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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인에게 절절매는 남자들만 만나다가

주어없음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19-06-29 11:55:11

임자 제대로 만났네요


남편의 강단있는 행동에 정말 깜짝 놀랐어요


이정도까지 강하게 나가는거 보면


그녀에게 받은 충격과 상처 그리고 분노가 굉장히 크다는것을 느낄수가 있어요


무슨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자측에서 악 소리도 못하고 묵묵부답인거 보면.....


지금 조용한건 대단한 언플하려고 판짜고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지금까지 표면적으로만 보자면 남자편을 들수밖에 없네요


남편 아부지 욕하고 집안욕하는 사람들은


초록은 동색이라


그 여자와 같은 과라서 그런건가요?


남자가 데뷔전부터 엄청좋아해서 결혼까지 골인한 성공한 덕후케이스라고 떠들석 했었는데


진심으로 굉장히 많이 사랑했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만큼 분노도 큰거겠죠




IP : 106.250.xxx.4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절매는
    '19.6.29 12:05 PM (210.117.xxx.5)

    게 아니라 상대남들도
    솔직 개차반이었던듯. 근데
    이번은 정신 제대로인 사람 만난거죠.

  • 2. ㅎㅎ
    '19.6.29 12:20 PM (210.113.xxx.112)

    절절매는
    게 아니라 상대남들도
    솔직 개차반이었던듯. 근데
    이번은 정신 제대로인 사람 만난거죠.2222222222
    정신과 집안이 제대로인 사람이죠

  • 3. 지난번
    '19.6.29 12:23 PM (116.118.xxx.225)

    스타라는 인간들이 멍청했던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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