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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공부 좀 열심히 할걸' 후회될 때 없으세요?

조회수 : 6,250
작성일 : 2019-06-29 05:54:01
어느때 이런 생각이 드시나요?
학창시절에 공부 좀 더 열심히 했으면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살고 있을까요..?
IP : 223.62.xxx.23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9 5:55 AM (66.206.xxx.98)

    일년에 50번은 후회해요. 또 하고 또 합니다.

  • 2. ..
    '19.6.29 5:58 AM (175.116.xxx.93)

    쓸데없이 학교를 많이다녀 후회합니다. 쓰잘데 없구요. 공부는 책만 있으면 된다는 결론.책과 신문만 많이 보면됩니다.

  • 3. ..
    '19.6.29 6:21 AM (211.208.xxx.123) - 삭제된댓글

    그땐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몰랐고. 근데 다시 돌아간다해도 똑같은 환경이면 공부 안 해요

  • 4. ...
    '19.6.29 6:45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누구가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 미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도권 공부는 나름 최고만 달렸고...
    어찌 보면 감사하게도 그 가방끈 & 졸업장 & 학력 덕분에 이정도 살고 있겠죠.
    네. 당연히 교과서라고 불리우는 책들은 엄청 공부 아니 외웠단 얘기죠.

    저는 다시 돌아간다면
    교과서 공부는 좀 덜 하고 (아예 안 한단 얘기는 아닙니다)
    좀더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더 많이 읽고
    다른 풍부한 체험을 더 많이 하고 싶네요.
    (어렸을 때 부터 외국 여러곳에서 살아서 여행은 많이 다닌 편입니다 비단 여행만을 얘기 하는게 아니고)
    여행도 그냥 겉만 훑고 다니는 것은 제 사고의 폭이나 깊이를 더하는데 그닥 도움은 되지 않는것 같아요.
    한 곳이라도 공감하고 뭔가를 남다르게 느끼는 그 과정이 있어야만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하고 독특한 시점에서 많은 것을 체험하는 일들은 정말 무궁무진하니까요.

  • 5. ..
    '19.6.29 6:50 AM (219.248.xxx.222)

    전 오히려 그 반대예요.
    의대에 가고 싶었지만 성적은 안되고 재수는 싫고
    아왕 이리 된거 재밌는 과를 가보자 했어요.
    요즘 진료실에서 종일 진료하고 연구하는 의사들 보면
    의대 못가 다행이었다 싶어요.

  • 6. ....
    '19.6.29 7:17 AM (39.7.xxx.60)

    다시 돌아가도 백퍼 공부 안할걸요?
    그래서 후회안해요

  • 7. 저는
    '19.6.29 7:21 AM (166.216.xxx.107) - 삭제된댓글

    공무원인데
    학벌같은거 별 소용없더라고요
    눈치 잘보고 치고 빠지고 잘하고
    이런게 중요한듯
    그래서 학창시절 공부를 좀 덜해도 됬겠다 생각해요
    학벌 낮을수록 직업만족도가 큰 것 같고
    도리어 학벌 좋으면 비아냥 받고 그래서ㅜ

  • 8. ㅇㅇ
    '19.6.29 7:27 AM (49.142.xxx.116)

    전혀요. 전 진짜 학교 다 졸업하고도 또 공부를 강제로 해야 하는 직업이였어서 공부가 지긋지긋했어요.
    그리고 나이들어까지 배우고 싶은 분야 있다고 또 대학 다시가고 방통대 다니고 사이버대 다니고 하시는 분들 보면
    진심 존경스러워요.
    전 학교 다닐때도 공부가 너무 지겹고 지긋지긋했어요. 전 공부를 잘하는 유전자는 없나봐요.

  • 9. ...
    '19.6.29 7:34 AM (218.49.xxx.88) - 삭제된댓글

    제 자신이 이 직업밖엔 못견디겠다 싶어 미련없습니다.
    좋다고 하는 의사고 변호사고 교사고 제가 끝까지 버틸수있는 직종이 아닐듯...

  • 10.
    '19.6.29 7:56 AM (1.248.xxx.113)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이 공부잘해 의사되면 행복할까요?
    매일 아픈 환자나 보고 생명 다루니 스트레스 쌓일테고.. 공부 적당히 해서 적당한 직업 찾아 자기 앞가림하고 살면 좋을 것 같아요.

