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공용 커피포트에 계란 삶는 거 이해 가세요?

어휴 조회수 : 9,333
작성일 : 2019-07-01 15:38:27
혼자 쓰는거면 모르겠는데 회사에서 여러사람 쓰는 공용 포트에 계란을 삶으시는 분이 계세요. 동료라 다른 직원들에게 함부로 얘기하기도 그렇고 해서 여기 여쭤봐요.
제 기준엔 상식 밖이거든요. 계란에 세균 많은데 뒷사람은 거기에다 물 끓여 마시라는건지 ㅠㅠ
IP : 223.62.xxx.4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7.1 3:39 PM (121.179.xxx.151)

    미친.......

    매너와 교양도 없을 뿐더러
    지능도 한참이나 낮은 사람인 듯

  • 2. ...
    '19.7.1 3:39 PM (211.63.xxx.63)

    그거 그분 쓰시라고 하고 포트 새로 장만하세요.
    계란 껍질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 포트 이미 못쓰게 된거에요. 그냥 그분전용으로 쓰라고 드리세요

  • 3. ...
    '19.7.1 3:40 PM (112.220.xxx.102)

    미친거죠
    회사꺼 계속 계란 삶으라 그러고
    지돈으로 새로 하나 사놓으라고 하세요

  • 4. ..
    '19.7.1 3:40 PM (218.148.xxx.195)

    음냐리..이건 쫌...

  • 5. ㄹㅎ
    '19.7.1 3:40 PM (124.51.xxx.8) - 삭제된댓글

    악 극혐이예요 !!!!!!! 진짜 제정신인가요

  • 6. ..
    '19.7.1 3:41 PM (175.116.xxx.70)

    -_- 미친X이네요;;

  • 7. 새로
    '19.7.1 3:44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포트 새로 사야죠.

  • 8.
    '19.7.1 3:45 PM (180.69.xxx.173)

    너무 이기적이네요.

  • 9. aa
    '19.7.1 3:45 PM (125.178.xxx.106)

    대체 위생관념이 어떻길래 커피 포트에 계란을 ㅠㅠ

  • 10. 개진상!!
    '19.7.1 3:49 PM (1.238.xxx.39)

    나가면 편의점이고 구운 계란 흔한데 찻물 끓이는 회사 공용포트에 계란 삶는 인간이라니...

  • 11. 노노
    '19.7.1 3:50 PM (39.7.xxx.152)

    집에서도 그건 안해요

    계란껍질에 살모넬라 균 많은데..

  • 12.
    '19.7.1 3:51 PM (211.227.xxx.207)

    개진상.

    근데 못배워서 그러겠죠. 무식하거나.

  • 13. . .
    '19.7.1 3:56 PM (210.183.xxx.220)

    다른 직원에게 얘기해줘야죠
    다른분들은 뭔 죄로 그 계란 삶은 포트에 끓은물로 커피 마시나요?
    원글님 비겁하세요

  • 14. --
    '19.7.1 3:56 PM (220.118.xxx.157)

    거기다 계속 삶으라 하고 새로 하나 사서 놓으라 하세요 22

  • 15.
    '19.7.1 3:58 PM (223.33.xxx.18)

    계란은 왜 거기 삶는거예요? 혼자 먹으려고? 아님 같이 먹으려고요? 그리고 삶곤 깨끗이 씻기느 하던가요?

    이전 회사에서 혼자서 원두커피 메이커 쓰던 여자 생각나네요 처음엔 쓰다 나중엔 귀찮아서 다들 안썼는데 혼자 꿋꿋이 원두사다 아침에 커피 내려마시던. 여기까진 뭐 흉 볼 일도 아닌데 그걸 씻지도 않는거예요. 씻어져 있음 쓰고.
    언젠간 다들 그냥 뒀더니 며칠이 되어서 곰팡이 폈더란..
    정말 이상한 여자엿어요. 늘 남들이 저 대우 안해준단 열등감에 사로잡혀 있는.

  • 16. ...
    '19.7.1 4:06 PM (221.151.xxx.109)

    그 정도면 자기 전용 포트를 하나 준비해야죠
    얼마나 한다고...
    그리고 계란껍질에 세균도 많고

  • 17.
    '19.7.1 4:13 PM (114.206.xxx.206)

    여자인가요?
    여자라면 대박이네요.

