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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살이 빠지긴 빠지네요.

ㅎㅎ 조회수 : 6,335
작성일 : 2019-06-30 11:16:27
살이 빠지다니 기쁘네요.
워낙 밥을 좋아하기도하고 저녁엔 다욧전부터
꾸준히 걸었어요.소화시키려구요.
그래서 먹는거에대한 제약을 안가졌어요.
왜..?
저녁에 운동나가니깐..ㅎ
체중은 줄지않고 늘제자리여서
덩치있단말 몇번듣고 빼고싶어서
한달전부터 아침은 간단히 토마토계란등 먹고.
바쁨 못먹는 날도있고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맘껏먹고.
문제는 저녁인데
토마토.계란.참외한개.수박몇조각등
먹고 걷기 나가고..집에들올땐
계단(17층)으로 올라오는등 생활속에서
계속몸을 움직였어요.
1달중에 딱하루만 걷기운동 못나가고
쉬는날은 남편과앞산..얕은산 1시간코스 오르고
수시로 움직이고..한번씩 치팅데이라고
치맥도 너무좋아해서 ㅣ달에 4번은 한듯요.
오늘아침 몸무게재보니 50대로 진입했네요.
한달만에 5키로 뺀거죠.ㅎㅎ
2개월더해서 5키로 더빼려고해요.
지금도 배가 홀딱합니다.
직장에서 살빠졌단말안했는데
확실히 예뻐졌다는둥..최근들어 많이들어요.
점심은 많이먹으니 살빼는줄 몰라요
여튼 기분좋아서 글적어보았구요.
살빼시고싶은분들 도움되시라고 적어봅니다~
IP : 211.204.xxx.21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30 11:22 AM (211.36.xxx.142)

    저도 다이어트 중... 50인데요 안 빠질듯 하면서도 빠지네요. 간헐적 단식 탄수화물 제한 앞산 오르기 스트레칭 합니다. 욕심내서 gm 다이어트 도전하다 포기했어요 2일 살은 팍팍 빠지는데 나이가 있어서인지 몰골이 안 좋아서 오히려 안 좋네요. 간헐적단식하면서 걷기 잘 먹울 때보다 gm 다이어트가 소화력도 떨어지고 몸 신진대사력이 떨어져서 더 안 좋은 것 같아요. 한끼만 제대로 먹어도 키로가 팍 오르네요.
    간헐적 단식 탄수화물제한 등산으로 천천히 빼려구요. 4ㅏ갈길이 멀지만 2달간 5kg 뺐네요

  • 2. 축하
    '19.6.30 11:24 AM (182.212.xxx.180)

    참부럽고 저도 이런글 꼭 써보고 싶습니다

  • 3. ..
    '19.6.30 11:25 AM (125.177.xxx.43)

    축하해요
    저녁 가볍게 먹거나 굶고 운동 주 3ㅡ4회 나가니 허리가 좀 들어가네요
    건강 위해서 우선 5키로 목표로 해보려고요

  • 4. 원글
    '19.6.30 11:29 AM (211.204.xxx.210)

    쉬는날은 점심에 야채듬뿍에 삼겹살
    엄청먹어요.단 밥은 안먹거나
    조금먹는데 담날 어김없이 살이빠져있는게
    신기하드라구요..

  • 5. ....
    '19.6.30 11:36 AM (106.102.xxx.222)

    허기 어떻게 참으세요?

  • 6. ㅇㅇ
    '19.6.30 12:02 PM (211.202.xxx.71)

    걷기운동은 몇시간씩 꾸준히 하셨나요?

  • 7. 잘될꺼야!
    '19.6.30 12:05 PM (122.34.xxx.203)

    운동은 걷기와 계단 오르기만 하시나요

  • 8. ..
    '19.6.30 12:08 PM (116.34.xxx.239)

    원글님 나이 궁금하네요.

  • 9. 그럼
    '19.6.30 12:26 PM (1.246.xxx.209) - 삭제된댓글

    키는요? 대충 키와 나이대를 적어주시면 더 도움이될듯요 부럽네요...

