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집안 정말 좋아요
그런데 송중기 그 부모님이나 형제들이 정말 괜찮아요.
송중기 뜨기 전에도 그 부모님이 주위에 잘 베푸셨어요.
송중기가 대전 유명 사립초인 성모초 쇼트트랙선수하면서도 국영수는 계속 공부했다고 들었고 그래서 운동 그만둔 뒤에도 공부를 못 따라가지는 않은거라 들었어요..운동하면서도 공부의 기본은 해야한다고 생각하신 거고 송중기도 성실하게 잘 따라한거죠.운동하다 수능으로 성대 경영가기가 쉽나요?
형은 송중기보다 더 남자답게 잘 생겼는데 정말 예절도 바르고 인성이 좋아요
송중기 아버지가 절대 극성은 아니고 자애로운 평범한 아버지상입니다.
세차장을 하셨지만 다른 사업도 같이 하기 때문에 집안은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편이에요.지금은 송중기가 뜬 덕분에 더 좋아졌겠지만요
며느리도 예뻐 하셔서 남자친구 봐달라고 주위에 메세지도 보내고 그러셨어요..송혜교ㅜ.ㅜ 평범하지만 좋은 집안에 똑똑한 남편까지..굴러들어온 호박을 발로 찼네요..송중기가 이리 나올 정도면 중대한 실수를 한걸로 보여요
1. 운동화
'19.6.29 1:15 AM (14.39.xxx.7)실내화 공장 하시잖아요 그래서 대전에 실내화 송중기네 아빠가 다 만든거란 우스개 소리도 예전에 한창 팬일때 보았어요 여러모로 알차보였어요
2. 운동화
'19.6.29 1:17 AM (14.39.xxx.7)성모초 이름 들으니 기억나네요 제가 착한 남자 보고 반헸는데 거기서 마루가 지고지순하면서 스마트한 남자로 나왔는데 송중기가 실제로도엄청 스마트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제 구남친 생각나서 반했죠 저는 남자가 나보다 스마트해야 매력적으로 느껴지거든요 착한 남자에서 강마루 역할이 진짜 딱이였어요 지고지순하지만 머리 수완 완전 좋은 남자
3. ..
'19.6.29 1:19 AM (223.38.xxx.183)아줌마들 송중기 집안 언플 복습 그만하세요
촌스러워요4. ㅋㅋㅋ
'19.6.29 1:21 AM (175.223.xxx.103) - 삭제된댓글정말 난리도 이런 난리가.......
82야 어쩌다 이런 곳이 됐니5. 위에
'19.6.29 1:22 AM (223.33.xxx.149)미래 아줌마 여기 자유게시판이에요. ^^
6. 으. . .
'19.6.29 1:23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이건 오버네요. .
이혼에 집안이 뭔 상관이유. . ㅠㅠ
이혼은 집안하고 인성하고 아무 상관없어요. ㅠㅠ
서로 안맞는 두 사람이 그만 살자하는게 이혼이유. ㅠㅠ7. 안티같애
'19.6.29 1:24 AM (223.62.xxx.201)잡안...
아휴 진짜 식상...
오히려 안티같음!
초딩들인가 ? ㅎㅎ8. 으. . .
'19.6.29 1:27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아니, 저도 이 부부 이혼은 충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아니, 연예인 이혼하는데 집안 예찬향가까지 들어야 하나요?
진짜 이 냥반 송중기 안티일세. . .9. ㅜ.ㅜ
'19.6.29 1:29 AM (223.38.xxx.154)제가 아줌마는 맞는데.
정말 아는 지인입니다.
송중기가 군대가기 전 부모님과 가족에게 어떻게 하고 갔는지도 알고 송혜교와 결혼할 때 그 많던 말들도 부모님의 올바른 처신으로 다 들어갔어요. 돈이 많아서가 아니고 정말 기본이 된 집안에서 잘 큰 자식이 송중기에요..10. 솔직히
'19.6.29 1:30 AM (223.38.xxx.241) - 삭제된댓글이런 사람들 보면 덜 떨어저 보임
11. 아자
'19.6.29 1:32 AM (203.130.xxx.29)주변에 베품은 뭐고, 부모님의 올바른 처신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는 지인이라...
