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sns 다 없앴답니다.
누구 짓일지 짐작만 하는거죠
(누군가 사라져주면 엄청난 돈을 준다고 했거나, 입을 닫는 대가를 제시했겠죠)
누가 그런짓을 했을까요?
오늘 아침만해도 인간의 탐욕이 무섭구나 .순간의 실수였겠지
아이가 듣던 국어수업은 그냥 듣게해야지 싶었는데
......."
제보자가 없어졌단 소리에
그 분의 일처리 방식에 너무 실망스럽네요
아이가 듣는 인강 같이 보면서 정말 인간적으로 좋게 봤는데 ㅠㅠ
실수는 할수 있지만 그 뒤의 일처리는 그래도 도덕적이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