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부모상담 안하는 학원 거의 없죠?

..... 조회수 : 1,442
작성일 : 2019-06-28 23:43:37

정말 힘드네요ㅠㅠ

어머님들은 좋으신 분들이 대부분이라

학생들 이야기 하면 잘 이해해 주시고 도움도 많이 주셔서 수월하게 수업을 진행하는 편이지만

예전에 정말 너무 힘들었던 적이 있어서 요즘에도 전화하기 전에 울렁 거리고 전화 끊고 울렁거리고 그래요.


정말 상식 밖의 부모님은 세분 경험했는데

그거때문에 늘 전화하면 긴장이에요.

겨우 3명 가지고 그러냐 싶겠지만 강사 초기에 경험해서 그런지 더 힘들어요ㅠㅠ


오늘도 학부모 상담 끝내고 퇴근하는 길인데

말실수는 한게 없나 다시 곰곰히 생각해보고 또 그러다

아 이거 말 했어야했는데 이건 말하지 말걸,.

이런 생각이 들고..ㅎㅎ



학부모 상담 안하는 학원 지금까지 딱 한번 있었는데

원장님이 다 하시더라고요. 강사들은 수업만 하고..ㅎㅎ

이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싶은데 어째 저는 면접 보는 곳마다 상담을 다 해야한다고ㅠㅠ



아무튼 내신기간인데 강사분들 힘내세요~~ㅋㅋㅋㅋ

학부모님들도~ 학생들도 모두 모두요


IP : 218.101.xxx.1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9 12:41 AM (121.1.xxx.143) - 삭제된댓글

    님도 힘내세요~!!!!!

  • 2. ㅎㅎ
    '19.6.29 12:58 AM (223.62.xxx.64)

    수다 떤다는 마음으로 임하시면 좀 낫고요
    (진짜 수다 떨라는 게 아니라 마음만)
    에이포 지를 책상에 두고 볼펜 쥐고
    꼭 말할 점을 간단히 메모하고 시작하세요.
    말을 세련되게 못 하는 편이시라면
    이런이런 말은 하지 말 것!! 절대!
    이렇게 종이에 굵게 크게 써 두시고요. 도움 됩니다.
    전화 스트레스..... 사실 내가 하고 싶은 전화 아닌 모든 전화는 스트레스죠... 힘내세요!

  • 3. 참나
    '19.6.29 1:04 A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초등 학부모하고 상담하는데 구몬 선생 자기 애 재미나게 못 가르쳐서 잘라버리고 그 학원 보낸 거니 알아서 제대로 가르치라고...
    의사라는 엄마가...환자가 자기한테 그따위로 하면 가만 안 있을 것 같은데요. 별나고 싸우고 산만하고 공부 못하는 그 집 애도 싫더라고요.

  • 4. 참나
    '19.6.29 1:04 AM (110.70.xxx.54) - 삭제된댓글

    초등 학부모하고 상담하는데 구몬 선생 자기 애 재미나게 못 가르쳐서 잘라버리고 그 학원 보낸 거니 알아서 제대로 가르치라고...
    의사라는 엄마가...환자가 자기한테 그따위로 하면 가만 안 있을 것 같은데요. 별나고 싸우고 산만하고 공부 못하는 그 집 애도 싫어가지고 힘들었는데 애가 스스로 관둠.

  • 5. 나는나
    '19.6.29 1:33 AM (39.118.xxx.220)

    학부모 입장에서 전화받으면서도 선생님들 참 힘들겠다 싶어요.
    오늘 밤 푹쉬고 힘내세요.

  • 6. ..
    '19.6.29 9:08 AM (175.116.xxx.93)

    학원은 그게 90%에요 나이 어릴 수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169 덴티스테 키스데이 광고가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가요? 2 47528 2019/06/29 1,147
943168 文대통령 서울 도착..쉴틈도 없이 트럼프 만찬·한미회담 준비 14 아이고 2019/06/29 3,497
943167 교육대학원... 8 ... 2019/06/29 3,124
943166 사는게.. 참.. 덧없다.. 10 .. 2019/06/29 8,275
943165 인조털코트를 샀는데요 너무 이뻐요 질문있어서요 8 인조털 2019/06/29 3,147
943164 이쯤되면 애를 잡지말고 현실을 인정해야 하는거겠죠, 28 낙이없음 2019/06/29 9,520
943163 82님들 삼양감자라면이 대체 뭐예요? 5 ........ 2019/06/29 3,594
943162 스폰이 일상화된 한국 62 현실 2019/06/29 51,559
943161 오토 시계 시간 안멈추게 하고 싶은데요.. 2 시계 2019/06/29 1,199
943160 요샌 해수욕장 별로인가요? 11 ㅇㅇ 2019/06/29 2,201
943159 서울역 너무 시끄러워요 8 노이지 2019/06/29 2,461
943158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요? 33 삼시세끼 2019/06/29 5,360
943157 이거 탈세신고 가능한가요? 4 .. 2019/06/29 2,264
943156 김정숙 여사와 나란히 서서 단체사진 찍은 분은 어느나라 영부인일.. 12 .... 2019/06/29 6,780
943155 마트에서. 제자리에 카트가져다놓기? 7 2019/06/29 2,643
943154 남편 말 한마디에 너무 속상하고 상처받았어요. 어쩔까요? 49 ㅠㅠ 2019/06/29 13,313
943153 빵 터지게 웃긴거 보고싶어요 16 ㅇㅇ 2019/06/29 3,404
943152 빨래 식초로 헹굼하는 분들 계시나요? 16 ... 2019/06/29 15,968
943151 몇주전에 인간관계관련 글 46 질문 2019/06/29 6,588
943150 이런 상황 기분 나쁜 거 맞을까요? 25 멋쟁이호빵 2019/06/29 4,649
943149 전미선씨 사망이라니.. 너무 충격적이에요ㅜㅜ 28 ... 2019/06/29 22,608
943148 사람은 헤어질때를 봐야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16 ... 2019/06/29 9,100
943147 민경욱...참 징한 넘이네요. Jpg 11 ㅎ7이고 2019/06/29 3,311
943146 해피홈 에어트랩 괜찮나요? 3 가을 2019/06/29 1,042
943145 산 아래 아파트에 살면서 배운점 20 ㅇㅇ 2019/06/29 1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