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찌우려고 일부러 음식챙겨먹는거 곤욕이네요

..... 조회수 : 1,963
작성일 : 2019-07-01 09:54:06
하루 두 끼가 적당한 거 같은데
살빠지지 않기위해선
아침도 챙겨먹어야하고
중간에 간식도 꾸역꾸역 일부러 챙겨먹고있어요.

그래야만
그나마 현상유지 체중나와요.

한 두끼 거르고하면 바로 1킬로 감량
한 며칠 바빠서 샌드위치나 과일로 대신하면
바로 쭉쭉 체중계  내려갑니다.....

다이어트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껜
눈치없는 바보같은 글이 되겠지만
저같은 타입의 사람들은
 먹기 싫은 음식 억지로 겨우, 꾸역꾸역 입속에 음식
구겨 넣는 심정으로 먹어야하는
고단함도 만만치가 않는거 같아요.

남편과 함께 저녁 먹을  땐 
좀 더먹어, 더먹어 소리를 한 열 번은 들어야 
겨우 식사 한끼가 끝이나네요.





IP : 121.179.xxx.151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암환자
    '19.7.1 10:01 AM (145.239.xxx.54)

    암환자들이 죽는 이유가 암으로 죽는게 아니라, 식욕부진에 의한 영양실조가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주변에 암환자 보니 그야말로 뼈만 남고 돌아가셨어요.
    잘 먹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 저도 까탈스럽고 잘 안 먹고 그러는데, 요즘 억지로라도 챙겨 먹어요.
    특히 소고기 토할 것 같아도 억지로 씹어 삼킵니다.

  • 2. ..
    '19.7.1 10:01 AM (211.253.xxx.235)

    김밥, 떡볶이 드세요. 살 찌는 덴 최고더군요.

  • 3. .......
    '19.7.1 10:08 AM (121.179.xxx.151)

    아침에도 시판 누룽지 끓여놓고 물처럼 들이켜요

  • 4. ....
    '19.7.1 10:13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밤 잣 이런것들이 살찌는데 좋아요.
    맛밤 이런거 쟁여놓으시고 간식으로 하루 두봉지씩 드세요

  • 5. ,,,,
    '19.7.1 10:20 AM (121.179.xxx.151)

    잣이요? 불포화지방산... 이게 살이찌는 음식인가봐요?
    땅콩도 도움이좀 될까요?

  • 6. 노노
    '19.7.1 10:22 AM (51.83.xxx.220)

    땅콩은 노노, 다른 견과류 드세요.

  • 7. s000
    '19.7.1 10:23 AM (124.50.xxx.211) - 삭제된댓글

    땅콩은 딱딱하고 씹어야 되는거니 금새 포만감이 들것 같아요.
    잣죽 끓여서 드시거나, 잣을 우유에 갈아드시거나
    젤 편하고 좋은건 맛밤일듯해요.
    달달하고 부드러우니 그냥 계속 집어드세요.

  • 8. ...
    '19.7.1 10:30 AM (122.38.xxx.110)

    먹기싫으니 갈아서 다 마셔버리던데요.

  • 9. .....
    '19.7.1 10:34 AM (121.179.xxx.151)

    양파즙, 사과즙
    쟁여 놓고 먹으려구요. 이런 것도 도움될까요?

  • 10. ...
    '19.7.1 10:35 AM (223.38.xxx.229)

    땅콩죽도 맛있어요
    고소하고 식감도 좋아요

  • 11. 별로
    '19.7.1 10:45 AM (211.51.xxx.10)

    제가 20대때부터 그렇게 노력을 해왔어요.
    서랍에 간식거리 그득 채워놓고요.
    밤이 좋대서 맛밤 사서 하루 한두봉은 매일 먹고.
    하루견과도 안빼놓고 먹고요.
    원래 밥은 잘 먹어서 점심.저녁은 과식도 하고.
    뭐...결론은 암튼 안쪄요.
    지금 40대 후반인데 아가씨때보다 조금 더 빠진 상태로 평생 같은 몸매로 살아요.
    나이 들어 소화능력이 떨어지니 이제 많이 먹지도 못하고.
    억지로 먹는건 포기했어요.
    폐경되면 찌려나 하고 포기 상태요.

  • 12. 고칼로리를
    '19.7.1 10:57 AM (14.41.xxx.158)

    먹으라구요 밥 먹고 고칼로리 간식들을 집어먹으면 살이 안찌고는 못 배김~~ 더구나 달달한 간식들을 먹기시작하면 입에 붙어 더 찾게되고 결국 살이 나도 모르게 쩌있는다는

    아이스크림 떡 빵 초코릿 피자 과자들 튀김 시럽에 휘핑크림 잔뜩 올려진 라떼며
    칼국수 우동 라면 수제비 전 등등 야네들도 살 장난아니고 일단 맛있자나요 국수류 전 싫어하는 사람없잖음

    님이 말랐다는건 일반식사 딸랑 한두끼니 그래서 마른 이유가 있는거
    식사를 두끼만 하더라도 위에 간식들 플러스하면 찌게 되있음 내가 그렇게 찌웠기에

  • 13. 저도
    '19.7.1 11:14 AM (121.139.xxx.72)

    살이 안쪄서 일부러 맛밤 같은거 사서 한밤중에
    자기전에 한봉씩 먹고
    빵도 한봉지씩 먹었어요.
    근데 살은 1키로 쪘는데 아침에 일어날때 속이 부대껴서
    며칠하다가 관뒀네요.


