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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혼한 친엄마가 아파트를 넘겨주시겠다는데~~

고민중 조회수 : 20,176
작성일 : 2019-07-01 19:35:18
결혼 28년차입니다.


그동안의 사연이야 구구절절하지만


지나보니 그저 평범한 가정입니다.


단, 결혼 후 한번도 경제적으로 여유있던 적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빚이 거의 3억정도 되고


경기도의 34평 임대아파트에 거주중입니다.


빚이라고 하지만 우리 가족 이름의 빚은 아니고,


깔고 앉은 아파트를 다 정리하면 2억 남짓 순재산이 남습니다.


물론 형편없는 재산인 것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30년전에 이혼하고 집을 떠났던 친엄마가 연락을 해서는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와 현금 등을 저에게 다 주고싶다고 합니다.


그동안은 아주 가끔씩 소식이나 전했는데


작년에 응급실에 가셔서 보호자 사인이 꼭 필요하다고 연락와서


제가 가서 사인했고, 그 후 몇번 집에 간적이 있습니다.


갈때마다 이제 나에게는 다 소용없다며 보석이나 현금 등을 주셨고


저도 그때는 그냥 고맙다고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도 많아서 언제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정신 온전할 때 정리하고 싶다네요.


아파트는 4억정도인데


명의만 저로 바꾸고 그냥 거기서 사시다가 더 힘들면 요양원에 가시겠답니다


현금은 병원비로 써야하니까 많이 주지는 못 한다고 합니다.


이번 여름에 서류 정리하고 공증도 다 받아놓자고 하십니다.


달리 의논할 사람도 없어서 여기에 여쭤봅니다.





1. 친정 형제는 저까지 셋인데 엄마는 다른 형제는 절대 안 주고 싶다네요


다른 형제들은 다 잘 살기도 하고,


엄마하고는 완전 연을 끊었어요.


엄마 얘기만 나와도 화를 냅니다.


그래도 엄마 아파트를 저혼자 가져도 될까요?





2.남편에게 이 말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남편과 엄마는 사이가 아주 안 좋습니다.


말을 안 하고 싶지만 임대아파트라서 재산이 생기면 여기서 나가야합니다.


솔직하게 얘기해야할까요?





지나치지 마시고 의견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222.236.xxx.23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7:39 PM (93.82.xxx.26)

    임대아파트 나와야 하는게 문제네요.
    엄마 살고 있는 아파트 팔고 조그만 원룸으로 옮기고
    현금을 받으세요.
    그 돈으로 요양원비 내고나면 사실 남는 것도 없을거에요.

  • 2.
    '19.7.1 7:42 PM (211.179.xxx.85)

    그리 간단하지 않아요.
    증여세 내야 하고요. 다른 형제들이 사후에 소송 걸 수도 있고요.
    여기서 이러지 마시고 법무사나 세무사 상담 받아보세요.
    변호사 상담이 제일 좋겠지만 상담료가 높아서요.

  • 3. 원글이
    '19.7.1 7:45 PM (222.236.xxx.23)

    엄마 아파트는 초역세권이고 앞으로 더 오를 것 같아요
    근처가 더 개발중이라서요~~
    저도 팔 생각은 없어요
    계속 전세나 월세를 주고, 갖고 있고 싶어요.
    요양원비나 병윈비.보험 등은 여유가 있으시고요

  • 4. 반대
    '19.7.1 7:46 PM (125.177.xxx.106)

    지금 사는 아파트를 원글님 명의로 바꾸면 임대아파트에서 나와야 하는데 그럼 원글님네는 어디가서 살건가요. 어머니 돌아가실때까지 불편해지잖아요. 언제 돌아가실지 모르는데요.
    또 어머니에게 현금이 얼마있는지 모르겠지만 아파트값4억으로 요양원보증금과 다달이 월세 식비 병원비 내기 모자랄거예요.
    어머니돌아가시면 형제들이 유류분청구등 하면 저 금액 다 가지지도 못하구요.
    어머니돌아가신걸 비밀로 할수는 없잖아요. 어머니살고있는 아파트는 원글님것이 안된다고 생각하셔야 해요.
    어머니가 정 원글님에게 보태주고 싶다면 위에 댓글님말처럼 작은집으로 옮기고 남는금액을 현금으로 보태주는게 제일 낫겠네요.
    단순히 명의만 옮기는건 원글님에게 이익이 없어요. 반대.

