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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대없는 소녀 후원 광고-꼭 저렇게?

ㅇㅇㅇㅇ 조회수 : 6,371
작성일 : 2019-06-27 21:56:00

'빈곤 포르노'라고 하죠?


가난한 지역의 아이들 가난에 쩌들고 비참한 모습 노출시키는거

거기에 색깔 연한 피부색깔 사람들은 거의 메시아적인 모습으로 나오고요.

한때 유행처럼 연예인들 오지 가서 아이들 끌어안고 우는 사진,,

정말 진심도 있겠지만 그 아이들

아무리 낙후된 지역에 있고

댓가로 후원금 더 받으니 좋다고 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존엄이란걸 좀 더 살리는 방법으로 광고했으면 좋겠어요.

그 아이들한테 초상권에 대한 동의도 못얻었을것 같은데,,

가난하고 힘 없다고 오히려 막대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돈은 거의 자기네들 시스템 운영비로 많이 들어갈거면서.



요새는 소녀들 생리대 없다고 광고 많이 뜨는데,

동남아시아 소녀가 시뻘건 속옷같은거 빨아너는 장면

정말 몇 달째 포털에 반복해서 나오는지,,

생리 같은건 굉장히 사적인 부분인데꼭 저래야 하나 싶어요.



비슷한 맥락에서 반복 노출하는 '썩어가는 **이의 오른 손' 이라든가,

아동학대 광고 하는 다섯 살 여자아이의 내러티브..

'나는 나쁜 아이래요' 뭐 이런거,,


감성팔이 안했으면 좋겠어요.

저같은 사람은 그 감성에 압도되어 채널 돌려요

(후원은 평소 관심있는 곳에 따로 하고 있어요)

기부, 후원모금 다 필요한 일인데,

좀 다른 방법이면 좋겠다는 뜻이에요

IP : 221.140.xxx.230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띄어쓰기가
    '19.6.27 9:56 PM (221.140.xxx.230) - 삭제된댓글

    다 없어졌네요

  • 2. ..
    '19.6.27 9:57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전 스킵해요.

  • 3. 볼때마다
    '19.6.27 9:58 PM (221.140.xxx.230)

    화들짝 놀라서..

  • 4. ..
    '19.6.27 9:58 PM (58.143.xxx.58)

    구구절절 동의합니다

  • 5. 빈곤 포르노
    '19.6.27 9:59 PM (223.38.xxx.83)

    전문 배우도 있다죠.
    안 믿습니다.

  • 6. 맞아요
    '19.6.27 9:59 PM (222.98.xxx.159) - 삭제된댓글

    저두 동감

  • 7. ㅇㅇ
    '19.6.27 10:00 PM (110.70.xxx.58)

    그런 광고 나올 때 마다 채널 돌리는 제가 나쁜 사람인가 죄책감이 즐더라구요. 그런걸 노리는걸까요

  • 8. 특히
    '19.6.27 10:00 PM (116.41.xxx.151)

    생리오두막인가??
    그런 단어.....
    처음봐요. 저작권동의야 얻엇겠지만. 너무 충격이었어요 속옷 ....

  • 9. 궁금하다
    '19.6.27 10:00 PM (121.175.xxx.13)

    동감해요 빈곤포르노 너무 싫어요 이래도 후원안할래? 윽박지르는거같아요

  • 10. .......
    '19.6.27 10:02 PM (219.254.xxx.109)

    진짜 가난한자에게 돈이 돌아가는 구조가 아니더라구요..자본주의가 너무 빈곤팔이를 하는게 보고 있으면 토가 나올때가 많아요

  • 11. ...
    '19.6.27 10:19 PM (1.227.xxx.49)

    동의 저렇게 불쌍한 애들 모델로 세워서 돈 받아서 자기들 생활비랑 회식비 기타등등으로 쓰죠 아예 내가 직접 지역에서 자원봉사 하면서 제대로 파악하고 거기 기부하는게 제대로 쓰이더라구여

  • 12. 간부급들은
    '19.6.27 10:20 PM (223.62.xxx.84)

    비지니스 탄다는 댓글보고 토할뻔했어요.

  • 13. 미친이재명33
    '19.6.27 10:26 PM (180.224.xxx.155)

    저도요.
    외면하고 싶은 제 마음이 한심스럽기도하고 미안한 맘도 드는데 넘 불편해요
    소녀의 생리. 그 광고는 정말. 저렇게까지 해야하나싶고요

  • 14. ㅡㅡ
    '19.6.27 10:27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비지니스는 모르겠고
    필리핀 클락갔더니
    제일 좋은 호텔에 단체로 왔더라구요
    그 후원단체 옷을 입질말던가
    전 더이상 후원 안해요
    빈곤포르노 반복 노출 너무 심하고
    저런식으로 보여쥐놓고
    지들은 그돈으로 저렇게 쓰는구나싶어
    바로 채널돌려요

  • 15. 시대가 변해서
    '19.6.27 10:2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못 살던 시대에 깡통 들고 구걸하는 대신에 감성자극 계좌이체 신종 인터넷 앵벌이죠.

