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영화 툴리에 나오는 기저귀 쓰레기통^^

봄가을 조회수 : 2,059
작성일 : 2019-06-30 09:33:53
찾을 수 있을까요?
기저귀 하나넣고 뚜껑위의 다이얼을 돌리면 하나씩 압축 밀봉되고
나중에 꺼내보니 줄줄이 비엔나처럼 쓰레기가 만들어지더라구요.
아무리 검색해도 못찾겠어요.
IP : 114.206.xxx.20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9.6.30 9:46 AM (49.196.xxx.213)

    그거 외국에서 많이 파는 데요
    환경에 좋지 않아요

  • 2. ㅡ.ㅡ
    '19.6.30 9:47 AM (49.196.xxx.213)

    그리구 이유식에서 1년 까지는 변 냄새 참을만 해요

  • 3. ㅡ.ㅡ
    '19.6.30 10:11 AM (49.196.xxx.213)

    tommee tippee nappy bin 으로 구글하시면 나와요~

  • 4. 영화는 못봤지만
    '19.6.30 10:17 AM (82.8.xxx.60)

    그런 스타일 기저귀 휴지통 쎴어요. 토미티피 제품이었는데 그럭저럭 잘 쓰긴 했는데 다시 아기 키우면 굳이 안 살 듯. 밀봉이 어느 정도는 되지만 완벽하지는 않아서 냄새도 좀 나고 버릴 때 되면 정말 무거워져요. 전 그냥 기저귀 전용 비닐에 잘 묶어 버리는 게 제일 나은 것 같아요. 매일 비우는 쓰레기통에 넣으면 냄새 안 나고 요즘은 분해되는 비닐들이 있어 환경 걱정도 덜 하구요.

  • 5. 봄가을
    '19.6.30 10:27 AM (114.206.xxx.206)

    감사합니다.
    참고할게요~~^^

  • 6. ...
    '19.6.30 10:41 AM (125.186.xxx.141)

    그냥 대변기저귀 비닐 밀봉해서 버리는게 낫지않나요??
    이유식 할때 대변기저귀도 곤혹인데 웬만한 성인과 비슷하게
    다 먹는 네살배기 애들 대변기저귀는 더하겠다...
    요즘 젊은 엄마들 은근 비위 좋은가봐요

  • 7. ㅡㅡ
    '19.6.30 11:14 AM (49.196.xxx.213)

    두 살이면 아기 변기 쓸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786 잠시후 KBS1 저널리즘 J 합니다 ㅡ 2 본방사수 2019/06/30 916
946785 초2 엄마표영어 하다 학원보내려해요 28 ㅇㅇ 2019/06/30 7,115
946784 식욕이 너무 없는데 어찌 극복해야할지.. 12 무식욕자 2019/06/30 4,832
946783 보고나면 행복해지거나,기분좋아지는 영화 추천해주세요 54 영화 2019/06/30 7,276
946782 갓난아기는 왜 생과일쥬스를 먹을수가 없는거죠 22 궁금 2019/06/30 6,226
946781 1년전 판문점 꿈 꾸신분 어디계세요 어여 와보세요~! 5 드림 2019/06/30 2,512
946780 프라이팬 사이즈 수치는 아랫면지름인가요, 윗면지름 인가요..? 4 프라이팬 2019/06/30 1,491
946779 당근마켓 질문있어요^^ 9 ... 2019/06/30 2,380
946778 판문점 회담 김정은 트럼프 문재인 대통령 SNS 반응 2 .. 2019/06/30 2,509
946777 주말부부가맞나요? 사주 2019/06/30 1,128
946776 영어 독해 잘하려면요 20 ㅇㅇ 2019/06/30 4,442
946775 김수희씨 유툽 노래 찾아보다보니 .. 2019/06/30 916
946774 완두콩을 화분에다 심었는데 6 ........ 2019/06/30 2,382
946773 비닐 플라스틱 국제 표준 질문요 2 ??? 2019/06/30 640
946772 듣고 본 것 중, 특이한 알바자리 혹시아시나요? 6 특이한 알바.. 2019/06/30 3,003
946771 오늘 트-김 판문점 만남에 대해 7 교황이 2019/06/30 2,316
946770 지금 아스달 연대기 보고 계시는 분들 7 778 2019/06/30 3,122
946769 "굉장히 특별한 여성"..3번이나 '이례적' .. 11 뉴스 2019/06/30 6,394
946768 영어교육이 앞으로 필요없어질때가 있을까요? 34 2019/06/30 5,909
946767 간헐적 단식중 단식시간에 플레인 탄산수 먹어도 될까요 3 -- 2019/06/30 4,449
946766 수업준비안하는 교사 어떻게하는게 나을까요 11 .. 2019/06/30 5,206
946765 미국 대표단중 스타일쉬한 여성 12 평화 2019/06/30 8,218
946764 더운데 춥고 추운데 덥고 괴로워요 5 ... 2019/06/30 2,343
946763 남편의 퇴직..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6 힘내자 2019/06/30 32,531
946762 울 강쥐 왜 이러는걸까요? 4 강쥐맘 2019/06/30 2,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