  • 5.
    '19.7.1 8:04 PM (122.35.xxx.221) - 삭제된댓글

    결혼 28년차면 아마도 호적이 친엄마쪽으로 되어 있지 않을것 같은데 맞나요?
    그 경우라면 매매형식이 제일 나을것 같습니다
    문제는 지금의 임대아파트에서 나와야한다는거네요
    법무사나 세무사 만나서 상의해보세요 그럼 가닥이 잡힐거에요

  • 6. 저기요
    '19.7.1 8:13 PM (114.201.xxx.2)

    형제들이 유류분 청구할텐데
    혼자 못 가져요

  • 7. 미적미적
    '19.7.1 8:31 PM (203.90.xxx.215)

    글쎄요
    초역세권의 4억짜리 아파트라면 어디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큰 금액은 아닌데
    오를 가능성으로 가지고 가고 싶다면 명의를 받는게 그렇게 낙낙하지는 않네요
    증여세부터 내야할텐데 그런 목돈여부와 당장 임대아파트 사시니 퇴거까지
    엄마가 전세로 옮기고 현금을 주시는 게 아니면 혼자서 받을수도 없고
    남편분은 왜 싫어하는지 모르겠으나
    친정어머니가 보호자가 필요하신건 아닌지...가지고 계신돈이나 집이나 이런게 별로 없으실수도있고 막상 어머니가 요양원이라도 가게되면 집 안팔고는 병원비 어떻게 할지 엄두가 안나서인지요

  • 8. 음...........
    '19.7.1 9:33 PM (106.102.xxx.229)

    고민되시겠어요.
    비밀로 할순 없겠죠
    재산있으면 임대아파트 나가야 하니까요.
    형제들이 엄마를 안보는거랑 상속은 다른 문제예요.
    유류분청구소송하면 쪼개야해요.
    괜히 증여세 등기이전비용만 날리는 셈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나이드신분들...오래 사실수 있습니다...

  • 9. 옛날에 이혼했고
    '19.7.1 9:45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집은 대출 최대한 껴서 받아오시고요.
    유루분 청구 할래야 형제들이 엄마 연끊고 생사를 모르면 청구 할 수도 없어요.
    남편도 좋아라할걸요? 재산이 세배가 되는건데?

  • 10. ...
    '19.7.1 9:45 PM (211.202.xxx.195) - 삭제된댓글

    30년 동안 자식들 전혀 안 챙기며 살다가 아쉬우니 연락하는 그 여자에 대해
    원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이 그 여자를 그렇게 싫어하는 이유는 뭐예요?

  • 11. ...
    '19.7.1 9:48 PM (211.202.xxx.195)

    30년 동안 자식들 전혀 안 챙기며 살다가 아쉬우니 연락하는 그 여자에 대해
    원글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편이랑 그 여자랑 얼마나 만났다고 그리 사이가 안 좋나요?

  • 12. 티니
    '19.7.1 9:52 PM (116.39.xxx.156)

    30년동안 자식들 안챙기고 살다 나타나서
    다른 자식은 전혀 안주고싶고 너만 주고 싶다는 엄마나
    그걸 똑같이 엄마 없는 설움 겪고 컸을
    다른 형제들 몰래 받아 챙기고 싶은 딸이나
    참....
    모전여전이네요

  • 13. . .
    '19.7.1 10:21 PM (116.125.xxx.123)

    1.어머님 살고계신 집을 역모기지 받아서
    월 나오는 돈을 원글님께로.
    2. 지금 가지고 계신 현금을 아예 받고
    어머님이 역모기지로 생활한다
    지금 집을 받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크니
    집 명의보다 현금으로 조금씩 받는게 제일 나을듯요
    돌아가시면 절대로 원글님 혼자 못 가져요

  • 14.
    '19.7.1 10:57 PM (121.167.xxx.120)

    116.125님 조언이 제일 현실적이네요
    아파트로 받는것 보다 실속 있어요
    증여 받으면 증여세에 임대 아파트 이사 나와야 하고
    돌아 가신후 형제들이 유류분 청구하는 문제도 있고 만약 호적상 정리된 상태면 그 재산이 어머니 형제에게 가는건 아닌가요? 헷갈리네요
    법무사와 상담해 보세요

