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 공부 좀 열심히 할걸' 후회될 때 없으세요?
학창시절에 공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요..?
1. .....
'19.6.29 5:55 AM (66.206.xxx.98)일년에 50번은 후회해요. 또 하고 또 합니다.
2. ..
'19.6.29 5:58 AM (175.116.xxx.93)쓸데없이 학교를 많이다녀 후회합니다. 쓰잘데 없구요. 공부는 책만 있으면 된다는 결론.책과 신문만 많이 보면됩니다.
3. ..
'19.6.29 6:21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그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몰랐고. 근데 다시 돌아간다해도 똑같은 환경이면 공부 안 해요
4. ...
'19.6.29 6:4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누구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 미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도권 공부는 나름 최고만 달렸고...
어찌 보면 감사하게도 그 가방끈 & 졸업장 & 학력 덕분에 이정도 살고 있겠죠.
네. 당연히 교과서라고 불리우는 책들은 엄청 공부 아니 외웠단 얘기죠.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교과서 공부는 좀 덜 하고 (아예 안 한단 얘기는 아닙니다)
좀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더 많이 읽고
다른 풍부한 체험을 더 많이 하고 싶네요.
(어렸을 때 부터 외국 여러곳에서 살아서 여행은 많이 다닌 편입니다 비단 여행만을 얘기 하는게 아니고)
여행도 그냥 겉만 훑고 다니는 것은 제 사고의 폭이나 깊이를 더하는데 그닥 도움은 되지 않는것 같아요.
한 곳이라도 공감하고 뭔가를 남다르게 느끼는 그 과정이 있어야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하고 독특한 시점에서 많은 것을 체험하는 일들은 정말 무궁무진하니까요.5. ..
'19.6.29 6:50 AM (219.248.xxx.222)전 오히려 그 반대예요.
의대에 가고 싶었지만 성적은 안되고 재수는 싫고
아왕 이리 된거 재밌는 과를 가보자 했어요.
요즘 진료실에서 종일 진료하고 연구하는 의사들 보면
의대 못가 다행이었다 싶어요.6. ....
'19.6.29 7:17 AM (39.7.xxx.60)다시 돌아가도 백퍼 공부 안할걸요?
그래서 후회안해요7. 저는
'19.6.29 7:21 AM (166.216.xxx.107) - 삭제된댓글공무원인데
학벌같은거 별 소용없더라고요
눈치 잘보고 치고 빠지고 잘하고
이런게 중요한듯
그래서 학창시절 공부를 좀 덜해도 됬겠다 생각해요
학벌 낮을수록 직업만족도가 큰 것 같고
도리어 학벌 좋으면 비아냥 받고 그래서ㅜ8. ㅇㅇ
'19.6.29 7:27 AM (49.142.xxx.116)전혀요. 전 진짜 학교 다 졸업하고도 또 공부를 강제로 해야 하는 직업이였어서 공부가 지긋지긋했어요.
그리고 나이들어까지 배우고 싶은 분야 있다고 또 대학 다시가고 방통대 다니고 사이버대 다니고 하시는 분들 보면
진심 존경스러워요.
전 학교 다닐때도 공부가 너무 지겹고 지긋지긋했어요. 전 공부를 잘하는 유전자는 없나봐요.9. ...
'19.6.29 7:34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제 자신이 이 직업밖엔 못견디겠다 싶어 미련없습니다.
좋다고 하는 의사고 변호사고 교사고 제가 끝까지 버틸수있는 직종이 아닐듯...10. 음
'19.6.29 7:56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우리 아들이 공부잘해 의사되면 행복할까요?
매일 아픈 환자나 보고 생명 다루니 스트레스 쌓일테고.. 공부 적당히 해서 적당한 직업 찾아 자기 앞가림하고 살면 좋을 것 같아요.11. ...
'19.6.29 8:02 AM (116.121.xxx.201)공부 잘해서 의사 안된건 천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12. ...
'19.6.29 8:12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저는 공부 길게 하고 몇 년 과정 거쳐서
제 분야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자격증으로 일 하고 있는데..
막상 지금은 공부하느라 인내했던
어리고 젊었던 시간이 아까워요ㅠㅠ
제 아이한테는 공부 강요 안 하려구요..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한 게
삶의 만족감을 보장해 주진 않는 것 같아요..13. 직업적으로
'19.6.29 8:32 AM (123.111.xxx.75)많이 확장(?)을 못하니 아쉽죠.
교사가 못되어 강사해요.
할 때 열심히 할 껄 후회 많이하지만 사회에선 최종학벌이 중요하니..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고 자기 만족으로 사이버대도 다녔고 마흔넘어서 곧 대학원도 가려구요.14. 음
'19.6.29 8:37 AM (110.70.xxx.151)전 나름 열심히 해서 전문직인데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쪼끔더 좋은 전문직이 되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 가끔해요..
수입의 단위가 다르니...
저를 보고 동네 아이엄마들이 가끔 그러죠.
나두 누구누구 엄마처럼 학생때 공부열심히 할 껄
맨날 놀았다고.. ㅎ15. 학운
'19.6.29 8:47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어차피 다시 돌아가도 그게 최선이예요
지금도 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구요
다 자기 입장에서 최선들을 하고 있는거예요
공부는 못해서 성적이 안나오는거지
안해서 성적이 나쁜게 아니랍니다16. ..
