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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하시는 분들.... 상권분석 같은건 안하나요?

... 조회수 : 1,363
작성일 : 2019-07-01 10:33:33
주변 인근 상가 보면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업종의 상가들이
갑툭튀 느낌으로 들어옵니다.

예를들면 공단 근무하는 남자들 숙소 즐비한
원룸 촌에 네일아트샵
아파트 세대수 썩 많지 않은 곳에
한 집 걸러 한 집 커피숍

도무지 잘 될 것 같지 않은 업종의 상가들이
무분별하게 들어와서
머지않아 임대표시 붙어있고 
또 다시 반복....

유동인구, 고정인구, 주 이용 연령층
주변 상권분석....기타 요소들
아랑곳하지 않고 무작정 비집고 들어오는 느낌 받아요.
참 안타까운 악순환의 반복인 듯합니다.

IP : 121.179.xxx.15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사
    '19.7.1 11:00 AM (121.129.xxx.40)

    저두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 상권 분석 없이 덤벼 들다가 1년도 안되서 폐업 하는 가게를 보면 안타까워요
    요즘 같은 불경기엔 꼼꼼하게 따져 보셔야 해요

  • 2.
    '19.7.1 11:06 AM (121.180.xxx.132)

    장사만 목적이 아닌경우도
    요즘 많죠
    신축상가의 경우는 오히려 장사보다는
    상가 메우기 목적도 있죠
    한가지 이유만으로 바라볼 필요없어요

  • 3. 제 동생
    '19.7.1 12:18 PM (123.212.xxx.56)

    전국구로 조사해요.
    이친구는 아이가 없는 부부라 가능한데요.
    아이템 선정후 전국구로 선호도와 매출,
    상권 분석후 입점해요.
    자기업장인 경우도 있고,
    프랜차이즈도 있구요.
    일단 자본력과 기동력이 되 가능하지만,
    5개중 4개 정도는 평타이상,
    한곳은 대박
    한곳은 망!
    그래도 적중율 굉장한건데,
    웃기는건,
    그 망한 가게하나가
    일년치 타매장 매출 다 말아 먹는다는거....
    여튼,장사가 대충해서 성공할수 있다는건
    천조일우.
    하늘이 도와서 로또 맞는 수준이예요.

  • 4.
    '19.7.1 12:19 PM (1.237.xxx.57)

    정말 쌩뚱맞은 곳에 오픈하는 분들 보면
    제가 다 걱정되네요
    요즘은 오랫동안 빈 상가 보면
    건물주까지 걱정되는 한심한 오지랖;;;

  • 5. ..
    '19.7.1 3:59 PM (59.4.xxx.232) - 삭제된댓글

    저는 백종원에게 감탄하는게 음식준비나 메뉴 개발보다 큰 판과 그림을 보는 거예요. 프차 사업 하려니 그것부터 먼저 볼 텐데 정말 가망성 없어 보이는 곳에 가서 말귀 어차피 못 알아들을 식당주에게 상권 분석 해줄 때 보면 그 식당주들 정말 답답해 죽겠더라구요. 그런 분석도 안돼, 요리실력이나 장사 능력도 없어, 그런 주제에 알량한 자존심이나 쥐새끼 같은 눈치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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