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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봄밤 작가는 참 이상한 여주를 그리네요

역시 조회수 : 8,518
작성일 : 2019-06-27 22:13:02
오늘 봄밤 보다가 역시나 했어요.
밥누나 때처럼 또 여주가 참 이해할 수 없는 캐릭터로 가고 있어요.
4년 사귄 남친에게 헤어지자 통보하고
새 애인 정해인과 잘해보기로 해놓구선
구남친이 프로포즈하며 주는 반지는 뿌리치지 않고 받아오네요.
그걸 알게 된 정해인에게 또 변명하고
ㅡ자기는 뿌리칠 자격이 없다나
그리고 애인과 함께 밤을 보냄.
아, 참 이상한 여자.
한지민은 저게 납득이 가려나...
IP : 218.144.xxx.24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7 10:13 PM (58.143.xxx.58)

    제 눈에도 이상해요

  • 2. 그러게요
    '19.6.27 10:15 PM (14.49.xxx.104)

    저 상황에 같이 자는건 뭔짓인지..ㅜㅜ 반지 받고 남자가 안는데도 가만있던데.심리가 이해가 안되네요

  • 3. 저도
    '19.6.27 10:18 PM (58.123.xxx.232)

    작가 욕했어요
    밥누나 생각났구요

  • 4. ...
    '19.6.27 10:19 PM (218.236.xxx.162)

    이별의 가해자이니 반지 뿌리칠 자격 없다는 것이잖아요
    반지 안받으면 기석이는 그 반지를 환불할까요? 두고두고 보며 화내나요? 버릴까요?

  • 5. 반지보다
    '19.6.27 10:21 PM (58.123.xxx.232)

    안는데 가만있으면
    유지호에게도 나쁜뇬이고
    기석에게도 희망고문 여지를 남기는 거고요

  • 6.
    '19.6.27 10:24 PM (210.99.xxx.244)

    둘다 장점이 있으니 두손에 쥐고있는 느낌?

  • 7. 역시
    '19.6.27 10:24 PM (218.144.xxx.249)

    이별의 가해자라서 반지를 뿌리칠 자격이 없단 건 궤변.
    상식적으로는 이별의 가해자는 반지를 받으면 안되는 거죠.
    자격은 뭐 따질 필요가 없고.
    반지 안 받으면 돌이킬 수 없겠구나 하겠죠. 환불하든 버리든 산 사람이 알아서 할 거고.

  • 8. 실화
    '19.6.27 10:27 PM (114.129.xxx.194)

    전남친에게 차이고 현남친과 사귀는 중인 여자에게 전남친에게서 한번만 만나달라는 연락이 옴
    현남친에게 전남친의 연락을 전해주며 자신도 딱 한번만 더 만나보고 싶으니 허락해달라고 요구함
    현남친은 허락함
    전남친을 만나러 간 여자는 전남친과 자고 옴(전남친의 목적은 그거였던 것으로 보임)
    그리고 얼마 뒤 전남친의 아이를 임신한 것을 알게 됨
    전남친에게 임신 사실을 알렸지만 전남친은 생깜
    여자는 현남친에게 전남친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말하고 현남친의 도움을 받아 낙태수술을 받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남친은 여자와 결혼하려고 했지만 결국은 여자에게 차임

    때로는 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이상하더군요

  • 9. ...
    '19.6.27 10:29 PM (218.236.xxx.162)

    기석이 자존심 덜 다치게 하면서 헤어지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우유부단 지지부진해 보여도요
    이별의 방법도 이 드라마의 한 주제같아요
    예전에 “연애의 발견”도 그랬죠

  • 10. ..
    '19.6.27 10:41 PM (122.38.xxx.110)

    밥누나 2
    주문제작 작품

  • 11. 뭐래
    '19.6.27 10:42 PM (59.30.xxx.248)

    또 실제 한지민이랑 정인이랑 구분 못하는 사람 역시 나타났네요. ㅋㅋ
    반지를 받는 게 무슨 의민지 몰라서 저러나?
    어휴. 엥간히 해요.

