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최근 친하게 된 30대중반 부부와 식사를 했어요
그런데 자꾸만 저희 부부에게 셋째 생각은 없냐는거에요
갸하하하
처음엔 농담인가 했는데
네번째 얘기할땐 정말 진지하더라구요
흐흐흐
그들은 모르는게
제가 46살 이랍니다
46살인데 셋째라니요
지금 임신함 47에 셋째 낳아요~
듣도 보도 못한 질문에 웃기고 고마웠어요
나이는 못말할듯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셋째 생각 없냐고 하네요 ㅎㅎ
^^ 조회수 : 4,081
작성일 : 2019-07-01 00:01:02
IP : 1.226.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7.1 12:03 AM (59.15.xxx.61)애기가 없는것도 아니고
둘이나 있는걸 알면서도
남의 집 셋째는 왜 궁금한지...이해가 안되네요.2. 여유있고
'19.7.1 12:13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부부사이가 좋아보였나보죠.
3. ..
'19.7.1 12:33 AM (218.236.xxx.93)부부끼리 밥먹을정도로 친한데
대략 나이도 모르나요?
상대방 부부 나이는 아시는데..4. 아자
'19.7.1 4:20 AM (203.130.xxx.29)뭔 셋째를 계속 권하나요? 주변 아기 예쁘다 티 내셨나요? 그렇지않고서야..
5. ..
'19.7.1 9:07 AM (119.69.xxx.115)님이그사람들에게 먼저아기 낳으라 권했겠죠. 님나이몰라서 셋째 권했겠어요? 낳고싶으면 너나 하나 더 낳으라는거죠
6. ㅇㅇ
'19.7.1 9:38 AM (203.229.xxx.79) - 삭제된댓글행복하고 편해 보이니 고생 좀 하라고 부채질하네요.
셋째 운운은 상대 엿 먹으라는 거죠7. ,,,
'19.7.1 11:15 AM (121.167.xxx.120)원글님이 초동안인가 보네요.
서른쯤으로 보이나 봐요.
그런 사람들한테는 웃으면서 네째까지 생각 있다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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