  • 11. ...
    '19.6.29 8:02 AM (116.121.xxx.201)

    공부 잘해서 의사 안된건 천만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 12. ...
    '19.6.29 8:12 AM (175.223.xxx.133) - 삭제된댓글

    저는 공부 길게 하고 몇 년 과정 거쳐서
    제 분야 사람들이 인정해주는 자격증으로 일 하고 있는데..
    막상 지금은 공부하느라 인내했던
    어리고 젊었던 시간이 아까워요ㅠㅠ
    제 아이한테는 공부 강요 안 하려구요..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한 게
    삶의 만족감을 보장해 주진 않는 것 같아요..

  • 13. 직업적으로
    '19.6.29 8:32 AM (123.111.xxx.75)

    많이 확장(?)을 못하니 아쉽죠.
    교사가 못되어 강사해요.
    할 때 열심히 할 껄 후회 많이하지만 사회에선 최종학벌이 중요하니..
    그래도 나름 열심히 살았고 자기 만족으로 사이버대도 다녔고 마흔넘어서 곧 대학원도 가려구요.

  • 14.
    '19.6.29 8:37 AM (110.70.xxx.151)

    전 나름 열심히 해서 전문직인데
    조금만 더~~ 열심히 해서 쪼끔더 좋은 전문직이 되었으면 좋았겠다 하는 생각 가끔해요..
    수입의 단위가 다르니...

    저를 보고 동네 아이엄마들이 가끔 그러죠.
    나두 누구누구 엄마처럼 학생때 공부열심히 할 껄
    맨날 놀았다고.. ㅎ

  • 15. 학운
    '19.6.29 8:47 AM (175.223.xxx.79)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다시 돌아가도 그게 최선이예요
    지금도 님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거구요
    다 자기 입장에서 최선들을 하고 있는거예요
    공부는 못해서 성적이 안나오는거지
    안해서 성적이 나쁜게 아니랍니다

  • 16. ..
    '19.6.29 8:54 AM (175.116.xxx.93)

    공부는 과거로 안돌아가도 지금 할 수 있습니다. 원글 지금하세요. 안하시죠?

  • 17. ....
    '19.6.29 8:58 A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지금도 머리를 쥐어짜 일하느라 힘듭니다. - 전문직.

  • 18. wisdomH
    '19.6.29 9:13 AM (117.111.xxx.135)

    여자 의사 부러워서 그런 마음 들다가..
    ..친정 형편 때문에 공부 더 했어도 직업은 이 직업이었을 듯
    내 직업도 운명 팔자 같아요.

  • 19. 저도
    '19.6.29 9:20 AM (39.118.xxx.224)

    전업주부를 하더라도 최고학교는 나오고 싶어요
    정말 최선다해 공부 열심히 할거에요
    늦게 의지가 트여 열심히 한 경우라
    다시 해저고 싶어요

  • 20. 푸푸
    '19.6.29 10:30 AM (119.70.xxx.204)

    전업주부가 최고팔자라는 이곳에서 무슨공부타령이세요
    어차피 그시절로되돌아가도 할사람없어요 직장다닐것도아닌데

  • 21. ㅁㅁㅁㅁ
    '19.6.29 10:36 AM (39.7.xxx.171)

    전업주부를 하더라도
    공부해서 좋은학교나와 괜찮은 직업도 가져봤다가 괜찮은 남편 만나 전업주부하는 쪽이 좋죠

  • 22. Dd
    '19.6.29 10:56 AM (180.224.xxx.113)

    전 나름 공부해서 지금도 머리쓰는직업에 대기업이긴하지만
    의대갈걸 하고 생각해요.
    의사에 대한 대우가 다르니까요.
    공부 별로 못했던 친구들은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덜 여유롭게 살죠.
    물론 그중에도 공부아니더라도 능력살려서 사업하든 뭘하든 전문적으로 하면 잘 사는거 같구요
    전 그나마 공부가 맞긴했지만 형편이 안좋아서 학부만 나온것도 아쉽구요.
    여튼 다시 그때로 돌아가면 공부도 공부지만 진학에 좀더 신경쓸걸 싶어요

  • 23. ....
    '19.6.29 11:02 AM (221.157.xxx.127)

    한다고 다 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전 공부에 한계늘 느낌 머리안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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