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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쁘고 우유부단하니 잘 휘둘리는거 같아요 ㅠㅠ

후회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19-06-30 07:15:40
후회스러워요

전 남이 원하는데로 해주는 참 멍청한거같아요
뒤돌아서서 후회해요
어제도 친정엄마가 머리가 바상하게 잘 돌아가는데..
난 정말 싫었는데 자기 원하는데로 말을 유도하더라구요
전 그래 오케이.. 오면서 급후회.. 돌이킬수없이 큰일이 되어있고 ..
정말 하기싫었던일을 해야하네요
사람은 호불호가 강해야 좋은거같아요
이런 성격 고치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IP : 116.41.xxx.1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편
    '19.6.30 7:22 AM (223.39.xxx.22)

    그 순간 상대편을 배려해주고ㅠ싶었던거 아닌가요? 그 순간ㅁ큼은나보다 상대를 더. 신경써주고 싶어서..

    다시 전화해서 어제 그러기로 했는데 와서보니 내가 이러이러해서 못하겠다 라고 말하면 안될까요?

  • 2. 개굴이
    '19.6.30 7:25 AM (61.78.xxx.13) - 삭제된댓글

    일단 엄마랑 거리부터 두세요
    그러면 50프로는 고쳐질꺼에요

  • 3. ㅇㅇㅇ
    '19.6.30 9:09 AM (58.237.xxx.6)

    그냥 욕 먹더라도 님이 하기 싫은건 싫다하고 고집대로 하면
    상대도 어느순간 함부로 자기뜻대로 못해요
    좋은게 좋은거다 이러면 항상 휘둘리고 끌려다니게 되요
    내가 하기싫은건 하지 마세요

  • 4. .......
    '19.6.30 9:47 AM (220.116.xxx.210)

    유아때부터 나에겐 절대벅이었던 엄마에게 맞추고 휘둘려 살아와서
    그게 님이 사람을 대하는 태도에도 그대로 고착된거예요.

    성인인데 이젠 엄마에게 나의 의사표현을 하는것부터 연습하세요.

  • 5. ㅈㅅㄴ
    '19.6.30 9:48 AM (211.221.xxx.28) - 삭제된댓글

    Ok했더라도 아니다 싶음 바로 NO하세요
    시간이 좀 흘러서 다시 생각해보고 아니다 싶음 또 NO하시고요. 뭐라 하면 생각이 변했다. 달라졌다 그냥 쿨하게 얘기하고요. 변덕이 심하다 어쩌구 소리 듣는걸 두려워마시구 그냥 의사표현하세요
    욕할지언정 님을 얕잡아보지는 못할겁니다.
    (남한테 피해주는 일 말고는) 욕 먹는걸 두려워 마세요

  • 6. ㅜㅜ
    '19.6.30 11:25 AM (116.41.xxx.121)

    의사표현 확실히 하는데 언젠가 꾀에 넘어가있어요
    댓글들대로 욕먹어도 노해야겠어요
    맞아요 제가 좋은게좋은거지 그러고 넘어가는거같아요
    댓글들 도움이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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