  • 15.
    '19.7.1 11:19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엄마가 수급자신청이나 기초연금받으려고 하는거죠?
    보통 그런식으로 처리많이 하려고해요
    기초연금시작되기전에 전국적으로 땅ㆍ 집들이 엄청나게
    증여를 했대요
    친정엄마가 원하는 대로 안되면
    엄마도 손해고 원글님도 임대 아파트에서 나와야하는데
    감당하실수 있나요?
    증여세나 유류분은 잘 모르지만
    그집을 명의만 바꾸고 딸집에 무료 임대를
    살고 있어도 전 주인이 친정엄마라면
    원글님뜻대로 되긴 어려울거예요

  • 16.
    '19.7.2 12:17 AM (1.254.xxx.41)

    친정 엄마 집 팔고 그 현금으로 다시 엄마 집 아파트 다른집을 매입합니다. 님이름으로 대출끼고.. 매달 얼마간 갚을수있게요.
    그 임대 아파트 계속 살고싶으신건 아니죠? 그냥 파세요. 작은 이익보다 큰이익 보는게 낫지않을까요?
    형제들은 유류분청구든 뭐든 엄마살아계실때 주고픈 자식에게주는건데 미치지않고서야 소송 까지 못가구요. 엄마 곧 돌아가시는거 아니니 그리해도될듯해요.


    집을 매입할때 대출금뺀 금액의 증명자료를 국세청에서 요구할수있습니다. 그거 깔끔하지않을테니 그냥 증여세 내는게 편할듯하고요.

  • 17. 세상에는
    '19.7.2 8:00 AM (211.108.xxx.170) - 삭제된댓글

    공짜로 얻어지는건 없어요
    형제들이 화낼 정도인데 (사연이 많겠네요)
    왜 그런 분과 엮여서 미래에 화를 불러들이는거고
    친정엄마가 남편과도 사이 안좋다면
    더 물어 볼 가치도 없는데
    님이 써놓은것만으로 추측해본다면
    수발 할 사람 찾는것 같은데요
    하지만 님은 돈은 가질 수 없을거에요
    자녀도 안돌보고 떠난 사람에게 믿음이 가요?

  • 18. 세상에는
    '19.7.2 8:05 AM (211.108.xxx.170)

    공짜로 얻어지는건 없어요
    형제들이 화낼 정도인데 (사연이 많겠네요)
    왜 그런 분과 엮여서 미래에 화를 불러들이는거고
    친정엄마가 남편과도 사이 안좋다면
    더 물어 볼 가치도 없는데
    님이 써놓은것만으로 추측해본다면
    수발 할 사람 찾는것 같은데요
    하지만 님은 돈은 가질 수 없을거에요
    30년전 이혼해서 떠났고
    형제, 남편까지 역정을 내게하는 사람에게 믿음이 가요?

  • 19. 여기
    '19.7.2 11:15 AM (221.141.xxx.186)

    여기 의견 다 필요없구요
    상속법전문가 찾아가서 상담해 보세요

  • 20. ...
    '19.7.2 11:19 AM (39.17.xxx.246)

    증여하고 십년 지나면 상속분 유류분 신청으로 못 가져가요. 역모기지는 자식들 경제수준도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자식들이 잘 산다면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어요.

    요양원 비용 아무리 많이 나와도 4억 집 만큼은 안나와요. 정말 건강이 안좋아지시는 거면 요양원에서 시립 요양병원으로 옮길 수 있는데 거기는 나라에서 간병인도 다 붙여주고 시설도 무난한데비용도 저렴해요.

    어머니 앞으로 된 아파트 받으면 임대 아파트에서 나와야 한다는 걸 어머니랑 남편 양쪽에 솔직하게 말하고 어머니 집에서 모시고같이 사는 건 어떤지 한번 물어보세요.

    그래야 혹시나 어머니가 일찍 돌아가셔도 증여 받은 집 소유권 주장하기 더 용이해요.