12. 전
'19.6.29 1:32 AM (14.39.xxx.7)이혼과 무관하게 원래 오랜 팬.... 송중기 근데 워낙 사석에선 촐싹 맞구요 ㅋㅋㅋ 여자도 좀 조아하는 거 같아보였고요( 제가 본 메이킹 이런 영상들) 그냥 여느 남자랑 비슷한데 스마트해요
13. 으. . .
'19.6.29 1:32 A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진짜 지인이고 그집식구들 아낀다면 이러지마시라고요. ㅠㅠㅠ
안타까운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이럴때는 가만히 기다려주는게 낫다구요. ㅠㅠ
아직 이혼 사유도 안 나왔어요.
송중기 나쁜놈이라고 아무도 뭐라 안하잖아요. ㅠㅠ
진짜 왜 이러신댜. . .14. 웃기네
'19.6.29 1:36 AM (14.138.xxx.216)집안 좋은거랑 이혼이랑 무슨 관계?
시녀들이 참 많네요.
송중기가 잘못했다고 누가 떠들어서 이런글 올리나요?15. 미친이재명33
'19.6.29 1:41 AM (180.224.xxx.155)부모 선택해 태어날수 있는것도 아니잖아요
좋은 부모밑에서 잘 자란것이 송중기의 공이 아니듯 저런 부모를 못 갖은것이 송혜교의 잘못도 아니잖아요
송혜교의 어머니도 아이를 책임지고 키워냈구요
여기서 아이유도 가난해서 악바리 됐다는 악플도 가끔 보는데 힘든 상황속에서 성공한것도 대단한거라 생각해요
영화 친구속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도 아니고 부모비교 그만합시다16. 먼
'19.6.29 1:44 AM (223.39.xxx.226) - 삭제된댓글고장난 카세트도 아니고 뭔넘의 언플을 몇날며칠째 구간반복하고자빠졌네. 중기든 중기팬이든 은가이 좀 하소. 서른넘게 쳐먹고 지가 좋아 세상 떠들썩하개 결혼했다 파토내는거 뭔 자랑이라고 세상 시끄럽게 하고 지랄이야 짱나게.
17. ㅇㅇ
'19.6.29 1:46 AM (175.223.xxx.77)메이킹영상보고 중기가 여자 좋아라 한다고요?
제정신이세요?ㅋㅋ
톱배우인데 메이킹은 더더더 좋아하는 것처럼 찍어야죠
이 사이트도 맛이 가서 환자들 많아요18. ㅇ
'19.6.29 1:46 AM (118.40.xxx.144)송중기도 그동안 발언보면 인성이 좋다고는 할수없죠 가볍디 가벼운이미지 였죠 송혜교팬 아닙니다
19. .....
'19.6.29 1:48 AM (221.157.xxx.127) - 삭제된댓글아무리 포근 안락 따뜻한 곳이라도 길냥이 데려다 놔봐야 또 집나가요.. 갑갑하거든요 비유가 다르긴하지만
20. .....
'19.6.29 1:50 AM (221.157.xxx.127)집안운운에 갑자기 반감이 확 드네요
21. 적작해라
'19.6.29 1:51 AM (211.246.xxx.74)송혜교 언플 욕 할것도 없네요
구구절절 헛소리 가득인데 진짜 지인 맞아요?
송중기 회사 직원인지 그릇된 팬심에서 쓴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운동하다 공부해서??
저기요 아주머니 쇼트트랙은 송중기가 다닌 성모초등학교 특활운동이 쇼트트랙이라 그 학교 재학생들 대부분 다 했구요 그러다 소년체전까지 나간거고 그것도 중1 지나고 그만둔겁니다 중학교 1학년때 그만둔거면 남들하고 똑같이 중학교 고등학교 그냥 평범한 학창시절 보낸거라는 사실 그후 충남대 진학했다가 재수해서 성대 갔고요 지극히 평범한 가게하는 집 아들 송중기 이러다가 솔방울로 수류탄을 만들고 가랑잎으로 배를 만들어 댜동강을 건넜다는 설화까지 나오겠어요22. 적작해라
'19.6.29 1:53 AM (211.246.xxx.74)세차장하다 다른 사업도 같이 했다구요? 지물포하다가 엘지창호 가게 했잖아요
23. 메이킹 영상
'19.6.29 1:57 AM (14.39.xxx.7)얘기는 중기도 평범한 남자란 얘기죠ㅡㅡ 여자 안 좋아하는 남자 있나요???오랜 팬이라 잘 아는데 영상 같은데서 보면 이유비 걔 되게 귀여워하고 그러더라고요 문채원에게도 장난 잘 치고... 그리고 촐랑대고요 근데 전 그게 인간적으로 보였는데요 왜냐면 인터뷰에선 워낙 말을 스마트하게 솔직하게 위선없이 해서요
24. 중기네
'19.6.29 2:00 AM (14.39.xxx.7)사업 여러개 하는 거 맞아요 몇년전엔 세차장 실내화만 알았는데 엘지 창호 대리점도 하나보네요
25. 탄생설화도 있음?
