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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같은날 이불 베란다 왜 널어놓을까요?

이불 조회수 : 4,279
작성일 : 2019-06-30 11:08:17
햇살 쨍쨍한날은 날씨가 좋으니 뽀송한 이불 위해 그런다 치고


왜 오늘처럼 흐리고 바람부는날도 이불 널어서 아랫집 베란다앞
펄럭펄럭 남의집 이불 휘날려 우리 베란다 앞 가리는거 너무 싨은데 말이죠


더워 베란다 창문 열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이불 널어서 우리집 베란다 반쯤에서 알록달록 이불이 반쯤 가리며 펄럭거려요





날 흐린데 대체 왜 이불을 널어놓을까요?


몇번을 말해도 들은체도 안해요 지긋지긋 ㅜㅡㅠ


나이도 젊은여자가 저렇게 하는게 엄청 위생적인줄 아나봐요
IP : 211.244.xxx.184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rine
    '19.6.30 11:12 AM (73.95.xxx.198)

    분무기에 소변 넣어 살짝 뿌리세요

  • 2. .....
    '19.6.30 11:12 AM (112.144.xxx.107)

    애가 쉬한거 아닐까요?

  • 3. ..
    '19.6.30 11:12 AM (125.177.xxx.43)

    슬쩍 당겨서 떨어지게 하면 안될까요

  • 4. 이불
    '19.6.30 11:13 AM (118.39.xxx.76)

    요즘도 그런 아파트가
    헉스네요
    난리나죠
    방송 하고
    뭔 난민촌 이냐면서
    방송 해 달라 하고 게시판에 붙이라 하세요

  • 5. ..
    '19.6.30 11:13 AM (125.177.xxx.43)

    널어도 자기네 빨래걸이에 널거나 아랫집 안가리게 널어야죠

  • 6. dd
    '19.6.30 11:13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베란다 창문 가리면 경비실통해
    올려달라 말하세요
    이불터는거까지는 가만있는데
    창문가리는건 말해야죠
    남의 집 침범한거잖아요

  • 7. ㅁㅁ
    '19.6.30 11:14 A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본인들은 엄청 엄청 부지런이고 위생적이라여김
    집게로 슬쩍 당겨 떨어트려 버리삼

  • 8. 소변 ㅋㅋ
    '19.6.30 11:14 AM (58.230.xxx.110)

    진짜 보기 구질해서...
    왜 이 문명이 발달한 세상에 저런짓으로 민폐를~
    그리 뽀송이 좋음 옥상에다 널든가~
    마당있는 집에다 널든가...
    놀이터 봉에 너는사람 최대 이해불가요...
    그거 몹시 더럽지않나요?

  • 9. ...
    '19.6.30 11:15 AM (180.230.xxx.161)

    근데 거기 너는 곳은 깨끗한가요?
    미세먼지 잔뜩 묻어있을텐데ㅜㅜ

  • 10. ..
    '19.6.30 11:16 AM (175.116.xxx.116)

    베란다가리면 얘기하세요
    얘기안하면 몰라요

  • 11. 정말
    '19.6.30 11:17 AM (211.244.xxx.184)

    몇번이나 관리실 경비실 통해 이야기 했어요
    이불 터는건 이제 안하는데 매일 비만 안오면 이불을 널어놔요 중학생만 있는집인데 소변 이런건 아니고 습관인가봐요
    하루종일 아침 10시쯤 널어서 저녁 4-5시쯤 걷어요
    두세개씩 ..요즘 이불 앏으니까 더 펄럭거리구요

  • 12. 진짜
    '19.6.30 11:18 AM (223.33.xxx.9)

    새아파트 담장에 너는 사람도 있던데요.
    이불 널지 말라고 공지 붙어있는 옆에 뙇~

  • 13. 혹시~~
    '19.6.30 11:19 AM (58.230.xxx.110)

    간첩아닌가요?
    무슨 사인이 아닐까?ㅋㅋ
    뻘소리해봤슴다...
    암튼 아파트는 위 옆 아래 복이 중요한듯요...
    정말 속상하실듯...

