓으면 오래오래 아주 오래 버리는것없이 편하게 먹어요. ^^

  • 16. ㅇㅇㅇ
    '19.7.2 2:16 AM (210.210.xxx.250)

    생즙비율 알려달 라는질문이
    올라와서 답글 달아 드렸더니
    질문을 삭제.
    순식간에 사람 우습게 만드네요.

  • 17. ㅇㅇ
    '19.7.2 2:48 AM (118.40.xxx.144)

    감자전 감자수제비 맛있어요

  • 18. 없어
    '19.7.2 6:17 AM (14.41.xxx.66)

    못해 먹어요
    팬에 먼저 양파를 마음데로 썰어 까라요 그 위에다 감자를 반달모양에 적당한 두께로 썰어 찬물에 잠시 담갔다 물기빼서 얹고
    식용유 좀 두르고 고춧가루 마늘 소금 조금 씩 넣고 뚜껑덮어 센 불은 타고요 타지않을 불 조절해 잠시 두었다 열어보면 익었어요 섞어 먹음되구요
    물없이 조려 먹는 간단 요리에요 깨 뿌려 먹어요
    볶으고 찌고 굽고요
    열무김치할 때 익혀서 갈아 양념에 같이넣어 버무려 담으면
    시원한 맛이 있슴다
    에궁 양파 감자 장에나가 내 눈으로 보구 사와야 하는데 항암에
    어지럼증 심해 나가질 못함다

  • 19. couch potato
    '19.7.2 7:09 AM (175.223.xxx.63)

    감자요리의 최고봉은 뭐니뭐니 해도 멕시칸 사라다죠.
    얇은 햄도 썰어넣고 계란도 넣고 삶은 감자랑 오이절인 것도 넣고
    마요네즈 듬뿍~듬뿍~
    맥주가 술~술~

    그러나 치명적 단점은 맥주와 곁들인 감자는
    아주 암팡지고 야무지게 살이 오른다는 사실.

  • 20. ㅎㅎㅎ
    '19.7.2 7:35 AM (183.98.xxx.232)

    작고 얇게 잘라 에어프라이어에 돌리니 바삭바삭 너무 맛있어요 맥주랑 홀짝

  • 21. 감사
    '19.7.2 8:05 AM (39.7.xxx.221)

    감자옹심이. 햇감자 나올 때만 만들어요. 감자 깍뚝썰어 윙 갈아 면보에 짜서 건더기 따로 두고 거기서 나온 물 잠시 뒀다가 위에 뜬 맑은 물 버리고 가라앉은 감자전분이랑 건더기 섞어 동글동글 빚어서 멸치육수에 끓여내요.
    ㅡ> 요거 해먹어 봐야겠네요.

  • 22. 썩지않으니
    '19.7.2 8:41 AM (223.39.xxx.6) - 삭제된댓글

    그늘에 신문지 두껍게 덮어 놓고 먹고싶을때 꺼내서 쪄서 먹든가 돼지고기 넣고 양파 넣고 고추장만 넣어 감자찌개해드심 되고 닭도리탕도요. 어떻게 한박스를 한달안에 해결하세요.
    겨울 오도록 겨울 가도록 보관만 잘해서 먹음 되요.

  • 23. 저도
    '19.7.2 9:23 AM (175.214.xxx.49)

    사과 감자즙 먹어봐야 겠네요.
    그럼 즙이니가 건더기는 안 먹는 거죠?

  • 24. 저도2
    '19.7.2 10:23 AM (118.221.xxx.151)

    사과 감자즙 땡큐~

  • 25. dlfjs
    '19.7.2 1:24 PM (125.177.xxx.43)

    빨리 주변에 나눠줘요
    동네 노인정도 좋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8388 최ㅅ원 개 사건은 이대로 묻어서는 안됩니다 10 ㅇㅇ 2019/07/06 1,825
948387 집에서 초간단 과실주(와인) 만드는 팁 3 ... 2019/07/06 1,449
948386 눈물나는데 눈물이 막혀서(?) 안 나와요 무슨증상인가요 2 ㅇㅇ 2019/07/06 884
948385 이해찬 대표님, 경기도 버스요금 빨리 올려달라고 하네요 3 ..... 2019/07/06 825
948384 성격이 보통이 아니다라는건.. 7 2019/07/06 4,690
948383 2in1 에어컨 쓰는데, 스탠드는 왜 안 시원한 느낌일까요? 6 2019/07/06 3,222
948382 혹시 닭갈비 직접 만들어 드시는 분 계세요? 6 2019/07/06 1,664
948381 반항아, 불량 청소년들 나오는 영화 좀 알려주세요~ 6 청소년 2019/07/06 680
948380 집배원이 왜 죽는지 비로소 .. 6 ㅇㅇ 2019/07/06 3,153
948379 고기 누린내 어떻게하면 없을까요? 8 ,,, 2019/07/06 1,736
948378 일본경제 2 11 2019/07/06 1,095
948377 착한 이미지 사람은 못당하나요? 11 아 정말 2019/07/06 4,238
948376 안락사 안시키는 동물보호소 알려주세요. 제주도 2019/07/06 654
948375 어제 오늘 가장 더운거 맞죠? 23 초연정화 2019/07/06 4,530
948374 목줄 안한 개들은 도대체 어떻게 대처하나요? 15 .. 2019/07/06 2,799
948373 총균쇠에서 한국,일본의관계 부분요..한국판에만 나와요? 2 ㅇㅇ 2019/07/06 1,412
948372 경성대 상황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2 . . . 2019/07/06 1,465
948371 샌들 신을때 엄지 발톱에만 매니큐어 바르면 웃긴가요? 11 2019/07/06 5,418
948370 갑자기 달려들어 짖는 개에게 등산 스틱 휘둘렀어요 12 등산 2019/07/06 6,501
948369 왜때문에가 무슨 말인가요? 11 mm 2019/07/06 3,966
948368 차사고나면 차 어디 맡기세요 6 방학 2019/07/06 868
948367 디미고 보내신분 계신가요 3 ... 2019/07/06 1,531
948366 노모가 티비보다 관절팔팔 홈쇼핑 약 구매해달라 방금 전화오심 16 약ᆢ 2019/07/06 4,557
948365 비염수술 잘하는 병원과 선생님 좀알수있을까요? 3 알러지성비염.. 2019/07/06 1,197
948364 네일아트 숍에서 원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8 핫네 2019/07/06 1,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