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동네 한 바퀴에서 좋은 점

...... 조회수 : 3,043
작성일 : 2019-06-29 22:54:13
 김영철씨가 길거리에 할머니들 장사하는거 그냥 지나치지 않고 물건 사주는거요.
2천 원이라고 하는거 만 원짜리 던지고 도망가고..
5천 원짜리들 다 사주고...
보기 너무 좋아요.
할아버지들 모여 있는 곳에 기름난로에 기름 떨어진거 보고 기름도 한 통 넣어주던 것도 기억나네요.
소소하게 인간적인 정이 보여서 훈훈해요.
김영철씨 예전엔 무섭게 보이기만 했는데 이젠 팬 되려고 해요.

어떤 연예인은 시장 가서 공짜로 먹으려고 하고 깎으려고 하고 덤 더 받으려고 난리치던데...

그러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IP : 59.63.xxx.2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미
    '19.6.29 10:56 P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연예인들 돈도 많은데
    시장 가서 깍으려 드는 모습 보면 깨긴 하죠
    시장 상인들, 그거 팔아서 벌면 얼마나 번다고요....
    카메라앞 모습이라 김영철이 그런 훈훈한 모습 보이는지는 몰라도 저런 모습이 깍으려 드는 모습 보다는 낫죠.
    그 프로 챙겨보진 않지만
    채널 돌리다 보게 되면 보는데 괜찮더라구요.
    소소하게 이 곳 저 곳 다니는 게....

  • 2.
    '19.6.29 10:57 PM (223.62.xxx.78) - 삭제된댓글

    그 프로 보면 가보고 싶은 동네도 있고
    재밌어서 찾아보는 프로네요
    요즘 채널이 많아도
    볼 거 참 없는데 보기 드문 편안한 방송이에요~

  • 3. ㅇㅇ
    '19.6.29 11:02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시장가서 깍던 사람 이문ㅅ
    정말 심하더라구요.
    이게 시장의 정이라며 덤 달라고 하고
    한두번에 끝난게 아니라 시장 보는 내내 짜증나서 채넣 돌렸어요

  • 4. .............
    '19.6.29 11:05 PM (59.63.xxx.204)

    시장 가서 그랬던 사람 누군지 기억이 안났어요.
    너무 짜증나서 기억을 지워버렸나봐요.
    저는 전원ㅈ 씨가 지방 공연 가서 모텔에 투숙하며 혼자 자니까 깎아달라고 해서 기어코 몇 천 원 깎던거 생각나네요.

  • 5. 처음엔
    '19.6.29 11:0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좀 어색한가 싶더니
    몇번 보니까 구수하게 잘 하시더라고요

  • 6. ...
    '19.6.29 11:16 PM (221.151.xxx.109)

    이것도 컨셉아닐까요

  • 7. 깍는게
    '19.6.29 11:37 PM (115.139.xxx.164) - 삭제된댓글

    마트처럼 가격이 없고 부른게 값인데 부르는대로 다주고 사나요?

  • 8. 연예인뿐아니라
    '19.6.30 12:44 AM (175.211.xxx.106)

    일반인이라도 시장에서 깍는건 좀상맞아요. 어차피 싸고 불쌍한데 깍고 그래요?

  • 9. 깎는것도싫고
    '19.6.30 1:08 PM (112.149.xxx.254) - 삭제된댓글

    돈 더주는 것도 싫어요.
    다 정당한 가격 세워서 판매하는 건데 줄려면 팔자고칠 돈을 주지 팔천원 만원 더줘서 뭐하게요.

  • 10. ㅇㅇㅇ
    '19.6.30 6:05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아주 마음에 없으면 시장상인에게 돈 더 얹어주고,
    던지고 도망가는 장면이 가식만으로 연출이 될까요.

    저는 김영철씨 전부터 인상만 보고 무섭다고 생각한 사람이고,
    지금도 이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는 없지만요..
    전에 대구 교동편인가 볼때도 집의 아주머니와 함께
    두런두런 얘기나누는게 인간적인 정을 아는 사람같아 보였어요.
    인상만 보고 친근함이 없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왔는데가,
    이프로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 11. ㅇㅇㅇ
    '19.6.30 6:06 PM (175.223.xxx.67)

    아주 마음에 없으면 시장상인에게 돈 더 얹어주고,
    던지고 도망가는 장면이 가식만으로 연출이 될까요.

    저는 김영철씨 전부터 인상만 보고 무섭다고 생각한 사람이고,
    지금도 이분이 어떤 사람인지 알수는 없지만요..
    전에 대구 교동편인가 볼때도 집의 아주머니와 함께
    두런두런 얘기나누는게 인간적인 정을 아는 사람같아 보였어요.
    인상만 보고 친근함이 없고 불편하다고 생각해왔는데, 
    이 프로 보면서 생각이 좀 바뀌었어요.

  • 12. ....
    '19.6.30 10:16 PM (59.63.xxx.204)

    상인들이 공짜로 준다는걸 한사코 마다하고 꼭 돈 내는게 정말 좋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969 저희애들만 이런가요? 2 2019/07/04 1,417
947968 일본제품 불매 운동 언제까지 해야되죠? 11 ㅇㅇ 2019/07/04 1,896
947967 일제 학용품 맥주 옷 이런거만 걸러도 큰 효과 있을거애요 4 ... 2019/07/04 930
947966 골뱅이무침 집에서 10 만들기 2019/07/04 3,397
947965 포켓 와이파이냐, 유심이냐 ㅠㅠ 2 .. 2019/07/04 984
947964 캠퍼 신발 편한가요? 12 2019/07/04 4,208
947963 내집마련하면 보통 몇년정도 사시나요? 6 ... 2019/07/04 2,263
947962 맛없는 냉동순살치킨 구제해주세요. 1 아디 2019/07/04 573
947961 일본 맥주만 안팔렸더군요 20 이팝나무 2019/07/04 6,771
947960 대학생아들 성적 7 .. 2019/07/04 3,171
947959 사개특위 79퍼센트 31 민주당 2019/07/04 1,272
947958 맞춤법 되, 돼..어느거? 12 헷갈려 2019/07/04 3,400
947957 쭈꾸미를 요리하기전 뭐에 담궈놔야 딱딱하지 않는지요? 2 ar 2019/07/04 819
947956 여대가 공학되면 남학생이 손해일까 여학생이 손해일까 문제로 이야.. 7 ... 2019/07/04 1,868
947955 학교급식 5 당근 2019/07/04 1,274
947954 응급실입니다 6 지금 2019/07/04 3,186
947953 일본제품 뭐뭐있나요 27 양아치국가일.. 2019/07/04 2,559
947952 팔키로세탁기 2 붙박이세탁기.. 2019/07/04 553
947951 소음에 민감한 것 고칠 수 있을까요? 4 소음 2019/07/04 1,300
947950 호박없이 된장찌개해도 맛있을까요? 14 소고기된장찌.. 2019/07/04 7,571
947949 (급질) 방금 지나가다 본 아픈 고양이 16 ㅇㅇㅇ 2019/07/04 1,416
947948 중3 이과형 여학생 여고는 피해야 하는 이유 6 ㄴㄴ 2019/07/04 2,417
947947 출입국 기록을 알 수 있을까요? 가족입니다. 5 .... 2019/07/04 2,281
947946 그래도 이시언 덕에 일본불매가 기사화되고 검색어 8 ... 2019/07/04 3,032
947945 중학교 1학년2학기 수학도 많이 중요한가요? 3 .. 2019/07/04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