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리 대통령님~

[좋다~]

문대통령 생각하니 눈물나게 감사하고 짠합니다.

외교를 말아먹었네 무시당하네 온갖 비난 들으면서

묵묵하게 이 민족을 위한 바람직한 방향으로 섬세하게 애쓰고 계셨네요.

문통을 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힘들어도 꿋꿋하게 담대하게 견디면서 나아가야

원하는 것을 값지게 얻는다는 것을요.

 

이 와중에 자한당에 쏟아낼 논평이 궁금해집니다.

 

[...]

엄청난 인내력에 협상력까지 갖추신 분이네요

[ㅇㅇㅇ]

중재자 얼마나 어려운데
우리 대통령이 해내시네요

[그러게요]

이 민족을 위해 묵묵히 걸어가시는 문대통령
당신은 참 대단한 분이십니다!!

[허니범]

애국하는 꼴 절대 못보는
친일파놈들이 그만좀 괴롭혔음 좋겠어요

[좋다~]

맞아요.
언론이 도와주기는 커녕 평가절하하는 거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기레기들 가짜 뉴스 쓰는 거 우리가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하는거라도 해야겠죠?

[미친이재명33]

북미정상 맞이하는 문프 보면서 눈물이 났어요
본인 몸이 부숴져라 일하시는 분 욕하는 사람들은 인간이 아닌거예요

[....]

우리 대통령님 진짜.. 평생 그렇게 묵묵히 인내하며 옳은 길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오셨죠. 그게 결국 이기는 길이라는 걸 우리 대통령님 통해 배웁니다.

[친일파놈들]

문프님 들먹이지마라

[정말]

얼마나 고생하셨을지..눈물납니다.감사합니다.

[좋다~]

맞아요..
문통 보면 왠지 짠하고 눈물나요.
그 마음을 다 알 것 같아서 그런 것 같아요.

[하루하루]

가는게 아깝죠. 국격도 높아졌고 그동안 홀대받던 줏어온 자식들 취급받던 자식들이 훌륭한 부모 만나 다시 태어나는 느낌이 들어요. 이분과 노통의 국민으로 살수 있었던것 만으로도 축복받은듯 합니다.

[구름따라간다]

애쓰시는 우리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님 시랑합니다~!

[.........]

몇주째 나라를 위해 얼마나 강행군을 하시는지..
너무너무 건강이 걱정됩니다.
고맙고 죄송해요.ㅠㅠㅠ

[최고]

문재인 대통령님 최고 최고 최고
건들지마라 적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