    잘 드시는 분들 보면 연세가 많아도 건강하세요.
    저희 아버님 여든 넘으셔도 하루세끼 한공기씩 다 드시고
    중간중간 간식으로 과일 빵 같은거 드시는데
    저보다 건강하세요.

    근데 소화력 약한 사람들은 이렇게 못하니까
    밥도 많이 못 먹어요.
    차라리 적게 여러번 먹는게 속도 편하고 좋더군요.

    입맛 없을땐 좀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입맛이 좀 덜더라구요.
    얼마 못가지만 잠깐 식욕이 돌아요...

  • 14. 소화기능
    '19.7.1 11:43 AM (125.185.xxx.187)

    이 받쳐줘야 고칼로리 음식도 먹지요. 체질에 안맞는 음식 억지로 먹었더니 계속 화장실 들락거려서 오히려 체중이 더 빠져요.

  • 15. .....
    '19.7.1 11:45 AM (121.179.xxx.151)

    윗님 저도 화장실 평소에 엄청 잘가요.
    쾌변이라해야하나?
    그래서 더 살이 안찌는걸까요?

    먹는 족족
    변비는 남의 나라 일 같아요.

  • 16. Oo0o
    '19.7.1 11:54 AM (203.220.xxx.128)

    가끔 안 먹으면 되는데 그 쉬운걸 왜 못해서 다이어트를 못 하냐는 사람들 있잖아요.
    억지로 안 먹는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인걸 이해 못하는거죠.
    원글님의 경우 맛있는거 잔뜩 먹는게 왜 힘들지? 하고 이해 못하는 사람들 있겠지만
    원글님에게는 고칼로리 음식을 계속 먹는게 엄청 어려운 일일거에요 ㅠㅠ
    타고난 체형을 벗어나 살 찌우거나 마르게 하는건 진짜 힘든일이죠 ㅠ

  • 17. 솔직히
    '19.7.1 12:02 PM (39.7.xxx.152)

    건강하게 살찌고 싶은거지
    건강에 안좋은거 마구 먹으면
    그거 무슨 소용인가 싶어요


    빵 떡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이런거 말고
    건강한 방법으로 살찌는 방법도
    있긴 있을까요?

  • 18. 고칼로리
    '19.7.1 12:03 PM (117.111.xxx.103)

    많이 먹으면 살찌는건 아는데...마른 사람들은 일단 소화흡수가 잘 안되는사람들이예요.
    저도 말라서 찌우려고 하는데. 살 찌려고 좀 많이 먹으면 체해서 며칠 못 먹게되니 안 하니만 못해요.
    더 빠지고...그래서 이론은 알지만 실천이 불가하다는...
    살 빼는거도 마찬가지잖아요. 안 먹음 되는거 아는데...실천을 못하는거 아뉴?
    먹어서 찔 사람 같음 이런 고민 올리질 않죠.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896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되나요? 이런경우 2019/07/04 687
947895 황교인님 부산 관사도 예쁜이름 지어주세요 4 마니또 2019/07/04 1,054
947894 아이 공부 다 포기하고 싶어요. 29 고등맘 2019/07/04 7,329
947893 소변 끊어 보는게 요실금 예방에 도움되나요~ 5 .. 2019/07/04 2,556
947892 어릴때 교복 블라우스 엄마가 빨아주셨나요? 8 ........ 2019/07/04 1,938
947891 오랜만에 단발로 머리를 잘랐는데, 11 단발머리 2019/07/04 4,125
947890 다이어트중인데 오늘 좀 먹을려구요~ 치킨 vs 베스킨 ?? 5 치팅 2019/07/04 2,293
947889 바디로션 안바르면 노화 빨리오나요? 4 ㅇㅇ 2019/07/04 5,954
947888 탄산수 어느것 선호하시는지 13 헤이헤이 2019/07/04 2,315
947887 젤페디하고나서 바로 신발신어도 되나요? 4 .. 2019/07/04 1,337
947886 수원에 앙코르면세점 티켓없이도 입장가능 한가요? 7 면세점 2019/07/04 996
947885 텃밭상자에 독버섯이 생겨요 1 ... 2019/07/04 1,243
947884 회사회의때 영어가 안들려요. 효과적으로 향상할수 있는 방법 없을.. 7 영어회의 2019/07/04 2,518
947883 쓰레기청소하고, 손으로 바닥닦고 계산해주는 알바생..이럴 경우 .. 5 ........ 2019/07/04 1,673
947882 유튜브에 노대통령 모독영상이 있는걸 봤어요ㅜㅜ 17 끔찍 2019/07/04 1,060
947881 저도 어릴적 엄마 얘기요.... 11 연정엄마 2019/07/04 4,854
947880 학교 급식노조 파업 의문점 30 ... 2019/07/04 3,515
947879 홍콩 녹 (록?!)크림 성분 아시는분들 있을까요? 보통의여자 2019/07/04 1,166
947878 요가하시는 분들 팬티요 ^^ 1 요가 2019/07/04 2,974
947877 포근포근 분나는 찐감자~~ 4 폭풍흡입 2019/07/04 2,013
947876 여대생 혼자 하와이 여행 19 ... 2019/07/04 7,663
947875 부모님께 얄밉(?)다는 감정 ㅜ 5 투나 2019/07/04 3,105
947874 저금리 상품으로 갈아타기하려는데 어떨까요 여름사랑 2019/07/04 588
947873 매실씨앗 베개 좋은가요? 9 매실 2019/07/04 1,888
947872 요즘 운동 많이해서 무릎아픈데 운동 하루 쉴까요? 5 ... 2019/07/04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