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합니다)댓글 감사해요
1. ㅜ
'19.7.1 11:06 PM (39.7.xxx.164)지금 폰 만질수 있는 거에요? 폰은 애 가방에 있나요?
그럼 잠깐 폰좀 확인한다고 하고 들고오심 안되나요??2. ㅇㅇㅇ
'19.7.1 11:07 PM (222.118.xxx.71)모든게 다 황당하네요
그폰을 아직 갖고있는것도, 문자를 지우지 않은것도, 고딩애한테 폴도랍시고 그 옛날폰을 준것도 진짜 다 이상3. ..
'19.7.1 11:09 PM (125.177.xxx.43)그러게요 다 이상해요
남 줄땐 초기화 하지 않나요4. ....
'19.7.1 11:10 PM (221.157.xxx.127)폰 초기화해서 줘야지 어디가 모자라신가
5. 원글
'19.7.1 11:11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십여년전의 폰도 안버리고 다 있어요 ㅠ
내용은 지울 생각도 안해봤고
또 지웠는지도 기억이 안나요.
현재는 주말부부라 금욜 밤이나 올텐데
그사이에 폰 살려서 보다가 자칫 기분
상하는 내용이라도 있을까봐 걱정이예요.ㅠ
이런 바보가 없네요.6. ..
'19.7.1 11:15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자료있어서 정리좀 하고준다고 잠깐 달라하세요.
내용봤는지 넌지시 물어보시고요.7. 원글이
'19.7.1 11:15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아직 아들한테 주지는 않았어요.
딸 초딩때 쓰던거라 내용을 삭제할
생각도 못했구요.
워낙 오래된거지만 얼마 안써서 상태는
새것 같거든요.8. ..
'19.7.1 11:17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아들도 따로 사나요? 폰을 아빠한테 넘겨준거에요?
9. ...
'19.7.1 11:18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그러니까 지금 그 폰이 누구한테 있냐고요
10. ????
'19.7.1 11:20 PM (222.118.xxx.71)그래서 그 폰을 주었는데 ..
라고 해놓고 아직 아들을 안줬다니
뭔소린지11. ㅡㅡ
'19.7.1 11:20 PM (175.223.xxx.163) - 삭제된댓글남편한테 있어요.
아들은 따로 살고 이주에 한번씩
보러 갑니다.12. 음
'19.7.1 11:21 PM (121.131.xxx.28)남편과 주말 부부.아들은 남편과 살아요?
주중에 원글님은 딸이랑 있고 주말에 남편만 오는
시스템인가요?13. 원글님
'19.7.1 11:26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남편이 안 열어볼 겁니다. 친정어머니 폴더폰에서 문자확인하는데 환장하는 줄 알았어요. 왜 화면을 터치해도 안 되는 거냐규...저 오십중반입니다. 남편분이 그거 골머리 싸매고 이리저리 열어보지 않는다는데 한 표.
14. 원글이
'19.7.1 11:30 PM (175.223.xxx.163)딸은 대학생이라 독립했고 제가 하던 일
때문에 올 해까지는 주말부부예요.
아들은 전처와 있지만 남편이 식사와 세탁만
빼고 거의 모든 것을 신경 써주며 키웠어요.
저 또한 자주는 못봐도 늘 부족한거 없나
신경을 썼는데 ...오바하다가 실수했네요.
그냥 내일 사실대로 말하는게 낫겠어요.
무슨 내용이 있을지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15. 원글님
'19.7.1 11:31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오늘이 월요일이니 새벽운전으로 다녀오세요. 가져오심 됩니다.
16. 흠
'19.7.1 11:42 PM (210.113.xxx.112)내일 폴더폰을 새로 구입해서 갖다주면서 그폰은 받아오시는게
낫지않을까요?
새폰 사주지않고 구형 주는게 마음에 걸린다고하심이~17. tmi는 금물
'19.7.1 11:45 PM (221.140.xxx.230)그렇다고 남편한테 가서 곧이 곧대로
지난 남친과 문자 있으니 돌려다오 ..하지는 않으시겠죠?18. ᆢ
'19.7.1 11:46 PM (211.219.xxx.193) - 삭제된댓글가족관계및 환경이 너무 복잡하네요.
재혼이라는것이 네사람에서 두사람이되는 과정이라더니 원글님 글을 읽으며 그런 느낌을..19. ㅇㅇ
'19.7.1 11:47 PM (210.222.xxx.114)대치동 핸폰가게 가면 공신폰이라고 애들용 폴더폰 있어요. 요즘 공부하는 애들 쓰는폰이라고 그거 사다주시고 받아오세요.
20. 원글이
'19.7.1 11:54 PM (175.223.xxx.163)맞아요.
재혼은 늘 조심하고 돌아보고
아이들이 다 성장해서 사회인이 될때까지는
맘 졸이고 그래야 할 것 같아요.
다른 가족들은 성인들이니 양가 모두 화목한데
아이들은 그러기가 쉽지 않잖아요.
211.140 님 말씀 보니 ...
210.113님 조언대로 해봐야겠네요.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21. 원글이
'19.7.1 11:56 PM (175.223.xxx.163)댓글 올리고 나니 210.222 님이..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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