'19.6.29 2:00 AM (223.38.xxx.222) - 삭제된댓글송중기도 알에서 태어났다는ㅋㅋㅋ
26. ㅇㅇ
'19.6.29 2:02 AM (223.62.xxx.201) - 삭제된댓글아줌마들 극성에 안티만 양성할듯
부부일은 모르는게 맞구요 남자집안 부모형제 좋은지 안좋은지 원글님이 살아봤어요??27. ....
'19.6.29 2:09 AM (223.62.xxx.64)집안 얘긴 하지 말자는 데 한표.
송혜교도 그런 집 골라서 태어나고 싶었던 거 아니고
송중기가 좋은 집 출신이라 한들 그건 본인이 노력해서 얻은 게 아닙니다.
박시ㅎ도 집안은 좋아요. 그걸로 언플도 꽤 했죠.28. ...~~
'19.6.29 2:24 AM (223.62.xxx.72)ㅎㅎ 그니까 박시ㅎ 어디 예능 나와서 집안 좋다 자기는
그래서 이렇게 번듯하다 한 지 얼마 안되고 사건 터졌죠 이혼하는 거랑 집안 훌륭한 부모는 상관없어요 본인들이 안 맞으면 이혼할 수도 있죠29. ㅎㅎ
'19.6.29 2:36 AM (218.156.xxx.207)코미디보다 더 재밌네요
송중기 지인님 큰 웃음주시네 ㅋㅋㅋ30. ㅎ
'19.6.29 2:56 AM (175.123.xxx.211)반듯한 집안에서 인성좋게 자랐다는 건데...
31. ㅇㅇ
'19.6.29 4:07 AM (223.62.xxx.202)이게 무슨 유치한 글이죠
사립나오고 운동하는 자식이 주변에 좀 많나요 ? 그들이 모두 모범적이였나요?
재벌집 자식들은 모두 인격잡니까?
따져보면 송혜교도 편모가정이였지만 엄마가 사랑 듬뿍 줘서 굉장히 친하다고 했어요
이혼은 진흙탕싸움이라더니 아무 상관 없는
우리까지 더러워질필요 있을까요?
괜한 부스럼 긁어 다같이 추해지지는 말아요32. 어이구
'19.6.29 6:19 AM (24.102.xxx.13)송중기네가 조부모때부터 공부 잘하고 뭐 그런 집안이면 몰라도 무슨 저런 거 가지고 집안이 좋다고 언플을 하나요 지인이면서 성격도 모르고 사나봐
33. 근디
'19.6.29 7:04 AM (1.237.xxx.64)근데 쓰신글 어디가
집안이 좋다는거에요???
지극히 평범한것 같은데????
공부도 뭐 재수해서 갔네요?
너무 이러니 저도 중기한테
반감 생기려하네요 2222234. ㅇㅇ
'19.6.29 7:05 AM (49.142.xxx.116)어쩌라고... 진짜 적당히 좀 하쇼.. ;;
나 송송 글에 거의 댓글 안다는 사람인데 (솔직히 왜 이난린지도 몰겠음)
송중기 집안 찬양까지 들어야 함??ㅉㅉ35. ..
'19.6.29 7:19 AM (211.36.xxx.193)여태 화목한 집안 보고 집안 좋다고 표현하는거 듣도보도 못했는데 특히 인터넷에서
근데 왜 송중기만 집안 좋다는 표현을 하는거죠?
