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경우 남자 마음 뭘까요 ㅠㅠ

9ou8 조회수 : 5,377
작성일 : 2019-06-28 18:32:07

30대 중반에 모쏠 탈출해서 연애하면

그냥 연애 한다는 것 자체로 하루하루가 꿈만 같나요? 아니면

상대방이 너무 좋아서 꿈같고 행복한건가요?

여자가 먼저 좋아해서 시작한 연앤데요. 남자도 당연 호감이 있어서 시작했구요.

손잡는것도, 키스도, 포옹도 다 여자가 먼저 했구요


연애할때 연락 많이 안하고 해서

여자가 많이 서운해했고 뭐 이쁘다, 사랑한다 표현 많이 안해줬었어요............


근데 저런 연애도 깨지면 한없이 생각하기 싫고

그런가요?

저렇게 만났는데 너무 아닌 사람 급하게 사귄거 같았다고 현재 생각한다면

저 연애 후회하는건가요? 괜히 했나 싶고? 어떨까요?

IP : 221.139.xxx.19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문
    '19.6.28 6:34 PM (1.240.xxx.145)

    답을 원하면
    질문을 알아듣게 해보세요.

  • 2. ㅋㅋㅋ
    '19.6.28 6:35 PM (183.98.xxx.142)

    작문님 뼈를 때리는 시원한 댓글ㅋㅋㅋ

  • 3. ..
    '19.6.28 6:37 PM (175.116.xxx.93)

    여자가 헤어지자 해도 아쉬울게 없죠. 오면 오나부다 가면 가나부다 그런 관계. 여자가 알아서 진도 나가는데 남자는 세상 편하겠죠. 떠나도 안잡음.

  • 4. ㅇㅇ
    '19.6.28 6:38 PM (175.206.xxx.206)

    원글님은 혹시라도 연애 시작하면 그래도 남자도 내가 좋아지겠지 싶었는데 남자입장에서는 연애 시작한게 이여자가 더 좋아질수도있으니까 이런면 보다는 내 자존감 올려주는 존재 정도로 인식하는거같네요... ㅠ 애초에 원글님을 그닥 좋아하지도 않았고 호감정도? 였던거같은데 님이 애가닳아서 고백 키스 등등 다 먼저 하시니 남자분은 더욱 더 님이 좋아진다기보단 그냥 더 여유로워지는... 거같아요.. 님은 후회도 후회지만 아쉬우신 거겠죠 왜 이거밖에 안되는건지 남들처럼 달달한 연애 꿈꿨는데ㅜ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봐서 님 마음 이해되네요...

  • 5. 9ou8
    '19.6.28 6:39 PM (221.139.xxx.196)

    연애 초반 100일 정도 됐을때 연애하는 하루하루가 꿈만같았다고 한 사람이에요

  • 6. 근데
    '19.6.28 6:41 PM (1.240.xxx.145)

    모쏠이라는 근거가 있어요?
    님에게 너무 안 끌려서 모쏠처럼 행동했을 수도 있어요.

  • 7. 플라워
    '19.6.28 6:41 PM (119.201.xxx.189)

    초반에는 좋았지만 지금은 마음이 식었을것같아요
    혼자 진도 나가지마요.

  • 8. ㅇㅇ
    '19.6.28 6:43 PM (175.206.xxx.206)

    님이 원글에 쓰신걸 다시 읽어보세요.. 키스 포옹 손잡기 다 님이 먼저 하셨다했고 남자가 연락도 많이 없었고 이쁘다 사랑한다 말 많이 안해줘서 서운했다고 님이 쓰셨잖아요.. 연애 100일때는 그남자도 분위기나 감정에 취해서 꿈같다고 했을진 몰라도 하는 짓을보면 어디가 사랑에 빠진 남자라고 생각하세요? 하루하루 꿈같다 말은 할수있죠 행동을 보세요....

  • 9. 9ou8
    '19.6.28 6:46 PM (221.139.xxx.196)

    헤어진 사람이구요.

    지나서 생각해보니 너무 아닌 사람 급하게 사귄거 같았다고 현재 생각중이라고 들었어서요.
    저랑 연애할때 100일 정도 됐을땐 연애하는 하루하루가 꿈만같앗다고 한 사람이에요. 근데 2-3년 정도 만나고 서로 소흘해지고 연락 뜸해지고 해서 헤어지자는 말도 없이 헤어진 사람이에요 ㅠㅠ
    뭐 그렇게 헤어지고 몇년 지난 지금 다른 사람 만나서 지금 결혼준비하고 있더라구요.

  • 10. ㅇㅇ
    '19.6.28 6:47 PM (175.206.xxx.206)

    모쏠이라는건 님이라는건지 남자분이시란건지 모르겠지만 남자분이라는 가정하에 생각해본다면 고3 제 사촌동생도 지 2년째 사귀는 여친한테는 연락 엄청하고요.. 지난번 명절때 둘이 만나는거 봤는데 이쁘다 보고싶다 아주 절절매요... 모쏠이랑 상관 없는거라구요ㅠㅠ 걔는 뭐 연애 많이 해봐서 그러는거겠나요 걔도 첫여친인데요. 남자는 그냥 dna에서 나오는대로 행동하는거죠 처음이던 아니던..