  • 21. 역모기지 했는데
    '19.7.2 11:22 A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엄마 일찍 돌아가시면 상속받는데 또 문제 생겨요.
    현금화해서 줄 때 받으세요.
    돈 무서운거 모르는 사람들 말 듣지마시고요.
    돈 천만원 일억이 간절하고 요긴하게 쓰일때가 얼마나 많은데 더럽고 치사하니 받지말라고 하나요.
    한달에 이삼백벌어서 일년에 천만원 모으기도 얼마나 더럽고 치사하고 피눈물 나는데 돈 사억 오억 통장에 열심히 모아놓은 사람들은 저런소리 안합니다.

  • 22. ㄴㄴ
    '19.7.2 11:32 AM (211.46.xxx.61)

    그냥 살아계실때 증여 받는게 좋지 않나요? 증여세 나와도요
    돌아가시면 다른 형제들이 유류분 청구할텐데요...
    그리고 형제들 눈치는 안봐도 될것 같아요 자기들이 한게 없는데 뭘 주장해요
    어머님은 원글님이 눈에 밟혀서 뭐든 해주고 싶은가보네요
    들어온 복 걷어 차지 마시고 생각 잘하셔서 조금이나마 인생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하셨으면 좋겠네요~~

  • 23. 저도
    '19.7.2 11:33 AM (218.157.xxx.205)

    현금화해서 받는 쪽으로 하시라고 하고 싶네요.

  • 24. ㅇㅇㅇ
    '19.7.2 11:41 AM (58.238.xxx.251)

    상속이 아니고 증여같은데 증여는 문제없는거 아닌가요

  • 25. 음..
    '19.7.2 12:41 PM (112.151.xxx.27)

    어머니가 노후에 간병이나 치매 걸릴 수도 있고 혼자 남는 게 두려워서 그러시는 것 같네요.
    나이 들면 곁에 피붙이 없고 자기를 돌봐줄 사람 없다는 게 두려워지게 마련이죠
    그거 받으심 인정상 님이 끝까지 책임지셔야 할 겁니다
    그럴 자신이 없으심 그냥 거절하시고 어머니가 그 집을 팔던 역모기지를 하든 상관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가지고 있다가 요양원에 들어가시라고 하세요.
    들여다볼 일 생겨서 님 마음이 동하면 들여다보시고요.
    굳이 받더라도 현금으로 형제들 몰래 받으시는 게 좋겠네요

  • 26. 세상사
    '19.7.2 12:58 PM (203.128.xxx.212) - 삭제된댓글

    공짜는 없다는데
    이제사 보호자 되줄 자식이 필요한가보네요
    다른자식은 다 등돌리고 님만....
    그저 의탁하기 염치없으니 집이라도 준다는거고요

    받는 순간 님은 열라 쫓아다니셔야 해요
    뒷수발 다 하셔야하고요
    살고는 있지만 명의를 넘겨줬으니 엄마가 갑자기
    갑이 경험을 하실거고요

    혼자만 알고있지 마시고 형제들에게
    일단은 집준댄다 말은 하세요
    영원한 비밀은 없고요

    남편에게도 알려야죠
    때로는 밤이고 새벽이고 콜하면 가셔야 하니....

  • 27. 세상사
    '19.7.2 12:59 PM (203.128.xxx.212) - 삭제된댓글

    공짜는 없다는데
    이제사 보호자 되줄 자식이 필요한가보네요
    다른자식은 다 등돌리고 님만....
    그저 의탁하기 염치없으니 집이라도 준다는거고요

    받는 순간 님은 열라 쫓아다니셔야 해요
    뒷수발 다 하셔야하고요
    살고는 있지만 명의를 넘겨줬으니 엄마가 갑자기
    갑이 되는 경험을 하실거고요

    혼자만 알고있지 마시고 형제들에게
    일단은 집준댄다 말은 하세요
    영원한 비밀은 없고요

    남편에게도 알려야죠
    때로는 밤이고 새벽이고 콜하면 가셔야 하니....

  • 28. 잘못된 지식...
    '19.7.2 1:42 PM (123.214.xxx.127) - 삭제된댓글

    증여하고 십년 지나면 상속분 유류분 신청으로 못 가져가요. 역모기지는 자식들 경제수준도 보는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자식들이 잘 산다면 불가능할 가능성이 있어요.