  • 14. 오~
    '19.6.30 11:22 AM (73.95.xxx.198)

    간첩 맞을수도.. 이불속에 몰카 있나 확인해봐요

  • 15. 이불
    '19.6.30 11:26 AM (211.244.xxx.184)

    도대체 그더러운 난간에 왜 이불을 너는건지 이해불가인데
    햇살에 뽀송한 느낌때문이래요
    베란다 난간은 닦아서 깨끗하다해도 외벽에 붙는데 거긴 몇년에 한번 청소하고 먼지에 온갖 더러운거 다 붙어 있지 않나요? 미세먼지 많은데 오늘같이 흐린 날도 널어 놓으면 뽀송한 느낌이 드는건지? 비만 안오면 저리 겨울에도 널어요

  • 16. ㅇㅇ
    '19.6.30 11:27 AM (121.168.xxx.236) - 삭제된댓글

    잡아당겨 떨어뜨리던지 소변 넣어 물을 뿌리든지 하셔야 할듯

  • 17. ㅇㅇ
    '19.6.30 11:27 AM (121.168.xxx.236)

    잡아당겨 떨어뜨리든지
    소변 넣어 물을 뿌리든지 뭔 조치를 취해야

  • 18. 몇동
    '19.6.30 11:30 AM (203.128.xxx.174) - 삭제된댓글

    몇호 지목해서 이불 걷으라고 방송해달라고 하세요
    동호수 언급해야 효과있어요

  • 19. ㅋㅋ
    '19.6.30 11:40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자기는 너무 부지런하고 깔끔해서 그런다고 생각할 걸요
    나름 소독한다고 그러는 것 같은데 무식한거죠
    요즘 같이 대형세탁기에 건조기 쓰는 세상에 왜 이불을 안 빨고 걸쳐 놓는 건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 20. 초코나무숲
    '19.6.30 12:04 PM (119.196.xxx.64)

    참다참다 잡아당긴적 있어요 다신 안그러더라고요

  • 21. ..
    '19.6.30 12:21 PM (125.177.xxx.43)

    건조기를 하나 사지

  • 22. ㅋㅋ
    '19.6.30 12:2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잡아당겨서 멀리 날려 버리세요 그럼 바람에 날아간 줄 알고 다음부터 안 그러겠죠
    남의 집 시야 가리고 왜그러는지

  • 23. 정말
    '19.6.30 12:32 PM (182.229.xxx.41)

    아파트 외벽 엄청 더러울텐데요.

  • 24. ㅇㅇ
    '19.6.30 12:38 PM (218.155.xxx.76)

    침구청소기 싹 돌리면 깨끗하고 좋은데 뭔짓인지

  • 25. 단지
    '19.6.30 1:21 PM (211.244.xxx.184)

    우리 대단지인데 딱 그집만 이불 널어요
    뒷베란다 보면 다른동 베란다 다 보이는데 한집도 이불 널어놓는곳 못봤어요
    베란다 난간을 얼마나 깨끗하게 청소하는지 모르나 먼지에 비 맞고 그래서 울집은 아무리 닦아도 깨끗하단 생각 안들거든요
    베란다에 매일 이불 세개씩 널어놓는데 진짜 미치겠어요
    이불 털었을때 고스란히 우리집으로 먼지 떨어져 소리 쳤더니만 이제 이불은 안털어요 ㅠㅠ

  • 26. ㅇㅇ
    '19.6.30 3:43 PM (115.161.xxx.226)

    아뇨 그니깐 원글님
    그냥 여기 글만 써봐야 나아질게 없잖아요
    다른 분들 당겨 떨어뜨리라고까지 방법
    제시하고 효과 봤다는데도
    이 방법은 안하겠다는 건가요?
    방송도 효과 없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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