  • 16. ㅇㅇ
    '19.6.27 10:31 PM (116.121.xxx.18)

    공감합니다.
    정말 불편했는데, 딱 제 마음이네요.

  • 17. 그래도
    '19.6.27 10:31 PM (39.117.xxx.194)

    보고 돈보내는 사람이 있으니 방송에 광고료 내면서
    하겠죠
    이비에스 그 여자아이 광고는 정말 불쾌해요
    많이도 나옵니다

  • 18. ..........
    '19.6.27 10:35 PM (219.254.xxx.109)

    마트에 새로나온 생리대보면 가격대가 무지 싸서 보니깐 적십자에서 만든 생리대더라구요..사용된 재료보니 영 별로라 안샀지만

  • 19. 윤씨네
    '19.6.27 11:01 PM (183.105.xxx.208)

    제가 아는 고딩친구가 있어요..같은 병실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부모님이 친자거부?를 하셔서 고아원에서 지내고 있었더라구요...기초수급이 나오는데 그건 성인이 되서 받을수있다고 하더라구요..어느날 생리대가 없어서 바지로 다 흠뻑 젖어져 남방으로 엉덩이를 가리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생리대 한통을 사서 줬는데 ..한창 양이 많을때라 그런지 금방 쓰더라구요...딸키우는 제 입장에서 얼마나 짠했는지...두통더 사주고 필요하면또 말하라고 하니까 눈에서 자신의 현실을 받아들여도 슬픔이 느껴졌어요..생각보다 저속득층 여자아이들 생리대 보급이 시급해요.우리 대한 민군 예쁜 숙녀들에게요

  • 20.
    '19.6.27 11:21 PM (114.203.xxx.174) - 삭제된댓글

    저도 학대받는아이 광고 ᆢ
    진짜 어느정도 지능가진놈이 만든광고인지
    너무 싫어요

  • 21. 마자마자
    '19.6.28 12:06 AM (59.23.xxx.225)

    벌건 헝겊 이 널려있는 그림.정말 극혐.
    얘네들이 랜선 앵벌이인가요?
    어지간히들 합시다

  • 22. ..
    '19.6.28 12:14 AM (175.116.xxx.116)

    저도 극혐하고 광고 나오면 얼른 돌려요
    평소 이비에스 많이 보는데 유독 이비에스에 그런 광고 많아요

  • 23. 저도 한마디
    '19.6.28 12:15 AM (211.215.xxx.45)

    EBS광고
    제 이름은 누구
    엄마가 혼내고 무서워도 집 밖에 갈곳 없다는 광고
    지겹고 화가납니다
    EBS자주 보는데 볼때마다 반복 반복해서
    60나이에도 외울지경인데
    진짜 화납니다 안 보고 싶어요

  • 24. ..
    '19.6.28 12:15 AM (125.177.xxx.43)

    그런 광고들 볼때마다 불편
    후원액 대부분은 단체 유지에 쓰일테고요

  • 25. 역겨움.
    '19.6.28 12:20 AM (175.115.xxx.31) - 삭제된댓글

    저 돈이 다 어디로갈지 의심스렂워요.
    공격적으로 후원금 강요하는 마케팅이라는 생각뿐.

  • 26. ...
    '19.6.28 12:41 AM (121.179.xxx.237)

    빈곤포르노 배우가 있다는말 어느정도 공감..
    예쁘장한 애들이 애써 불쌍한척 연기하는 느낌

  • 27. 진짜..
    '19.6.28 10:19 AM (210.94.xxx.89)

    빈곤포르노 짜증나요.

    공중파 볼 게 없어서 EBS 보는데 EBS 의 그 다섯살짜리 아이 광고, 제이름은 누구..어쩌고 하는 거 진심 짜증납니다. 그거 때문에 EBS 안 보고 싶을 만큼 짜증나는데 그럼에도 그게 돈이 되니까 그거 광고하는 거겠죠?

  • 28. ㅇㅇㅇ
    '19.7.1 3:29 PM (110.70.xxx.210)

    과거와는 달리 요즘은 대졸 고학력 출신도 많아지고
    지적수준이 높아졌는데..
    아직도 감정에 호소하는 감성팔이로는 감정적인 피로도만
    높아져요.
    모금액 사용처와 단체 운영의 투명성이 요구되는 시대에 왔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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