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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같은 여자에게는 친절한데 전왜 남자랑은 사귀면 의심하고 믿음을 갖지 못할까요?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19-07-01 00:50:00
여자들에게는 저는 참 친절하고 이해도 많이 하고 너그러운데

연애하던 남자나 지금 남편에게는
왜이렇게 들들 볶고
너그럽지 못할까요

남자가 요구하는것들이 너무 짜증나고
늘 남자를 온전히 믿지 못하고
남자는 부정적인 존재라는 아주 깊은 곳에 심어져 있는거 같아요.

아빠가 나쁜 분이라던가 그런적은 없는데

전남자친구들이나 남편에게나 다들 저에게 좋은 남자들이었음에도
저는 고집이 너무 세고 잘삐지고
별거 아닌거에 서운하면 그게 두고두고 마음이 남아서
했던말 또 하고 울궈먹고
이기려하고 자존심부리는 ...
여자 같아요.
IP : 61.98.xxx.15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고도
    '19.7.1 12:52 AM (211.205.xxx.19)

    관계를 유지하는 걸 보면 운이 좋나보네요.

  • 2. ㅡㅡ
    '19.7.1 1:09 AM (211.187.xxx.238)

    여성에게 오히려 두려움을 느끼고
    그 스트레스를 만만한 남성에게 푸는 것 아닐까요?
    엄마와의 관계는 어떠셨나요???

  • 3. ..
    '19.7.1 1:55 A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일종의 소유욕. 완전히 점유하고 조종하고싶은 심리.

  • 4. 알면 지금이라도
    '19.7.1 2:23 AM (115.140.xxx.66)

    정신 차리세요
    상대방 괴롭히지 말고요.

  • 5. Dd
    '19.7.1 2:42 AM (58.234.xxx.57)

    왜그런지 저도 궁금하네요
    일상을 같이 하는 아내가 편안하지 얺다면
    남편의 삶이 좀 불쌍하지 않나요?
    집에와도 휴식이 되지 않을듯
    누구나 편한사람과 서로 배려받는 관계를 가장
    좋아하잖아요

  • 6. 어떻게
    '19.7.1 4:51 AM (211.197.xxx.19) - 삭제된댓글

    볶나요? 예를 들면?
    남편의 어떤 요구가 짜증이 나나요?
    남편을 어떤 때 의심하나요?

  • 7. 사랑을
    '19.7.1 7:44 AM (59.6.xxx.151)

    잘못 알고 계시니까요
    이렇게 해도 니가 나를 원해야 사랑이지.
    한편으로는 그럴 수 없다는 걸 아시니 의심하고,
    님 화를 충분히 풀어주지 않았다는 분노로 계속 울궈먹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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