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할아버지들이 꼭 아이에게 먹을걸 주세요.

조회수 : 1,738
작성일 : 2019-06-29 17:08:41
길거리에 가다가도 아이가 예쁘시면 본인 손주같으신지
지나가시다가 주머니에서 사탕이나 비타민이나 화과자
같은걸 주시는데 정말 난감하네요.
아이 예쁘다고 주시는거 알지만 솔직히 처음 뵌 분들이고
사실 이런거 주시는 분들은 엄마, 할머니들 보다
오히려 할아버지들이 훨씬 많으시거든요..ㅠㅠ
이걸 먹이자니 기분이 찝찝하고, 아이는 자기가
받은건데 왜 안주냐고 성화고..
밖에서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안먹이는게 답이죠?
성의껏 주셨는데 또 안먹고 버리기는 미안하고
다들 어떻게하세요?
IP : 211.187.xxx.1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9 5:23 PM (39.7.xxx.10)

    저라면 일단 감사하다며 받겠습니다.
    아이한테 예의를 가르치는 차원에서요
    우리 아이 예쁘다는 제스쳐로 알고 기쁘게
    받아들일 것 같아요
    먹는 건 그 다음 문제구요.

  • 2. 안돼요
    '19.6.29 5:44 PM (58.230.xxx.110)

    뭘만진 손인줄 알고...
    또 뭐든지 알구요...
    전 공손히 받고 안먹여요...

  • 3. ....
    '19.6.29 5:45 PM (222.237.xxx.101)

    첫댓글님. 원글님이 받았다잖아요.
    받고 그 다음 문제인 먹이느냐 마느냐 고민이라고 하시는데요..
    어렵네요. 저는 그냥 먹이는 편이긴한데 화과자 같은기 안 먹일거 같아요.

  • 4. ...
    '19.6.29 6:23 PM (14.33.xxx.246)

    저라면 안받아요.
    늙은 남자라면 더더욱 .....화장실 갔다가 손닦는 남자들 거의 없데요.
    더럽기도 더럽고 늙은 남자들 중에서 어린애하고
    먹을걸로 안면터서 부모 없을때 몹쓸짓하는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원글님아...낮선사람을 보면 경계부터 하게 가르쳐야지 고민을 왜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1865 지성, 이보영 부부는 늘 굶다 나온 사람들 같아요 51 의사요한 2019/07/18 36,453
951864 반일로는 안됩니다 12 쪽바리 2019/07/18 1,780
951863 방학대비 비상식량 뭐 준비해 놓나요 4 .... 2019/07/18 2,878
951862 불청 새 친구 양재진 8 ........ 2019/07/18 6,014
951861 동물농장 보니까 뾰족했던 마음이 좀 사그러들어요. 2 .... 2019/07/18 1,558
951860 더 케이호텔 경주 2 숙소 2019/07/18 2,026
951859 나베, "문재인 대통령은 황교안 대표가 통큰(?) 결단.. 16 미친냔 2019/07/18 3,160
951858 원전 폭발 8년... 후쿠시마 안전한가 - KBS 베짱이 1화 .. 2 아베 독재 2019/07/18 1,220
951857 이웃집 잉꼬가 하루종일 울어요 2 ㄷㅈㅅ아 2019/07/18 1,396
951856 몸이 종합병원 이신분 이거하고 몸 좋아졌다 하는거있으신가요? 16 여행사랑 2019/07/18 4,839
951855 잘 안알려진 일본 브랜드. /펌 15 2019/07/18 4,100
951854 지금 영어학원 그만두면 후회할까요? 11 무명씨 2019/07/18 3,335
951853 입맛이없어요. 뭐먹죠? 18 아파 2019/07/18 2,840
951852 아들 분당 교정치과 추천 부탁드려요 3 교정 2019/07/18 897
951851 내용지웠습니다 39 친구 2019/07/18 12,179
951850 이 분 영상 너무 감사하네요. 공부가 되니 꼭 보세요! 8 감동 2019/07/18 3,361
951849 눈치없는 아들 19 .. 2019/07/18 6,235
951848 어제 그 명품 유튜버요 34 신기함 2019/07/18 8,461
951847 "日 인터넷 달구는 '혐한'…'모멸적' 뉴스 댓글 80.. 5 2019/07/18 1,398
951846 3살터울 싸워대는데 저 정말 돌아버릴 것 같아요. 8 더운여름 2019/07/18 1,910
951845 부산 메가마트 실망이네요. 6 가을바람 2019/07/18 2,654
951844 고등 첫 성적표 11 ** 2019/07/18 2,590
951843 저 호강에 겨워 이러는걸까요 17 답답 2019/07/18 5,346
951842 아이의 성향이 바뀌기도 하나요?조언 부탁드려요. 2 고민 2019/07/18 832
951841 미세먼지 그닥 심하진않은데 지역맘카페 난리네요ㅜ 11 ... 2019/07/18 3,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