  • 10.
    '19.6.30 12:39 PM (223.38.xxx.145) - 삭제된댓글

    헉~ 제가 쓴 줄요 .
    저도 지금 3달정도 걸려 2~3킬로 뺐어요
    걷기, 단체요가, 필라테스 ,계단오르기 20층을 주 2~3회정도씩 석달 했어요 .

    걷기는 한 시간 이상걷고 탄수화물은 밥 하루 한그릇. 그리고 야채 고기는 잘 먹었어요. 간식도 좀 줄이고 . 단 빵은 그냥 먹었어요 ( 탄수화물 안 줄인 건가요? )

    그 사이의 변화는요. 혼자 나가 걷는 것을 즐기게 됐어요.
    가끔 전화통화하다 한시간~ 한시간 30분 다 지나가기도 하지만 .

    편한 운동복과 걷기 편한 운동화( 저는 스케쳐스 이울상품으로 여러켤레 구입) 신고 개천길을 빠른 걸음으로 걷거나 좀 기운 없을 경우에는 앞 공원 걷거나합니다 .

    핸드폰에 캐시워크, 삼성헬스, aia vitality 등등으로 걸음 체크하고 되도록 만보 이상 걸으려고해요 . 날씨가 좋아서 걷기에도 도움이되고 스트레스 해소 우울증? 방지에도 좋아요 .

    초록이 이쁘고 반짝반짝 흐르는 개천 물결 보며 걷다보면 기분이 상쾌해져요^^
    걷기하고 들어오면서 계단오르기 20층하면 온 몸이 땀으로 범벅이 되는데 그것도 신기하고 즐겁답니다.
    20층 헉헉대고 올라가서 20층에서는 엘베타고집으로 내려오구요.

    지금도 신경쓰이는 일로 며칠째 맘이 안 좋은데 나가보려고 해요 .
    비는 안 오고 서늘한 느낌이 운동하기 딱인듯요^^

    저는 51세. 근육없는 이티 몸뚱이로 63에서 60 정도로 체중 감소 .
    현재 오전 공복 몸무게는 59 정도 나와요.

    근육 만들어야 하는데 일단 부지런히 걷는 것으로 시작해서 근육운동에도 도전할 예정이예요 .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보다는 무엇이든지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요 .

    현재 이티배가 조금 들어간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하고있어요 .

  • 11. ㅇㅇ
    '19.6.30 12:39 PM (1.243.xxx.254)

    한달에 5키로 다이욧 대단하시네요
    성공하길요~~

  • 12.
    '19.6.30 12:42 PM (223.38.xxx.145)

    앗! 원글님은 한달에 5킬로군요 .. 저는 3달에 3킬로 .. 그래도 스스로 기특해하는중 . ㅋ

  • 13. 원글
    '19.6.30 12:53 PM (211.204.xxx.210)

    나이는 40대후반이구요.
    키는 163입니다.
    걷기는 1시간 거의걷고
    컨디션좋음 2시간도 걸어요.
    쉬는날은 앞산..낮은산 산책기분으로 가고.
    저녁 허기는 몇일간은 죽을뻔했는데
    몇일지나니 참을만하고
    걷고오니 피곤해 잠이 바로들어
    배고픔운 이길수있었던것 같아요.
    여름이라 방울토마토등등등저렴하고
    땀도 잘나고
    다욧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생각듭니다.

  • 14. 원글
    '19.6.30 12:59 PM (211.204.xxx.210)

    운동은 걷기와 계단만 올라요.
    휴일엔 나갈일이많아 6번까지도 올라온적있고
    엘베타는건 장보고 짐많을때만 탔어요

  • 15.
    '19.6.30 1:57 PM (61.74.xxx.64)

    살 빠지는 경험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녁 가볍게, 운동 꾸준히.

  • 16. 빠져요
    '19.6.30 4:29 PM (39.117.xxx.194)

    저도 탄수화물 줄이니 빠지긴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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