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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본 것 중, 특이한 알바자리 혹시아시나요?

특이한 알바 조회수 : 3,081
작성일 : 2019-06-30 21:48:47
퇴사했어요. 길고 지리한 여정이었네요....
후회도 미련도 없고..
퇴직금만이 조금 남았는데
당분간은 쉬면서 주변을 좀 둘러보려해요
새벽부터 밤 늦도록 매일 야근하고 개인적인 시간도 가질 여유가 없었거든요.

평소에 이비에스 다큐 극한 직업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는데
조금 쉬었다가 올 연말까지는 다양한 파트 타임 잡으로 경험도 쌓고 새로운 세상을 좀 알아보고 싶어요. 그동안 정말 우물안 개구리였거든요.
20년 근속후 첫직장 퇴사했지만 아직 40대 중반이에요.
몸쓰는 일이든 머리쓰는 일이든
인생을 새로운 지점에서 다시한번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싶어서 완전 다른 필드에서 일해보고싶어요.
이이야기 동생에게했더니
동생은 골프장같은데 숙식하며 일해보라네요 ㅎㅎㅎㅎ
아니면 여름이니까 워터파크같은데 숙식취직해보라고~
들어보신중 특이하거나 이색적인 아르바이트 있으면 좀 말씀해주세요
IP : 14.39.xxx.2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30 9:50 PM (65.189.xxx.173)

    골프장 캐디나 워터파크는 20대 주로 뽑아요.
    집근처 편의점 문의해 보세요.

  • 2. ㅇㅇㅇ
    '19.6.30 9:59 PM (221.164.xxx.173)

    에버랜드 아르바이트나 계약직도 20대 위주로만 뽑는가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일인데
    30대 후반이면 나이가 많아서 기회가 없을지...

  • 3. ...
    '19.6.30 10:09 P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

    터이 마사지 샵 야간 카운터.
    23:00-07:00 근무 5개월 하고 싸움닭 됐어요.
    온갖 진상 다 만나고 (좋은 고객들도 많아요.),일주일에 한두번씩 와서 행패 부리던 동네 건딜과 맞짱 뜨고 싸우고,그 건달놈이 나를 경찰에 신고 하고...
    정말 극한 직업이었어요.
    퇴폐 마사지 샵이었으면 차라히 편했을건데 (돈 받고,마사지실에 집어 넣으면 그 안에서 찌지고 볶고 지들끼리 알아서 하니까요.)
    건전 마사지 샵이라서 퇴폐 원하는 진상들한테 태국 마사지사들 지키느라 정말 힘들었어요.

  • 4. ##
    '19.6.30 10:10 PM (223.62.xxx.173)

    경주마 소변 받는 알바가 있더라구요.
    페이도 꽤 되고.
    젊은 청녀들이 주로 하지 싶어요.

  • 5. 기술
    '19.6.30 10:30 PM (118.44.xxx.116)

    저는 나중에 평생 기술로 용접이나 도배장이, 목수 등에 도전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 6. 윗님
    '19.6.30 10:50 PM (211.244.xxx.184)

    저희 아빠 목수신데 일 엄청 힘들어요
    물론 하루페이 쎄고 돈 잘벌때도 있지만 건설현장이란게
    현금 받기 무지 힘들고 어음 부도 많고 되게 험한곳입니다
    우아하게 목공작업하는건 취미로 하는 목공공예구요
    현장에선 여자 목수 안써요
    울 친오빠 대학때 아빠 일하는곳 알바 갔다 3일도 안되서 앓아눕고 못했어요 욕설 담배..엄청나구요
    그나마 여자는 도배장이는 괜찮더라구요
    도배는 다른 인부들과 잘 안섞이고 일해요

  • 7. 에버랜드
    '19.7.1 12:13 AM (116.121.xxx.93)

    청소직은 중년 부인들도 하시던데요

  • 8. 전기기사
    '19.7.1 1:38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자격증 공부해보시죠
    일자리가 넘쳐나고 돈도 꽤 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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