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여학생 귀가하는 시간 문의.
남편이 화 많이 내고 있어요.
중간고사 공부 1도 안하고 학원(국영수과)만 왔다갔다 했는지
폭망한 성적.
이후 공부 열심히 할테니 학원보내달라고 아빠한테 카톡보내서 학원 결제했어요(국영수)
그 후로도 집에서 열심히 하는 꼴을 못봄.
요 며칠 독서실에서 친구들과 같이 공부한다고 2시.3시에 귀가.
아빠가 귀가시간 늦다고 빨리 들어오라고 화냄. (5시에 귀가하는 날 있었고, 아빠가 그날 새벽 봤음. 그날 학교셔틀 놓쳐서 버스타고 가는것도 보게됨-->아빠는 기본생활 안되는데 무슨 공부냐 하면서 화냄)
독서실비 준 엄마에게 왜 독서실을 보냈냐고 화 엄청 냄.
용인외고 간 친구도 중2때부터 독서실서 새벽2시까지 공부했다하니
다들 제정신이 아니라고 비난.
엄마보고 정신이 똑바로 박힌 상태가 아니라고 비난
( 엄마입장에서는
집에서 공부1도 안하다가 벼락치기한다고 늦게까지 독서실서 있는 딸에게 화도 나지만 발등불떨어진 상태니 저러겠다싶어서
어쩔 수 없이 놔두고 있음.)
아빠는 학원도 독서실도 다 끊고 , 집에서 하던지 하라고 함.
고등학생이 화장하고 다니는 것도 맘에 안든다고 비난
여자아이다보니 혹시모를 사고나 불미스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는 걱정이 크고. 아이에게 일정생활패턴 유지시키기 위한 것임이 아빠의 의도인데,
아이는 독서실 늦은 귀가와 학원수강. 화장 이런걸 논리도 없이 결부시킨다고 화내고 있음.
아휴. 아이키우기 어렵네요.
1. 원글
'19.6.29 12:14 PM (1.241.xxx.78)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편은 카드 막아놓겠다고 그러고 있어요. 학원 결제 못하게2. 우리집
'19.6.29 12:18 PM (175.223.xxx.69) - 삭제된댓글고딩도 집에선 공부 안된다고 스터디카페나 독서실가요.
무조건 못하게 할일은 아닌것같고
늦어도 2시까지만 하라고 하고 마중을가거나 헤야하지 않을까요.3. //
'19.6.29 12:23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집에서 안하는 애가 독서실간다고 하나요?
독서실가서 친구들이랑 노나보죠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은 장소불문 공부해요
집중이 좀 더 잘되는 곳이 있고 안되는 곳이 있을뿐이죠
남편말대로 하세요 부부사이 나빠지지나 말고요4. ...
'19.6.29 12:27 PM (14.4.xxx.98)고1 아들아이 키우고 특목 재학중이지만, 주위에 독서실에서 3 시 5시 귀가는 한번도 못봤어요..공부하느라 밤새는 아이들도 일정시간..주로 1시정도에는 부모가 데리러가서 함께 귀가후 집에서 이어서 하지 저리 밖으로 돌지 않아요.
5. misty
'19.6.29 12:30 PM (114.203.xxx.33)3시 5시 귀가는 말이 안 되요.
위험하기도 하고 다음날 어떻게 정상적으로 생활을 할 수 있겠어요.
독서실 가더라도 12시 1시 사이에는 귀가하도록 하세요.6. ...
'19.6.29 12:35 PM (220.75.xxx.108)아무리 늦어도 2시에 독서실 문 닫는 시간까지가 최대한이지 다음날 생활도 있는데 더 늦게는 힘들어요.
집에서만 하라는 아빠 말도 잘못이구요.7. 독서실
'19.6.29 12:38 PM (211.244.xxx.184)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도 있지만 와이파이 터지고 칸막이서 핸드폰하고 친구들과 나갔다 들어오고 밥먹는다고 나가 놀고 들어와 엎어져 자고..한번 가보세요
특히 스터디카페인가 모여하는 독서실 공부 안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학생들 엄청 많아요
집에 있음 공부하라 압박하는데 그곳에 간다면 공부하는줄 알잖아요
터치없지 조용하니 방해없이 핸드폰하지..