송중기 집안 좋다는 글 클릭해서 읽어보면 황당해지네요 뭐가 집안이 좋다는거야;;36. 날선댓글
'19.6.29 7:21 AM (218.48.xxx.40)무섭네요
원글님이 말하는건 반듯한집안과 그가족들의 인성을 말하는건데~너무 비아냥대네요37. 난 알겠는데요
'19.6.29 7:35 AM (121.161.xxx.15)송중기 지안이 울 주변서 흔히보는 보편적인? 나름의 화목하고 타당한 가정이라는걸 글쓴이는 말하고 싶은듯해요.저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예체능하다가 공부해서 성대 경영간거며. 자식사랑으로 4대가 사는 집안 좀 유치?하게 꾸며 놓은거며...전 송중기네 집안 좋아보여요.이런면에서...
38. ..
'19.6.29 8:05 AM (124.50.xxx.61) - 삭제된댓글부모까지 건드리는 수작질은 안해야죠. 실검에 송중기 아버지 대체 뭔지.ㅋㅋ
39. ..
'19.6.29 8:06 AM (124.50.xxx.61) - 삭제된댓글최소 혜교네 집안보다는 좋아 보이네요
40. ㅠㅜ
'19.6.29 8:11 AM (49.164.xxx.197)중기팬이면 이런글좀제발쓰지마세요
송중기
원글땜에
비호감 되려고 하네요41. ㅇㅇ
'19.6.29 8:18 AM (211.36.xxx.218)최소 혜교네 집안보다는 좋아 보이네요
ㄴ이거죠 송중기 집안 좋다고 하는 사람들 속내가요
그래서 그저 평범한 장사꾼 집안 보고 '집안 좋다'고 하는거고요
아니, 연예인들 중에서 부모 조부모가 사회적으로 명망있는 사람 좀 많나요
그 사람들한테도 집안 좋다고 하는거 본적이 없었는데 송중기 집안이 뭐라고 집안 좋다는 표현을 하는건지
그 연예인에 그 팬들이란 말 생각나네요42. 하이고
'19.6.29 8:22 AM (124.54.xxx.37)지인도 보통 지인이 아닌갑네요
적당히 하세요 오히려 반감생깁니다43. ..
'19.6.29 8:26 AM (58.140.xxx.143)자기 부모 교육은 특별했다고 눈에 힘 빡 주고 말하던 한효주 생각나네 ㅋ
44. 한심
'19.6.29 8:43 AM (61.254.xxx.167) - 삭제된댓글82라고 아무글 막 올려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자기검열 좀 하고 글 올려요
하긴 그게 된다면 이런글 싸지르겠나..45. ....
'19.6.29 8:46 AM (58.120.xxx.165)송혜교 소속사에서 하도 송중기 생가며 언플하니
이런 글 나오는 거잖아요.
참.. 송혜교 두둔하는 댓글 보면 워마드 들도 많은 거 같아요.46. ㅈ
'19.6.29 8:47 AM (14.39.xxx.7)연예인이 저정도로 무난 평범하기가 얼마나 어려운 줄 아나요 연예인들 몇몇 빼놓고 부모가 완전 이상하거나 가난하거나 그런 집안 츨신인 사람들 되게 많아요 이효리네도 진짜 가난했었어요 서문 여고 다닐때 별명이 이뽀리였어요 닥터마틴 여러개 훔친거 가방에서 나오고 그랬어요 이나영도 엄마 없이 컸고요 그래서 송중기가 연옌치고 무난 평범해서 집안 좋다하는 건데
47. ..
'19.6.29 8:48 AM (223.33.xxx.5) - 삭제된댓글송중기가 송혜교 돈보고 결혼했을거 같아요.나이도 그렇고요.
이혼도 협의 아니고 조정후 안되면 재판이라 재산 분할하는거죠?
결혼후 얼마 안돼서 송중기 아버지 세종시에 건물 샀다고 들었어요.그건물에 형내외가 커피숍인가 한다고..이건 소문인지 진짜인지 나도 몰라유48. ..
