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서 키워볼까요?

길고양이 새끼 조회수 : 1,496
작성일 : 2019-06-28 21:20:27
남편 직장근처에 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은지 두어달 되었는데 남편이 넘 이쁘다고 정들었다고 집에서 키워보는거 어떨까하네요. 애들도 키우자 노래를 부르고요...애들은 초 5,6이예요.

제가 주말부부 직장맘이라 너무 힘딸리는데 새생명을 감당할 수 있을지... 형편도 힘든데 돈이 많이 들진 않을지..애들 공부에 방해는 안될지 여러가지로 걱정입니다. 한번 들이면 책임을 져야하기에 심사숙고하게 되네요.

어떤 말씀이라도 좋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49.1.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냐오이
    '19.6.28 9:21 PM (1.239.xxx.55)

    저 길냥이가 따라와서 지금 키우고있어요
    너모너모 이뽀요 ㅜ 강추

  • 2. 가족이 되어주세요
    '19.6.28 9:25 PM (125.139.xxx.132)

    냥이는 보은을 꼭 한답니다~^^
    댁 가정에 사랑 듬뿍~ 웃음가득 보은을 할거예요.
    저희집도 냥이때문에 웃는답니다~

  • 3. 원글
    '19.6.28 9:28 PM (49.1.xxx.22)

    에공....예쁜건 더할나위없지요ㅠ 다만 생활인이다보니 현실적인 부분이 타협할 여지가 있는 수준일지가 걱정이 되어서요...

  • 4. ..
    '19.6.28 9:39 PM (218.146.xxx.119)

    집사생활 했었는데요. 한달에 양육비 10만원 이상 잡으셔야하구요. 그거랑 별개로 동물병원 가게되면 병원비 상당히 많이 들기 때문에 따로 돈을 모아두어야해요.
    금전적인 문제랑 별개로 관리가 힘들구요. 집에 사방팔방 냥이털 장난 아니라서 검은색 옷은 이제 못 입는다고 보심 됩니다.
    냥이 전용 모래화장실 때문에 집에 사막화 현상(바닥에 모래알 밟히는 거) 진행 될꺼에요.
    쌀밥 위에 냥이털 내려앉은 거 치우면서 밥 먹게 되구요.

    다만 모든 불편을 감수하고도 키울 만큼
    냥이가 귀엽습니다 ㅎㅎ

  • 5. ....
    '19.6.28 11:19 PM (58.148.xxx.122)

    길냥이면 코숏일텐데 단모종은 털 많이 안날려요.

  • 6. 부디
    '19.6.28 11:20 PM (218.39.xxx.188)

    데려다가 종합백신 맞추고 키워 주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 7. ㅇㅇㅇ
    '19.6.28 11:41 PM (211.104.xxx.245) - 삭제된댓글

    지금 데려와 품에 잘때도 안고살수있어요.
    야들야들
    냄새도 없고.
    냥이 품이 따뜻하고 아늑해요.
    매일 산결같아요. 힐링묘

  • 8. ㅇㅇㅇ
    '19.6.28 11:42 PM (211.104.xxx.245) - 삭제된댓글

    지금 데려와야 잘때도 품에서 안고살수있어요.

    야들야들
    냄새도 없고.
    냥이 품이 따뜻하고 아늑해요.
    매일 한결같아요. 힐링묘

  • 9. ..
    '19.6.29 1:50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털갈이때 털빠짐 장난아니죠.. 그래도 너무나 사랑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116 민경욱...참 징한 넘이네요. Jpg 11 ㅎ7이고 2019/06/29 3,214
945115 '내일이 총선이라면 어느 당에..' 민주 39% vs 자한 24.. 4 ㅁㅁ 2019/06/29 1,117
945114 해피홈 에어트랩 괜찮나요? 3 가을 2019/06/29 957
945113 산 아래 아파트에 살면서 배운점 20 ㅇㅇ 2019/06/29 11,436
945112 맛있는 치킨 추천 부탁드려요 10 주말 2019/06/29 2,891
945111 수영장에서 한국사람 수준이하라는 글 삭제되었네요 3 00 2019/06/29 1,448
945110 서울에 펑리수 파는곳 있나요? 11 물고기좋아 2019/06/29 3,659
945109 운동 싫어하던 게으른 사람도..운동 중독 운동에 빠질수 있을까요.. 34 잘될꺼야! 2019/06/29 7,471
945108 지하철 임산부석 20 garu 2019/06/29 2,118
945107 그 약 이름이 뭐였죠? -부제 그건 아니기를 빌며- 6 ... 2019/06/29 2,593
945106 40대 초산 엄마는 아랫글처럼 따당하나요? 34 ㅇㅇ 2019/06/29 7,972
945105 이 와중에 '태양의 후예'를 방송하다니.. 16 너무한다. 2019/06/29 4,591
945104 영국인의 버킷리스트 40가지 5 2019/06/29 4,939
945103 어릴 적 허세 부린거 후회되는거 있나요 7 ..... 2019/06/29 2,836
945102 트럼프는 정말 알 수 없는 사람이네요 10 ㅣㅣ 2019/06/29 5,874
945101 무조건 자살로 단정지으면 안됩니다 7 ... 2019/06/29 8,052
945100 속보 미중 협상재개 시진핑싫어 2019/06/29 1,162
945099 코스트코도 상품권 있나요? 2 요즘도 2019/06/29 1,007
945098 보험 3 보험에 관해.. 2019/06/29 719
945097 어제 황매실을 황매실청을 했는데 오늘 거품이 생겼어요 2 거품이 2019/06/29 2,278
945096 큰박스형 티셔츠 어떻게 입나요 4 바다 2019/06/29 1,565
945095 나이 들어서도 눈빛이 안 늙고 초롱초롱하고 싶은데 15 반짝반짝 2019/06/29 7,157
945094 회사 다니면서 제일 꼰대는 70년대 초반생들. 31 ..... 2019/06/29 10,108
945093 실외기 외부 설치시 1 에어컨 외부.. 2019/06/29 1,082
945092 옛날이나 지금이나 '오보 1등' 조선일보 4 뉴스 2019/06/29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