  • 12. ㄱㄱ
    '19.6.27 10:45 PM (58.230.xxx.20)

    한지민이 멜로를 못하는건지 정말 하나도 사랑스럽지도 않고
    뭔 매력도 없는 애를 다 좋아하는지 원 목소리가 넘 안이뻐요
    머리왜케 큰지 정해인이 아깝다
    기석이 나올때가 더 잼남 악역인데 불쌍하다

  • 13. 진짜
    '19.6.27 10:48 PM (14.37.xxx.215)

    밥누나2
    엄마. 아버지. 동생. 남주 재탕
    오피스텔 재탕
    Ost 비슷
    심지어 오늘 베드씬도 비슷하더라구요

    갈수록 이해불가한 여주 재탕

  • 14. 진짜진짜
    '19.6.27 10:53 PM (220.79.xxx.102)

    밥누나랑 너무 비슷해서 한지민이 손예진으로 보일지경이네요. 거기에 여주는 점점 이상한 여자로 변해가는게 보여서 보기싫어지네요.
    밥누나로 재미보더니 정해인 너무 우려먹네요...

  • 15. ...
    '19.6.27 10:57 PM (218.236.xxx.162)

    남편의 폭력으로 이혼하려다 임신사실 알게됐는데 이혼하고 아이낳고 키우려는 정인이 언니 결정, 그것을 지지해주는 엄마 대단하지 않나요?
    정해인 부모님도 보살이시고요
    사람, 생명 존중이 느껴져요

  • 16. ...
    '19.6.27 11:06 PM (175.223.xxx.150) - 삭제된댓글

    한지민이 인터뷰에서 본인도 정인이 연기하면서 정인이가 나쁘다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하더군요..ㅡ.ㅡ;;
    작가가 여주를 다 그렇게 그려요

  • 17. 설마
    '19.6.27 11:07 PM (218.51.xxx.8)

    이별의 가해자 어쩌고 궤변이
    드라마 대사는 아니죠?

  • 18.
    '19.6.27 11:09 PM (175.223.xxx.150)

    한지민이 인터뷰에서 본인도 정인이 연기하면서 정인이가 나쁘다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하더군요..너무나 현실적인 캐릭터라고 ㅡ.ㅡ;;

    작가가 여주를 다 그렇게 그려요

    한지민 연기는 참 잘하는것 같아요.

  • 19. ...
    '19.6.27 11:13 PM (218.236.xxx.162)

    이별의 가해자인지 4년 지속된 이 관계의 가해자인지 (정확한 단어는 헷갈리지만)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그래서 반지 받은 것, 단호하게 다시 한번 거절하지 않은 것이 이해됐어요...

  • 20. ㅇㅇ
    '19.6.27 11:23 PM (221.153.xxx.251)

    밥누나2222 전남친이 반지 받은거로 허락하는거로 착각하잖아요 그것부터 벌써 여주가 잘못하는거죠. 진짜 헤어질거면 제대로 거절했어야지. 그걸 받아와놓고 무슨 궤변인지. 한지민도 딴데선 이쁘더니 여기선 사랑스럽지도 않고 하여간 짜증내면서 보내요ㅋㅋ

  • 21. 218님은
    '19.6.27 11:42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새끼작가인가 열심히 쉴드치네요.
    흑백구도를 탈피한 현실적인 주인공을 그린다는 자뻑에 빠져있는듯하나
    시청자에게는 착각에 빠진 궤변을 늘어놓는 매력없는 여주일뿐이고
    계연성 잃은 전개로 고구마를 먹일 뿐이라 챙겨볼 의욕 급 상실.
    한지민 의상 말 많아도 괜찮은데 하며 봤지만 구태의연한 ost는 도저히 참아줄수가 없고
    생명존중 좋은데 현실은 할머니할아버지의 희생을 베이스로 하는 미혼모미혼부일뿐이죠.