    ----------------------------------------------

    증여하고 십년 지나면 못가져간다는 오해를 많이 하는 데, 친족의 경우 십년지나도 모르고있었다면 안날로부터 1년이내에 하면 소송가능해요. 생전에 증여사실을 알고있었다면 고인이 돌아기신지 1년이내구요

    그러니 원글님은 그냥 포기하시고 병원비로 사용하시라하세요
    정 주고싶으시면 현금으로 챙겨달라하시든가...

  • 29. .....
    '19.7.2 1:45 PM (39.7.xxx.113)

    남편하고 협의가 되어야 풀릴 문제 같아요
    받게 되더라도 남편이 이해해줘야 문제 생겼을때 같이 해결이라도하지요
    돈 천만원도 그냥 생기지 않으니 신경을 쓰던 들여다보든
    반드시 댓가는 치르게 될거에요
    그래도 4억을 받을 수 있다면
    저는 시도 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세우사든 변호사든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알아보세요

  • 30. .....
    '19.7.2 1:51 PM (175.123.xxx.77)

    아파트 팔아서 현금으로 챙기는 게 제일 실리적인 것 같습니다.
    남편과의 협의가 우선이구요. 남편이 엄마 싫어한다고 돈까지 거절하지는 않을 것 같지만
    거절한다면 포기하시구요. 돈 챙길려다가 돈도 잃고 인간 관계도 다 망가질 수 있어요.

  • 31. 어떤
    '19.7.2 1:54 PM (182.215.xxx.169)

    어떤 역사가 있는지는 모르지만,
    자식이 등돌렸을만한 일인데.
    피붙이 하나 곁에 두려고 한자식에게만 올인..
    좋은 방법은 아니네요.
    그걸 또 혼자 받으려는것도 그렇고요..

  • 32. ...
    '19.7.2 2:19 PM (65.189.xxx.173)

    팔고 현금으로 받고 빚 갚고 믿을만한 사람 차명으로 분산해서 예금해 놓고 조금씩 쓰세요.
    다른 형제들이 어떻게 알아요. 연락을 끊고 사는데

  • 33. ??
    '19.7.2 2:40 PM (211.46.xxx.61)

    이와중에 질문 좀 할꼐요
    현금이 많으면 임대아파트 못들어가나요?
    또는 임대아파트 거주 중에 현금이 많이 생기면 임대아파트 나와야 하나요?

  • 34. ㅇㅇ
    '19.7.2 4:32 PM (121.168.xxx.236)

    형제들은 유류분청구든 뭐든 엄마살아계실때 주고픈 자식에게주는건데 미치지않고서야 소송 까지 못가구요. 엄마 곧 돌아가시는거 아니니 그리해도될듯해요.
    ㅡㅡㅡㅡ
    안 미쳐도 유류분 청구 소송 합니다
    요즘 많아졌어요
    사망하고 10년 이내에 돈 준 흐름 잡히면 그것도 다 상속에 들어갑니다.

  • 35.
    '19.7.2 5:27 PM (1.254.xxx.41)

    살아계실때 본인뜻에따라 증여한것인데도 소송을 거는것도 의아하지만 아무튼 소송건다해도
    6억에 소송비용생각하면 소송안하는게 더 나은건지도 몰라요.
    유류분 검색해보세요
    54억에 소송해서 1억 3500만원 승소한건
    110억에 소송해서 6억 승소한건으로 보아도
    6억에 소송한들 이라는 생각밖에안드네요

  • 36. 곰돌이
    '19.7.2 5:48 PM (125.132.xxx.207)

    어머니에게 유서로 남겨달라고 하세요.
    유서는 그 형식이 까다로우니 법무사에게 가서 작성하세요.
    그러면 4억정도에는 상속세도 거의 없고
    증여세 내는 것보다 낫습니다.

    형제들이 만일 유류분 소송한다면 각자 상속분 삼분의1의 반인 육분의일씩 가져 가는 거니 두명 합해 전체 삼분의일 가져 가는거니 그정도는 가져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이 방법이 낫지 않을까요?

  • 37. ..
    '19.7.2 7:00 PM (223.38.xxx.124)

    다른형제들한텐 말하지마세요 어차피 연끊어지고 다들 잘산다면서요

  • 38. 아니
    '19.7.2 7:23 PM (112.151.xxx.25)

    난독증 많네. 원글분 성인 되어서 이혼하셨구만 뭘 엄마 없이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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