새벽 그시간까지 공부 열심히 했을까요?
그러고 담날도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가능해요?
새벽 3-5시면 중간에는 엄청 논거예요
차라리 집에서 하라고 하세요
적어도 새벽 1.2시전에는 자라고 하고요
제가 요근래 공부하느라 독서실 다니는데 중고등생들
특히 친구랑 핸드폰 들고 오는 학생들 제대로 공부 하는 학생 없어요 부모는 공부하는줄 알텐데 제가 속상하더라구요
조금만 열심히들 하지.싶고8. ..
'19.6.29 12:40 PM (1.241.xxx.78)3 시. 5 시 귀가는 말도 안되지요.
저도 집중해서 하다가 최대 새벽1시까지만 하고 왔으면 좋겠어요.
기다리느라 잠도 못자고.
5시에 들어온 날이 하루였는데( 미친거 아니냐고 했어요)
그 날 아빠가 본게 화근이 되었어요.
딸아이가 아빠는 논리도 없이 저런다고 반항심이 생기는거 같아서 걱정이 되요.9. ㅇㅇ
'19.6.29 12:50 PM (49.142.xxx.116)아빠들은 애 교육에 모른척 하는게 도움이 됨.
새벽 1시에 엄마가 독서실 가서 애 데리고 오세요.
그리고요. 걘 공부 할 생각이 별로 없는 애에요. 더 엇나가지 않도록 적당한 지원만 하세요.
독서실 학원은 안보내주면 그거때문에 공부 못했다 할 애니까... 고3까지만 참고 보내주시고요.10. ..
'19.6.29 12:52 PM (114.201.xxx.100)독서실 2시에 문 닫아서 1시40분쯤에 나와요 여자애라 아빠가 독서실앞애서 기다렸다 데려오죠 아침 셔틀도 놓칠때 많지만 아빠가 데려다줘요 이정도는 아빠가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남편분한테 3년동안 부모로서 최선을 다해보자고하세요
11. ....
'19.6.29 12:58 PM (221.157.xxx.127)성적 안좋은애들은 독서실 끊어놓고 친구들과 놉디다 ㅜ
12. 원글
'19.6.29 1:14 PM (1.241.xxx.78)계속 독서실에서 그런거면 당연히 놀았을꺼 같은데,
시험 1주일전이라 바짝 하지않을까 믿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방금도 영어학원 갔는데, 화장이 거의 풀메( 볼터치까지)라 잔소리했네요.ㅜㅜ
공부 안할꺼면 학웬도 다니지 않는게 맞죠.
엄하게 백만원도 넘게 매달 학원 좋은 일만 시키고 있으니...13. 오
'19.6.29 2:20 PM (112.149.xxx.187)아버지 말씀 들으세요..엄마의 헛된 희망이 아이를 더 일탈의길로 안내하고있습니다. 독서실 끊고 놀아도 집에서 놀게 하세요...플리즈
14. ..
'19.6.29 2:30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저도 고3,고1엄마예요.
아빠 말 틀린거 없네요.
아이가 좋은성적은 ㅇㅏ니라도 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아빠도 학원비 사까워하지 않고 격려하고 지원 해 주죠.
지 하고 싶은대로 하고 노력하는 모습도 안 보이는데
뭣하러 학원비 버리고 다닙니까?
이 상황에 엄마가 아빠랑 엇박자 나면 안 될 듯 해요.
고3 누나가 동생에게 남들한다고 밤세고 하는거 함부로 하지 말라고 조언해요. 자기 체력에 맞는 시간관리 하면서 효율적인 공부 방법을 찾으라고. 밤 세워 공부하고 시험시간에 졸거나 멍해서 망치는 친구들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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