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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력 약한 남자 어때요

... 조회수 : 5,262
작성일 : 2019-06-28 13:12:40

성실히 직장은 다니는데 평범한 다른 남자들보다 30%는 쳐져요

나이는 많아지는 와중에 기술이 없다보니 이직 몇 번 하면서 되려 연봉이 줄었어요.

그래도 지금까지는 괜찮았죠. 더 늙을 앞으로가 문제에요 불확실성~~

성격은 다정다감해요.

주변에서 능력없으니 그렇더카더라 쑤근대긴 하는데 타고난 성격이 그런편이에요

부인하고 트러블이 없는 편은 아닌데 다독이면 말 잘들어주고 위해줘요.

아이들 어려서부터도 잘 돌봐주고 부인이 시키지 않아도 집안일 알아서 잘하구요

요리청소빨래 다 잘해요

하지만 경제력이 좋지 않으니 부인은 고달픈 부분이 있어요

남편이 위해주고 잘 따라주니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있지만

남편은 이직하면서 몇 번 쉴 기회 있었지만 부인은 결혼 후 애 낳았을때 몇 달 뿐이 없네요

동생네 얘기에요.

제부가 나이가 더 들어갈테고 교육비가 눈덩이처럼 커질텐데 동생 앞날이 걱정되네요.





IP : 1.220.xxx.22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19.6.28 1:15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많은 외벌이 남자들이 그렇게 살고 있어요
    직장을 안다니는것도 아니고
    벌이가 좀 부족한 상태서 집안살림을 잘하면
    크게 문제될거 없다 생각해요
    동생도 벌잖아요

  • 2. 경제
    '19.6.28 1:15 PM (118.47.xxx.20)

    경제력이 약한 거지 없는 게 아니 잖아요
    부인이 안 버는 것도 아니고
    그러고 사는 거죠
    동생이 언니 붙들고 푸념 하거나 도와 달라는 것도
    아닐 텐 데 걱정이 많으 시네요
    자상하지 않고 돈만 벌어다 주면 다라면서
    밖으로만 돌거나
    돈도 안 벌면서 자존감 낮아서 행패 부리는 사람도 있어요
    그 정도면 행복한 겁니다

  • 3. ..
    '19.6.28 1:17 PM (36.91.xxx.31)

    대부분 그러고 살아요..

  • 4. 경제력이 약하면
    '19.6.28 1:21 PM (223.62.xxx.109)

    성실함도 성격좋음도 결국 개차반됩니다.

  • 5. 기준이 낮으면
    '19.6.28 1:22 PM (118.218.xxx.190)

    살 수 있죠..
    원하는 기준에 못 미치면 괴롭겠죠..삶을 대하는 태도가 중요하죠..

  • 6. ..
    '19.6.28 1:23 PM (112.140.xxx.183) - 삭제된댓글

    월급작아도 정년까지다닐수 있으면 관찮을것같은데요..

  • 7. 그건
    '19.6.28 1:27 PM (175.209.xxx.48)

    경제력이 약한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걸 어떻게 바라 보는 지가 문제겠지요.

    님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힘들거고
    아껴 쓰면서 소소하게 알콩달콩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행복하게 잘 살거고.

  • 8. 원글은
    '19.6.28 1:29 PM (175.209.xxx.48)

    제부가 백수되고 병원비 뭉텅 들어가면
    이혼하라고 하실듯...

  • 9. 좀 이해가
    '19.6.28 1:30 PM (223.38.xxx.207)

    안 가네요. 이런 글 올려서 뭐를 어쩌자는 건지.
    여기 댓글보고 이혼시키시려구요?
    아니면 제부한테 들이말고 분발을 종용할건지 ㅡㅡ
    사람 생긴대로 사는거고 결혼은 이미 한 거고.
    부부가 알아서 할 일입니다.

  • 10. ...
    '19.6.28 1:3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25년간 생활비를 받지 못하고 외벌이로
    살았는데 알뜰하게 사니 부부 노후 ,외동이 자식 집까지
    다 되어있습니다
    원글님의 제부는 성격도 좋고 꾸준히 일도 하네요
    문제 없을 겁니다

  • 11. ㅇㅇ
    '19.6.28 1:37 PM (119.70.xxx.44)

    가난이 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나가는데. 문으로 들어올 예고가 되어있으니 창문으로 못나가게 님이 많이 버세요

  • 12. 성격
    '19.6.28 1:47 PM (121.138.xxx.22)

    좋은게 어디에요. 동생이 같이 맞벌이하면 되죠

  • 13. ㅇㅇㅇ
    '19.6.28 1:48 PM (211.246.xxx.221) - 삭제된댓글

    별수 있나요 남편복이 거기까지인것을요
    다른 남자 만났어도 그정도에서 못벗어나요
    내가 벌어야 먹고 사는 팔자인거죠
    우리엄마가 평생 그팔자인데
    더웃낀건 아빠란 양반이 염치가 없어요
    지가 잘란줄 아는거죠
    원글님 제부는 도리는 지킬줄 아는 좋은남자예요
    물좋고 정자좋은곳 있나요
    내몸이 조금 고되도 마음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 좋은거라고 생각하면 되죠

  • 14. ...
    '19.6.28 2:22 PM (118.176.xxx.140)

    그렇게 걱정되면
    알바라도 해서
    동생네 좀 도와주세요

  • 15. 허얼
    '19.6.28 2:34 PM (58.225.xxx.20)

    이런 친언니 진짜 싫다.
    동생네한테 뭐좀 해주고있나요?

    가서 너네집 걱정되서 인터넷 사이트에 써봤다고해보세요.

  • 16. 괜찮
    '19.6.28 4:08 PM (108.74.xxx.90) - 삭제된댓글

    자격지심 없어보이네요
    그럼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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