'19.6.29 9:02 AM (211.36.xxx.149)얼마나 어렵기는.. 잘나고 진짜로 집안 좋은 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
49. 여보세요
'19.6.29 9:02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집안 잘알고 친하다면 이런때 입다무는게 나은게
송중기주변엔 요렇게 입싼 사람만 있다는 오해는 안받겠죠50. 211님
'19.6.29 9:13 AM (14.39.xxx.7)시대가 많이 변한거죠 송중기가 쌍화점인가로 데뷔했는데 착한남자부터 대중인기 얻구요 그떼가 2012년 그때만 해도 오디션 프로가 지금보단 덜 활성화 됬었고요 연예인들 이서진 이하늬 이런 눈에 띄게 집안 좋은 사람들빼곤 어렵게 자라거나 부모한 쪽 이혼해사 없거나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았어여ㅇ 이걸 제가 왜 기억하냐면요 저 바닥잘 아는 분이 저에게 그런 얘길 많이 해줬기 때문에 그러죠 그래서 송중기 팬되고 나서 이거저거 찾아보고 아 얘는 집안이 멀쩡하네 그러면서 흠칫 놀랐던 기억이 나요 연예인이 다 집안이 안 좋다는게 아니라 많은 경우에 그렇다는 거죠
51. ..
'19.6.29 9:32 AM (221.159.xxx.134)송중기네 대전서 주유소 몇개 하는집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52. 저도 아는 연예인
'19.6.29 9:54 AM (106.101.xxx.212)글 올라오면 이런 글 씁니다.
친한 분이 유명연예인을 아기때부터 집안과 친해서
봤는데 다 미담이라
저도 82에 그 연예인 글 올라오면
이런 글 씁니다.
82 자게가 그런 곳 아닌가요?
왜 날선 비판들인지 모르겠어요.
무난한 집안에 잘 자란 아들이라는게 맥락인데
그렇데 살기도 쉽지 않잖아요.
당장 내 아이도 내가 아무리 열심히 키워도
내 맘대로 안되는데
다들 왜들 그러시는지53. 이번사태에서
'19.6.29 10:56 AM (61.98.xxx.173) - 삭제된댓글전 송중기 지지입장입니다만, 집안의견은 반감을 살 소재이긴해요^^; 그냥 지금의 송중기로도 충분히 꿀리지 않자나요 집안운운은 좀 구태의연해보이는 느낌이라서요..
54. 윅분
'19.6.29 11:18 AM (175.223.xxx.32)송중기 시댁 공격 들어와서 팬들이 집안 글 올리기 시작헤서 이슈 된듯.. 지금 급하게 쓰느라 오타 죄송요
55. ..
'19.6.29 11:21 AM (211.224.xxx.157)대전에 아주 큰 부동산 커뮤니티 있는데 송중기 태후로 빵 떴을때 송중기네 애기 몇번 나왔었는데 선비마을살았고 세차장애기 지금은 대전 신도시 대형평수 아파트 산다 어쩌고 글 올라왔었고 여러애기 올라왔었는데 나쁜 애기 없었어요. 회사생활도 아니고 세차장이며 사업하시는분이 나쁘게 살았으면 분명 어쩌고 말 나왔었을거예요. 같은 동네 살았었다는 사람들 여럿 댓글 달고 그랬는데 나쁜 얘기 하나 없었어요.
56. ㅋㅋ
'19.6.29 11:23 AM (73.182.xxx.146)이혼 조정싸움은 집안 쪼매 더 나으면 이기는거래요? ㅋ
57. 뭐..
'19.6.29 11:25 AM (175.116.xxx.169) - 삭제된댓글여기저기서 시집문제로 송혜교 힘들었을꺼라는
글 올라오니 지인 입장에서 이런 글 올라오는거 이해해요.
이 분 뭐라실 분들은 시집살이고 혜교 쉴드치려는 사람들한테 뭐라던가.58. 그리
'19.6.29 11:37 AM (123.212.xxx.56)교육을 잘 시켰어야지
왜 부모가 반대하는 결혼하고,
이혼하고 난리?
어지간히도 착한 아들일쎄.59. 참
'19.6.29 12:11 PM (211.36.xxx.68)송중기 집안이 좋은거면 연예인 반 이상이 집안 좋은거지
어디 못 살고 불우했던 연예인 예만 들며 송중기 집안 특별하다고 우기는지60. ......
'19.6.29 12:20 PM (175.123.xxx.77)집안만 보면 송혜교가 송중기 못 따라가죠.
학벌도.61. ...
'19.6.29 12:48 PM (173.63.xxx.177)송중기 집안, 학벌 평범한데요? 그리 대단한지 모르겠어요. 자꾸 집안 좋다는데 좀 의아함. 그냥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평범남이 연예인되서 결혼하고 이혼하는게 대단한 일인지...집안 집안 82서 되게 강조하네요.
