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불륜에 빠져 허우적 대는 사람들 심리는...
대개 다른 사람도 하니 나도 한다라는 의식과 짝짜꿍이 되어 아무런 죄의식도 가지지 않은체 태연하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죠..
하지만 오늘도 바람을 꿈꾸며 행하는 자들이 있다면 자신들이 얼마나 큰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지 알아야 할겁니다.
배우자를 괴롭게 만드는 일이 큰 죄악질에 속하지만 실상을 들여다 보면 그건 약과에요..
자신이 짐작도 못했던 일이겠지만 엄청난 범죄 행위에 가담하고 있는 겁니다.
그게 뭐냐?
나라가 망해 버리라며 굿 판 벌이고 있는 중이죠...
단순 쾌락 추구에 불과한 행위겠지만 실상은 자신이 하고 있는 행위가 엄청난 파급을 몰고올...
한마디로 결혼생활의 근간을 뒤 흔들고 있는 중대한 범죄 행위란 말입니다.
뷸륜이 일상화 되고 흔해 빠진 일들이 정착 된다면 아무도 결혼하겠다고 나서는 여성분 없을테고..
그렇게 되면 출산율은 더욱 떨어지겠죠..
어떻게 운 좋게도 긍정적인 성향의 여성분 만나 결혼까진 가능할수 있을지 모르지만 출산까지 작정하게
하기는 힘들 겁니다.
불륜을 즐긴다는 것은 가뜩이나 저 출산 인구 시대에 인구가 더 줄어 들어 나라가 망해 버리라며
부채질 하는 행위 인만큼 국가에서도 적극 나서서 미래 안녕 보장 차원에서 더욱 강력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런소리 하면 제가 너무 멀리 내다보며 설친다구요?
글쎄요...과연 정말 그럴까요?
불륜이 일상화 되어 버린지 오래이고 국가조차 나서서 다스리려 하지 않는데 미쳤다고 결혼까지 합니까?
비까번쩍 요란하게 돈 잔뜩 들여서 우리 결혼한다..
이렇게 공표해놓고 일 이년 만에 콩깍지 벗겨져...
좋았던 신혼시절은 잠깐이고 나머지 세월은 군중속에 서 고독을 느끼며 살다가 이런저런 일로
스트레스 받으며 살려구요?
그렇게라도 해가며 굳이 결혼을 결심할 이유가 어디 있는데요?
행복을 줄것 같아서 했는데 반려자라 믿었던 상대가 변심하여 오히려 고통을 안겨 올수도 있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웨딩 마치?
이미 시작되었겠지만 "결혼은 미친짓이다" 이것이 여성분들 의식속에 자리잡아 버린다면...
아직까지는 아닐지라도 언제든 조건만 성사되면 원흉으로 변할 가능성은 언제든지 열려 있는 거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