  • 22.
    '19.6.27 11:43 PM (1.230.xxx.9)

    전남친 아버지 찾아가서 더 강하게 반대해달라고 부탁하는것보다 청혼반지 거절하고 안으려고 할때 거부하는게 훨씬 자연스럽고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런 행동은 전남친이나 현남친 모두에게 예의가 아닌데 똑부러진다는 여주인공이 저렇게 행동한다는게
    말이 안되는거 같아요
    그래서인지 같이 밤을 보내는 장면이 좋아보이지가 않네요

  • 23. 218님은
    '19.6.27 11:44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새끼작가인가 열심히 쉴드치네요.
    흑백구도를 탈피한 현실적인 주인공을 그린다는 자뻑에 빠져있는듯하나
    시청자에게는 착각에 빠진 궤변을 늘어놓는 매력없는 여주로 비칠뿐이고
    개연성 잃은 전개로 고구마를 먹일 뿐이라 챙겨볼 의욕 급 상실.
    한지민 의상 말 많아도 괜찮은데 하며 봤지만 구태의연한 ost는 도저히 참아줄수가 없고
    생명존중 좋은데 현실은 할머니할아버지의 희생을 베이스로 하는 미혼모미혼부일뿐이죠.

  • 24. 218님은
    '19.6.27 11:47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새끼작가인가 열심히 쉴드치네요.
    흑백구도를 탈피한 현실적인 주인공을 그린다는 자뻑에 빠져있는듯하나
    시청자에게는 착각에 빠진 궤변을 늘어놓는 매력없는 여주로 비칠뿐이고
    개연성 잃은 전개로 고구마를 먹이니 챙겨볼 의욕 급 상실.
    한지민 의상도 괜찮은데 하며 봤지만 구태의연한 ost는 도저히 참아줄수가 없고
    생명존중 좋은데 현실은 할머니할아버지의 희생을 베이스로 하는 미혼모미혼부일뿐이죠.

  • 25. ...
    '19.6.27 11:53 PM (218.236.xxx.162)

    새끼작가 아닙니다 정해인은 미혼부이지만, 정인이 언니는 미혼모는 아니죠 할머니 할아버지의 희생 대단하니 위에 보살이라고 썼고요 정인이 언니가 애기를 낳아도 정인이 엄마가 봐 줄 가능성 크니, 대단하다고 썼어요 정인이 엄마가 큰 딸 지지해주는 꽃, 반찬,카드 (이미 넌 훌륭한 엄마야) 준비한 것 보고 놀랐어요 아직 불법이지만 아이 안낳을 방법 고민할 줄 알았거든요

  • 26. 새끼 작가아님
    '19.6.28 12:17 AM (203.90.xxx.70)

    전 밥.누도 보고 봄밤도 처음부터 봤지만
    정인이가 윤진아보다 훨씬 똑똑한듯요. 자아도 강하고 설득력도 있고.
    작가가 이번들.마는 칼을 갈았나 봅니다.
    너무도 이해되더군요. 반지와 안기는것도 마네킹 그 자체. 아무 반응이 없이..

  • 27. ...
    '19.6.28 12:27 AM (203.90.xxx.70)

    그리고 윗님.
    기석이가 반지 받아서 결혼 허락하는걸로 착각한다구요?
    이 드라마 처음부터 본분 맞으신지..
    그놈은 그걸 현 남친 (유지호) 한테 과시하려는거임.
    지 입으로 그러잖아요? 입싼 동료 직원 통해서 흘러 들어간거 다 알잖아요.
    헤어지자는 말 그보다 더 어떻게 더 하라는건지 도무지 말이 안통하는 놈인데...

  • 28.
    '19.6.28 12:51 AM (49.165.xxx.219)

    공무원드라마같애요
    너무 건조한

  • 29. 발작가임
    '19.6.28 12:58 AM (147.46.xxx.59)

    공무원드라마같애요
    너무 건조한

    -------------------------

    우와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무원 드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작가 글 너무 못써요.

  • 30. 여주인공을
    '19.6.28 5:36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진상 비호감으로 민드는데 소질있는듯.

  • 31. ㅇㅇㅇ
    '19.6.28 10:55 AM (182.224.xxx.119)

    이 드라마는 작가도 코디도 한지민 안티 같아요. ㅠㅠ
    이렇게나 주인공커플이 안 달달한 멜로라니. 차라리 정해인 부모님 세탁소 씬이 더 달달하네요.

  • 32. ...
    '19.6.28 2:44 PM (218.236.xxx.162)

    그 와중에 정해인 한지민 달달해요~
    정해인 엄마가 베란다에서 보던 두 사람 뒷모습만 봐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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