62. 집안
'19.6.29 1:35 PM (218.39.xxx.146)두 커플의 성장 배경이 다른건 사실이지만, 집안이 한쪽은 좋고 한쪽은 나쁘다.. 이런 관점은 지향하고 싶네요. 좋고 나쁨이 어디 있겠습니까. 다 결과론적인 얘기지요.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태가 빠르게 마무리되기 바라고, 송중기 응원합니다.
63. 헐..
'19.6.29 2:49 PM (220.120.xxx.216)중1때 그만둔걸 예체능하다 그만뒀다고 하진않아요.
이때까지 고1때쯤 그만둔줄 알았네요64. 송중기
'19.6.29 2:56 PM (210.178.xxx.104) - 삭제된댓글혼자 버는 돈이 송중기 집안보다 이제 훨씬 많을 텐데 이런 얘기 머하러 하나요. 송중기 뜨기 전에 송혜교는 이미 잘나가고 있어서 비교도 무의미하고. 성격 차이든 누가 잘못을 했든 집안이 아니라 둘만의 문제죠.
65. 솔직히
'19.6.29 3:51 PM (223.38.xxx.13)중산층에 명문대 출신정도 되는거죠
그정도면 무난한 스펙 결손가정이나 이상한 부모두지는 않았으니까요66. 조
'19.6.29 5:28 PM (175.223.xxx.121)윗분들 머리가 나쁘나 문맥 파악 안되나 연예인들 중에 절반 훨씬 넘게 결손가정이거나 가난헤서 연예인 본인이 가장이라고 저 바닥 잘 아는 분이 그러더라고요 송중기는 연예인 치고 집안이 무난하다는 뜻에서 좋다는 거조 ㅡㅡ 화목하고요 아들 등에 빨대 안 꽂고요.. 그리고 송중기 아버지 공격 들어오니 송중기 집안 그런집안 아니라고 반박하다보니 집안 얘기 나온거지 누가 집안이 좋으면 이혼조정에서 유리하다는 건가요ㅡㅡ 진짜 머리 나쁜 아줌마들 비아냥 거리네요 남자 연예인이 자기 이미지 손상 될거 감수하고도 저정도 빡친거 보면 분명 송혜교가 뭔가 잘못했으니 저러는 거겠죠 머리가 안 돌아가나요?
67. ...
'19.6.29 9:07 PM (1.236.xxx.239) - 삭제된댓글전 송중기 집안도 잘 모르고 사실 송중기같은 왜소한 스타일 안좋아합니다만..
아는 분이 송중기 무명부터 드라마 조연으로 출연하고 런닝맨해서 이름 좀 알리고 할때까지 스텦이였고 이후 이름알리고 군대가고 하면서 연락 뜸해졌는데 지난번 결혼할때 직접 전화와서 '꼭 참석해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지인이 '비공개고 가족들이랑 진짜 친하고 대단한 분들만 올텐데 난 안가도 된다' 했더니 '그러니까 와주셔야죠. 꼭 와주세요' 라고 말해서 결혼식 갔어요. 가서는 워낙 쟁쟁한 스타들이 와서 조용히 있다가얼굴 도장만 찍고 가야겠다 하고 구석에 있는데 송중기가 송혜교랑 와서는 '나 무명일때 많이 도와준 분' 이라고 소개하면서 먼저 사진 찍자고 해서 너무 고마웠다고 했어요.
그 분이 연예인이랑 일 많이 했는데 항상 김주혁이랑 송중기 두 사람만 칭찬했어요.
그래서 송중기 좋아하진 않았어도 호감은 있었어요...뭐 이글도 언플이라면 할말 없구요..68. 싱글맘이
'19.6.29 9:21 PM (211.210.xxx.20)천대받네요. 역시 82수준 나오네요.
69. 음..
'19.6.29 9:40 PM (58.140.xxx.143)연예인이든 연예인 아니든 이게 집안 좋다고 할 정도인가
내가 여태 좋아했던 연예인들도 대부분 배운 부모 밑에서 바르게 잘 자란 느낌이었는데
그리고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착하고 바르다는 칭찬 지겹도록 했었고
송중기 팬들이 이상하게 유별난 듯70. 00
'19.6.30 2:17 AM (67.183.xxx.253)난 뭐 누구 팬은 아닌데 싱글맘 무시하는 한국사회....여초가 남초보자 더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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