  • 18. ㅇㅇ
    '19.7.1 4:21 PM (223.62.xxx.128)

    맙소사 진짜 이상하고 이기적인 여자군요

  • 19. 예전에
    '19.7.1 4:22 PM (121.88.xxx.63)

    여기서 호텔 전기포트에 계란 삶는거 비위생적이라 썼다가 욕 진창먹음. 계란 삶는게 뭐 별거냐고 그정도에 벌벌 떨거면 호텔 가지도 말라고 ㅜㅜ

  • 20. 예전에
    '19.7.1 4:23 PM (121.88.xxx.63)

    그니까 위생관념도 지극히 개인적 범주에 들어가나봐요

  • 21. ㅎㅎㅎ
    '19.7.1 4:25 PM (118.200.xxx.252)

    진짜 여기 게시판을 읽다 보면 보통 사람들은 사실 꿈도 못꿨던거.. 상상도 못했던 일.. 그런걸 버젓이 하는 사람들이 있나봐요..
    듣다 듣다 처음 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22. .......
    '19.7.1 4:30 PM (222.106.xxx.12)

    근데 저는 궁금한게
    그럼 집에서 냄비에 계란 삶는데
    별도 냄비가.있으신건가요?
    전 냄비에.ㄱㅖ란도 삶고 라면도 끓이고
    찌개도 끓여요.
    그 냄비 버려야 하는건가요??
    물론 저는 포트에 계란 삶은적 없고요
    요샌 그냥 전기삶는기계사서 쓰긴하지만요.
    리플보다 급궁금

  • 23. 111111111111
    '19.7.1 4:34 PM (119.65.xxx.195)

    미친...........개념제로인간이네요
    한마디하세요 공용에 그런거 삶지말라고
    개인용으로 따로 쓰라고
    저라면 투쟁?합니다 ㅋㅋ

  • 24. 미쳤어요
    '19.7.1 4:38 PM (93.82.xxx.26)

    달걀삶는 기계 얼마안하는데
    저 사람은 돌았네요.
    말로만 듣던 호텔 커피폿에 팬티 삶는 사람인가봐요.

  • 25. ^^
    '19.7.1 4:39 PM (211.114.xxx.171)

    전기포트는 냄비처럼 설겆이 하기 힘들고 그렇게 하지도 않잖아요
    물끓이는 용도니까요

  • 26. 윗님
    '19.7.1 4:41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집에서 같은 냄비에 계란 삶고 라면 끓이고 찌개도 끓이고 나서 냄비를 씻지 않나요.
    씻은 후에 다른 거로 쓰는데 포트에 라면 삶고 깨끗하게 안 씻길 것 같거든요.
    계란 삶고 그 물 버리고 바로 물 받아서 라면 끓이지는 않잖아요?

  • 27. ㅇㅇ
    '19.7.1 4:41 PM (1.253.xxx.141)

    계란을 씻어서 넣고 삶고난 후 세척 간단히라도 해놓는다면
    미친년까진 아니구 그냥 좀.. 꼭 그렇게해서 먹어야겠니?

  • 28. 222님
    '19.7.1 5:05 PM (115.143.xxx.140)

    집에서야 냄비로 삶아도 설거지하니까 상관없죠. 근데 회사 탕비실의 공용 포트를 누가 설거지하겠어요. 그냥 계란 삶은 물로 커피물하고 또 삶고 또 삶고...

    계란 삶으면서 나온 물질들이 세척되지도 않고 계속 포트속에 쌓이겠네요.

    그걸 그대로 물붓고 끓여서 커피에 섞어먹고요.

  • 29. 어휴
    '19.7.1 5:40 PM (223.62.xxx.40)

    여자분이구요, 본인이 있는 집 자식이라고 하며 깔끔 유난 다떠시던 분이었는데 어제 처음 목격하고 황당함에 글을 썼어요.

    계란 삶고선 그대로 커피포트에 넣어두었기에 그게 계란 삶은 물인줄 알았던거지 평소처럼 빨리 꺼내다 먹었더라면 끝까지 몰랐겠죠 ㅠㅠ
    회사에 날계란 사다두길래 뭐하는데 쓰려는건가 했는데 이럴줄은 진짜 몰랐네요...^^

    다른 분들은 아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겠는데 예민하신 분이라 섣불리 뭐라 말을 꺼내야할지ㅠㅠ 보통은 포트에 물 있으면 그대로 한번 더 끓여서 먹잖아요? 이제껏 제가 계란 삶은 물에 차를 먹었던건가 싶어 넘. 찝찝하고 토할거같아요ㅠㅠ

  • 30. ㅇㅇ
    '19.7.1 5:48 PM (211.206.xxx.180)

    이래서 호텔가도 커피포트나 컵들 이용안함.
    특이행동 하는 사람 꼭 있어요.
    공동 세면대에 물받아 머리감고 발 올려 발도 씻는 사람 보고 놀랐네요.

  • 31. 메모를
    '19.7.1 5:50 PM (203.255.xxx.87) - 삭제된댓글

    할 얘기를 프린트 해서 아무도 없을 때 그분 책상에 올려두세요.

