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정말 나쁜놈인데 너무 잘생기고 어딘가 모르게 불쌍해 보이는? 모성애를 자극하는 느낌이 있어선지 마지막 장면은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노래도 너무 잘하고..
조인성 제대하고 아웃백 스테이크 cf 잘못 찍어서 그 후로 아저씨 이미지 생기고 안타까워요
지금도 가끔 멋짐이 얼핏 보이기도 하는데 리즈시절 회복은 힘든가봐요
키도 크고 다리도 긴데ㅠㅠ내가 뭐라고 이렇게 안타까워 하는건지 ㅎㅎ
여기서 연기 괜찮았죠. 잘생김을 버리고...ㅎ
트럭인가 몰면서 ...땡벌 노래 부를때..애잔...
전 여기서 조인성보다도...남궁민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친구 배신 때려서 빛보는 역할인데...
전통적인 악역 연기가 아니고...이상하게 밉지 않은..
마지막 노래방 장면에서의 그 스산한 표정...
전통 악역의 표정과 연기가 아니라 참 신선해서 잊히지 않아요.
그러더니 닥터 프리즈너로 즐거움을 또 주네요. ㅎ
마지막 장면의 노래..old and wise 도 참 좋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