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선씨 소속사 공식입장문 올렸네요
평소 우울증 치료했다니... 꾸준히 활동하는 배우였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1. 너무
'19.6.29 7:10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안타깝네요.
얼마나 힘들었으면 그런 선택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2. ....
'19.6.29 7:13 PM (221.157.xxx.127)최근가족사망 어머니 병상으로 힘들어했다네요 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 너무
'19.6.29 7:15 PM (116.127.xxx.146)안타까워요.............이름은 몰랐지만,,,얼굴보고 깜놀했어요...
괜찮은 배우였는데...
분위기는...사알짝 우울한 그런 느낌은 평소에도 있었지만요...항상 가라앉은 분위기였죠.....
충격입니다. 여하간
좋은길로 가셨으면 하네요....4. ..
'19.6.29 7:15 PM (1.230.xxx.9) - 삭제된댓글우울증 치료도 받으시고 활동도 활발하셨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5. 음
'19.6.29 7:16 PM (1.230.xxx.9)치료도 받으시고 활동도 활발하셨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에게도 특별한 위로가 있기를 기도드립니다6. ..
'19.6.29 7:17 PM (118.36.xxx.165)전미선씨,에너지가 많아 보이지 않았는데
방송,영화,공연등 쉬지 않고
너무 열심히 산거 같아요.
친정엄마 공연도 10년을 하시고..
최근에는 가족의 힘듬까지 있었군요
이제는 편히 쉬셨으면 좋겠어요.
다만 아들이 얼마나 슬플까요...7. 미친이재명33
'19.6.29 7:24 PM (180.224.xxx.155)에휴. 사진이 너무 슬프네요
힘든일 있어도 아이 생각해서 조금만 참으시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8. 우울증은
'19.6.29 7:51 PM (183.98.xxx.142)수년전에 심해서 5년간 연기도
안했대요
현재는 우울증치료 중 아니었구요
지금 소속사로 옮긴지
며칠 안됐던데 ...9. ㅇㅇ
'19.6.29 7:51 PM (49.142.xxx.116)너무 고와서 너무 아깝네요. 나이를 보니 저와 비슷한 나이또래 같은데..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이 명복을 빕니다. 꼭 좋은데로 가시길..10. ㄱ
'19.6.29 7:57 PM (211.244.xxx.238)아름다운 배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11. ᆢ
'19.6.29 8:02 PM (220.92.xxx.83)어머 어째요~~드러내진않지만 속으로 좋아하던 배운데 넘 충격이네요~차분하고 참하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런 속사정이 있었네요 . 자식을보고 이겨내셨음 좋았을것을 많이 힘드셨군요~~늘 우리곁에 있는사람인줄 알았는데 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 ㅠ
'19.6.29 8:05 PM (210.99.xxx.244)우울증이 무섭네요.ㅠ 저도 인터넷에 떠도는 우울증 진단 평가해보니 우울증이던데ㅠㅠ
13. 남편이라도
'19.6.29 8:21 PM (122.38.xxx.224)도움이 됐으면 좋았을텐데ㅜㅜㅜ 외로웠나보다ㅜㅜㅜ
14. ㅇㅇㅇㅇ
'19.6.29 8:39 PM (175.223.xxx.61) - 삭제된댓글기사에 사진을 보니..눈빛이 마음이 여리고
상처를 잘받을거 같은 여림이 보여요
우울해보이기도 하구요. 살아가는게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명복을..15. ...
'19.6.29 8:42 PM (218.236.xxx.162)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6. ㅇㅇㅇ
'19.6.29 8:56 PM (175.223.xxx.61)기사속의 전미선씨 사진을 봤는데..
눈빛을 보니 마음이 약하고 상처를 잘받을거 같은 여림이 보여요.
우울해보이기도 하구요. 살아가는게 많이 힘들었나봅니다.
명복을 빌어요.17. ...
'19.6.29 9:29 PM (211.202.xxx.195)일말의 순정 선미쌤 같은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일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는데...
어린 자식은 어찌 살라고.. 왜 그래야만 했는지.. 이해하고 싶지 않네요18. 제발
'19.6.30 2:59 AM (74.108.xxx.92)가짜뉴스였기를 바랬는데
해품달에서 인상적이였고
지속적으로 작품하는 인상이 참좋은
단아해보이는 여배우였어요
가족을 잃어 우울증이 있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젊은 나이에 우째19. ..
'19.6.30 3:24 AM (211.222.xxx.242)아..눈물 왈칵 쏟아지네요
20. ㅠㅠㅠ
'19.6.30 4:46 AM (145.239.xxx.54)사람이 곱고 순해 보였는데 ㅜㅜ 너무 안되었어요.
21. 우울증은
'19.6.30 8:26 AM (49.166.xxx.40)우울증은 병이예요.
두달만 약 먹어도 80%이상 호전되는데, 재발방지 위해.. 꾸준히 약 먹고 치료해야하는데.. 안타깝네요.22. 안타깝네요
'19.6.30 2:39 PM (223.38.xxx.202)우울증약을 끊고 생긴 부작용 같아요. 우울증에 쓰는 약은 복용초기나 끊은 직후 급격하게 뇌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혹 자살위험은 없는지 요주의 기간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