  • 32. ...
    '19.7.1 6:35 PM (175.125.xxx.169)

    종종 계란껍질에 닭똥 묻어있어요 ㅜ

  • 33.
    '19.7.1 6:40 PM (1.237.xxx.200)

    죄송하지만 그 사람 미친거 아닌가요? 자기 커피포트라도 피해야할일을. 커피포트가 구석구석 잘 닦을수 있는 제품도 아니고 그냥 물이나 끓여야하는 구조인데 거기에 계란을 삶으면 나중에 차마실때 나는 계란 비린내는 어쩌라구요. 그 세균과. 참 세상 가지가지 인간 많네요

  • 34. dlfjs
    '19.7.1 6:41 PM (125.177.xxx.43)

    자기꺼 하나 사다두고 쓰지

  • 35. 허니버터
    '19.7.1 7:11 PM (110.174.xxx.228)

    저 아는 사람이요
    냉면면을 삶으면서
    계란을 같이 넣어서 삶더라구요
    나중에 들으니 그 사람
    암에 걸렸더라구요

  • 36. ...
    '19.7.1 7:30 PM (2.27.xxx.95)

    원글 읽다보니, 중국 관광객들 중에 호텔 전기 포트에 양말 삶는 사람 있다는 이야기가 떠오르네요. 세상에는 별의 별 사람들이 다 있으니.. 어디 가든 공용 전기 포트는 절대 사용하면 안되겠어요.

  • 37. ...
    '19.7.1 8:45 PM (221.151.xxx.109)

    있는 집 자식이 왜 저러고 산대요
    집에서 도우미아줌마가 삶아놓은 계란 들고오지.......

  • 38. 염병
    '19.7.1 9:55 PM (121.173.xxx.136)

    깔끔떠는 있는집 자식이면 지 포트 하나 사서 두고 쓰지
    웃기는 직원이네

  • 39. 세균주의
    '19.7.2 9:05 AM (121.128.xxx.180) - 삭제된댓글

    계란을 삶지 마세요.
    라고 포트에 써붙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045 언니 바람이후 형부의 지독한 복수 77 ... 2019/07/02 45,091
947044 회사대표가 버리는옷을 줬어요 8 옷옷옷 2019/07/02 4,154
947043 스타우브 뚜껑 손잡이가 덜렁거리는데요 2 스타우브 2019/07/02 979
947042 조금전 왜구 5 ㅇㅇ 2019/07/02 1,086
947041 한국인 음흉하지않나요? 글 클릭하지마세요 12 저밑에 2019/07/02 1,344
947040 독학 재수학원비 환불 아시는 분? 1 2019/07/02 1,454
947039 추자현 아들 잘 생겼네요 19 ㅇㅇ 2019/07/02 6,829
947038 알콜로 바닥닦고 물걸레질 안해도 될까요? 5 뮤뮤 2019/07/02 3,069
947037 저 생각 안하겠죠? ㅠㅠ 2 9o0 2019/07/02 1,134
947036 50넘어서 주간보호 센터 근무하고 계시는 분 2 열심히 2019/07/02 1,953
947035 폐기물스티커구입문의 6 ... 2019/07/02 830
947034 분당 잘 아시는분들(살고계신 분들)학군이사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27 학군 2019/07/02 5,461
947033 창문에 다는 환기형 공기청정기 공기청정기 2019/07/02 646
947032 일제강점기 일본인과 조선인의 임금 격차.jpg 1 2019/07/02 978
947031 밤에 불안끄고 자는 버릇 어떻게 고쳐요? 8 ㅇㅇ 2019/07/02 1,965
947030 주말에 집계약 할시 계약금은 수표로 준비하나요? 12 이쁜모 2019/07/02 4,898
947029 사람의 외모,, 6 .... 2019/07/02 3,013
947028 전화 예절 “죄송하지만 누구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26 ㅇㅇ 2019/07/02 5,958
947027 친구 잘돼서 우는 아랫글 30 ㅅㅏ람들 2019/07/02 6,203
947026 자궁근종은 한번 생기면 안없어지나요? 3 궁금 2019/07/02 3,181
947025 과외경험 풍부한데 아이들이 엄마 성격 고대로 닮더군요 9 조준 2019/07/02 3,258
947024 남동생 상견례에 누나도 참석하나요?? 7 C 2019/07/02 5,978
947023 저는 집에 있으먄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5 ㅇㅇ 2019/07/02 2,027
947022 트럼프 배웅하고 하늘을 보는 문재인 대통령 .GIF 99 Oo0o 2019/07/02 7,319
947021 리스본과 마드리드 중 선택을 한다면? 10 마리아 2019/07/02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