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알보니 가슴이 답답합니다,,,
입장에서 그알을보니 고구마 만개는 먹은거 같네요
진심 이민가고싶습니다
1. ...
'19.6.30 12:36 AM (221.151.xxx.109)수능 점수만으로 대학가게 해야됨
2. 학종이
'19.6.30 12:39 AM (1.242.xxx.191)얼마나 더러운 제도인지 알면 알수록 화가 나실겁니다.
3. ...
'19.6.30 12:46 AM (222.235.xxx.163) - 삭제된댓글이런저런 시도로 학생평가에 있어서 학종이니 수행이니 주관적인 평가로 제도를 바꿀려고 했다면 부모와 자녀가 한학교에 있는건 말이 안된다는건 당연한 상식 아닌가요??
게다가 내신까지 건드리는거보니 더 말이 안되는건데 이제야 부모 자녀가 한학교에 못다닌다니 진짜 찐다들도 아니고 진짜 뭔 나라교육에 관한일을 저따위로 하는지!!
그리고 촌지 많은 나라에서 3년전부터 뭐하나 선물할수 없다 하지만 그런 마인드 선생이 많은 나라에서 뭔 주관적인 평가!! 그냥 절대평가가 가장 공정한게 아닌지... 이러나 저러나 사교육이 판을치는데 그냥 시험이나 공정하게 보고 대학보내는게 낫지 으휴...4. ..
'19.6.30 12:48 AM (14.32.xxx.96)저희 딸도 고2인데 애들끼리 그런데요..아빠 교무부장인게 장땡이라고..세상을 벌써 그렇게 안다는 것이 너무나 슬퍼요
5. 조카
'19.6.30 12:53 AM (223.62.xxx.193) - 삭제된댓글근데 교무부장 조카가 같은 학교 다니는 건 현행 상피제에서도 피할 수 없는거죠?
우리 회사가 채용비리 때문에 9시 뉴스에도 나오고... 지금 재판 중이라 자세히 쓰기는 좀 그렇지만... 자녀가 아닌 조카 채용비리 케이스도 있거든요. 심지어 처조카 청탁 케이스도 있고...
교무부장이나 교장교감이 삼촌이나 이모, 고모이면 조카 내신 맛사지를 해줄 수도 있을 것 같은데...6. 이런
'19.6.30 12:58 AM (124.54.xxx.37)수시제도를 조금 정당하게 보이려고 자사고도 다 폐지시키는거에요 수시라는게 진짜 미리 선행안하면 안되거든요 자기주도 학습이요? 그거 진짜 학교에서는 아무것도 안해주겠다는거거든요 그런데 다들 속고 있잖아요 말이 그럴싸하니까.. 뭘 잘아는 교사가 기본 이론을 가르치고 키워드를 주고 아이들 조사해오게 해서 발표하면 그걸 정리해주고 다른 학습내용을 알려주고 할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교사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놀고 먹는 지도로 바뀌고 있음.. 그나마 자사고 교사들은 미친듯이 애들한테 따라잡히지않기위해 노력하는데 그꼴은 못봦 겠는게 전교조에요 저렇게 쉽게 비리저지르면 자기자식 좋은 대학 쉽게 가는데 왜 자사고 애들이 방해하나 이거죠
강남8학군 자사고 이런 애들을 무서워 하는거죠 자기애들이 당할수가 없으니. 그런데도 개뿔 교사랑 아무 관련도 없고 애들이 공부도 안하는데 수시옹호하는 사람들은 바보들로 보여요7. ᆢ
'19.6.30 1:21 AM (182.221.xxx.99)부모 자식이 같은 학교 다니는거 막는다 해도 조카나 지인까지는 걸러낼수 없죠. 게다가 사립은 같은 재단 다른 학교로 가면 괜찮다던데(예를 들어 교사부모가 숙명여고에서 숙명여중 이런식으로 이동)성적 내는건 그 부모의 직장 동료들이 하는거겠네요. 수행 점수 공정하게 줄수 있을까요? 정? 많은게 미덕인 우리나라에서 직장동료 자녀한테 점수 야박하게 줄수 있을까요?
교수들 논문에 자기 애 이름 넣는건 이제 범죄도 아닌가봐요? 아까 그 교수 완전 당당하던데요? 나중에 혹시 쓸 일이 있을까 싶어 그냥 딸 이름 올린거라고..8. 돈이면
'19.6.30 1:38 AM (175.209.xxx.73)거의 다 되는 세상에서....
목숨 걸고 보내는 대학에서....
공정한 게임이 가능할까요?
그냥 너희들은 그렇게 살아라 나는 내 갈길을 가련다~~~~밖에는 답이 없어요
더러운 입시입니다9. 그래서
'19.6.30 9:35 AM (223.38.xxx.58)이도저도 안되니 자기들이나 득보자는건가요? 교사들 이러면서 권위가 어쩌고 저쩌고 이러면 안되죠 자기들이 스스로 무너뜨리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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