  • 11. 플라워
    '19.6.28 6:48 PM (119.201.xxx.189)

    그냥 인연이 아닌거에요
    원글님도 미련 두지마세요
    이렇게 지나고나서 생각할필요도 없어요

  • 12. 아이고
    '19.6.28 6:5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좋은말 믿고 싶고 나쁜건 안 믿고 싶어하는 심리네요

    깨진과거 인연에 말 한마디 아직도 연연
    그자체가 님은 질질질척이는 인생이란소리네요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어제 자기가 한말이 뭔지도 다 기덕못하면서
    달콤한 한마디로 몇년을 그리 사실껀지?

  • 13. 자기말 기억이나
    '19.6.28 6:59 PM (1.235.xxx.248)

    좋은말 믿고 싶고 나쁜건 안 믿고 싶어하는 심리네요
    깨진과거 인연에 말 한마디 아직도 연연
    그 자체가 님은 질질~~질척이는 인생이란 소리네요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
    어제 자기가 한 말이 무엇인지도 다 기억못하는 사람이
    달콤한 한마디로 몇년을 그리 사실껀지?

  • 14.
    '19.6.28 7:04 PM (210.99.xxx.244)

    찝찝한 연애는 관두세요

  • 15. ㅇㅇ
    '19.6.28 7:16 PM (49.142.xxx.116)

    글도 힘들게도 썼다.....이해가 어려움 ㅠㅠ
    다 지난일 가지고 이제와서 뭐 어쩌자고요. 잊어버리세요.

  • 16. 미련 버러
    '19.6.28 7:28 PM (14.41.xxx.158)

    깨진 과거에 말 한마디 아직도 연연 그자체가 님은 질질 질척이는 인생이란 소리네요2222

    본인 인생에 집중하세요2222 1235님 댓글 새겨들어요

    찢어진지가 몇해씩이나 됐다면서 그놈이 그때 뭔말을 했든 알게 뭐냐말임 더구나 헤어진잔 말도 없이 토낀놈 그런걸 아직도 생각하나

    솔까 그놈은 님에게 했던 그럴듯한 말말말 기억도 못할것인데 님혼자 이러고 있으니 청승이다

  • 17. 글쎄요
    '19.6.28 7:39 PM (59.6.xxx.151)

    누가 대쉬했든 꿈처럼 좋으니 좋다고 했겠죠
    또 그 꿈이 사라졌으니 헤어진 거 아니겠어요
    몇년이나 지나도록 남이였으면
    지금은 결혼 준비 생각을 하지 무슨 생각을 하겠어요

  • 18. 아~ 쫌
    '19.6.28 7:48 PM (223.39.xxx.14)

    도대체 몇번째 글이세요?

    결혼한다는 남자 이제 잊으세요.

    님이 뚱뚱하고 더럽고 게을러서 싫다고 했다면서요

    이제 살 빼고 방도 치우고 열심히 님 삶을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883 다이어트용 눈금 그려진 밥공기 같은거요 ㅇㅇ 2019/07/31 564
954882 손자가 말랐다고 만날때마다 타박하는 시어머니 29 .. 2019/07/31 6,025
954881 엑시트 영화 보고왔어요 10 미사엄마 2019/07/31 3,784
954880 한끼줍쇼 정보석 나오고 있는데 29 한끼 2019/07/31 17,397
954879 울산에케잌이나 떡케잌맛집 2 맛집 2019/07/31 951
954878 꼭 한번 보세요~ 예술의 경지! 태권도 시범! 6 태권도짱!!.. 2019/07/31 1,543
954877 조리한 카레 냉장고 넣어야 할까요? 11 더워라~~ 2019/07/31 5,209
954876 항공권취소하려는데 사이트점검중이면요 1 2019/07/31 842
954875 슬픈 계절에 만나요 6 목소리 2019/07/31 2,070
954874 밴드에서 강퇴시키면 본인에게 메시지가 가나요 1 밴드 2019/07/31 2,662
954873 알릴레오 조회수가 그래도 백만가까이 찍는것도 3 ㅇㅇ 2019/07/31 1,518
954872 냉면양념장 . 너무 많아요 ㅠㅠ 14 노재팬 2019/07/31 3,688
954871 일본의 계속된 홍보에도..외신들 '방사능 올림픽' 우려 뉴스 2019/07/31 1,750
954870 면역력 올리는데 좋은게뭐있을까요? 14 사랑 2019/07/31 5,360
954869 일본사는데 여름방학ㅇ해서 한국가요 26 빵과스프 2019/07/31 5,146
954868 횡성 왔는데 한우 33 여행 2019/07/31 7,076
954867 삶은 계란 얼려도 되나요? 16 30개 2019/07/31 10,235
954866 다리에 쥐나는데 공기압 마사지기계 효과 있을까요? 4 ... 2019/07/31 2,450
954865 컬링에센스 언제 바르나요? 1 바닐라 2019/07/31 1,622
954864 냉장고!!!!!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 주세요!!!!! 6 wlalsd.. 2019/07/31 1,845
954863 이미지 메이킹 강좌를 개설하게 될거 같은데 이게 요즘 인기가 있.. 4 이미지메이킹.. 2019/07/31 1,049
954862 청소기 바닥면은 어떻게 청소하나요~~ 3 공룡 2019/07/31 1,424
954861 아이 스마트폰 잘때 반납하는 것에 관한 질문 드려요 3 hj 2019/07/31 1,165
954860 계피사탕 냄새 싫어하는 사람 많나요~ 9 .. 2019/07/31 2,173
954859 노숙자들 6 ........ 2019/07/31 2,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