'19.6.29 8:54 AM (175.116.xxx.93)공부는 과거로 안돌아가도 지금 할 수 있습니다. 원글 지금하세요. 안하시죠?
17. ....
'19.6.29 8:58 A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지금도 머리를 쥐어짜 일하느라 힘듭니다. - 전문직.
18. wisdomH
'19.6.29 9:13 AM (117.111.xxx.135)여자 의사 부러워서 그런 마음 들다가..
..친정 형편 때문에 공부 더 했어도 직업은 이 직업이었을 듯
내 직업도 운명 팔자 같아요.19. 저도
'19.6.29 9:20 AM (39.118.xxx.224)전업주부를 하더라도 최고학교는 나오고 싶어요
정말 최선다해 공부 열심히 할거에요
늦게 의지가 트여 열심히 한 경우라
다시 해저고 싶어요20. 푸푸
'19.6.29 10:30 AM (119.70.xxx.204)전업주부가 최고팔자라는 이곳에서 무슨공부타령이세요
어차피 그시절로되돌아가도 할사람없어요 직장다닐것도아닌데21. ㅁㅁㅁㅁ
'19.6.29 10:36 AM (39.7.xxx.171)전업주부를 하더라도
공부해서 좋은학교나와 괜찮은 직업도 가져봤다가 괜찮은 남편 만나 전업주부하는 쪽이 좋죠22. Dd
'19.6.29 10:56 AM (180.224.xxx.113)전 나름 공부해서 지금도 머리쓰는직업에 대기업이긴하지만
의대갈걸 하고 생각해요.
의사에 대한 대우가 다르니까요.
공부 별로 못했던 친구들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덜 여유롭게 살죠.
물론 그중에도 공부아니더라도 능력살려서 사업하든 뭘하든 전문적으로 하면 잘 사는거 같구요
전 그나마 공부가 맞긴했지만 형편이 안좋아서 학부만 나온것도 아쉽구요.
여튼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공부도 공부지만 진학에 좀더 신경쓸걸 싶어요23. ....
'19.6.29 11:02 AM (221.157.xxx.127)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전 공부에 한계늘 느낌 머리안좋아서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954672 | 정치성향 ?? 4 | ** | 2019/07/31 | 706 |
| 954671 | 편도가 자주 부어요. 17 | 음 | 2019/07/31 | 2,776 |
| 954670 | 회사생활 지치네요 위로되는 노래 추천해주세요 15 | 가고또가고 | 2019/07/31 | 2,384 |
| 954669 | 아.살쪄서 힘들어요. 6 | .. | 2019/07/31 | 3,629 |
| 954668 | 4년전 구입한 고가의 이탈리아 침대 16 | $$$ | 2019/07/31 | 6,312 |
| 954667 | 겨울 패딩 살 수 있는 곳 알려주세요(서울 오프라인으로) 6 | 이더위에 | 2019/07/31 | 1,469 |
| 954666 | 품에 안겨 엎드려서 자는아기 14 | ... | 2019/07/31 | 7,803 |
| 954665 | 강남역지하에 있던 코브코샌드위치 .. 2 | 냠냠 | 2019/07/31 | 2,974 |
| 954664 | 보이콧 일본' 엄마들이 나섰다…전국 맘카페 동참 '확산' 8 | !!!!!!.. | 2019/07/31 | 4,219 |
| 954663 | 모의고사에서 (국어) 항상 시간이 모자라는 아이 12 | ... | 2019/07/31 | 1,634 |
| 954662 | 눈떨림 마그네슘 왜 효과가 없을까요 26 | 전해질 | 2019/07/31 | 5,405 |
| 954661 | 일본 전범기업 쓰레기 수입하는 한국기업들... 한술 더 뜬 환경.. 7 | 쓰레기 환경.. | 2019/07/31 | 1,187 |
| 954660 | 우울증 6 | ... | 2019/07/31 | 2,325 |
| 954659 | 점점.. 점심 한끼만 일반식으로 먹게 되네요~~ 1 | 40대 | 2019/07/31 | 2,561 |
| 954658 | 작년여름 2 | ?! | 2019/07/31 | 1,057 |
| 954657 | 성우 박일씨 돌아가셨네요,, 16 | .... | 2019/07/31 | 9,662 |
| 954656 | 남편이 카톡을 씹어요 9 | 왜.. | 2019/07/31 | 4,030 |
| 954655 | 요즘 조의금 액수 11 | 부담 | 2019/07/31 | 7,017 |
| 954654 | 2주전 돌아가신 아빠가 보고 싶어요. 16 | 비오는날 | 2019/07/31 | 5,830 |
| 954653 | 저도 40대의 일상^^ 7 | ㅁㅁ | 2019/07/31 | 4,906 |
| 954652 | 다들 모아놓은 돈 없어도 잘쓰네요. 57 | 에구구구궁 | 2019/07/31 | 26,762 |
| 954651 | 생활한복 샀어요. 8 | 방탄팬 아님.. | 2019/07/31 | 2,438 |
| 954650 | 주복 창문은 왜 아파트처럼 다 안열릴까요? 13 | 주복 | 2019/07/31 | 7,565 |
| 954649 | 도둑 취급 당하는 도우미 12 | 이모님 | 2019/07/31 | 5,489 |
| 954648 | 환불 (내용 무) 7 | 어찌해야할까.. | 2019/07/31 | 1,29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