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잠시만요' 그러고 대답안하는 건 거절의 표시인가요?

00 조회수 : 1,422
작성일 : 2019-06-27 12:37:31

3명 단체방에서 제가 토요일에 시간되냐, 만나자.


나머지 2명은 서로 함께 있는 상황.이라 제가 그 동네로 놀러가기로 하고, 둘중 하나인 A가  저에게 개인 톡으로 '좋다 토요일에 보자, 어디어디 가자 기대된다. 내가 차로 다 데려다 줄께 등등..  A가 마침 토요일 오전에 너네 동네에서 볼일 이 있으니, 같이 오면 되겠네~ A랑 연락해서 둘이 같이 와~ '


그래서 제가 A에게 개인톡 보냄. '토요일에 우리동네 온다며? 같이 만나서 갈까? '

A 대답. ' 토요일에 만나는거야? ㅎㅎ 오 ㅎㅎ '


그러고 끝이길래 제가 다시

' 토요일에 시간 괜찮은거야? 시간안되면 다음에 봐도 되고'


라고 보내니 한참 있다가  ' 잠시만요' 하더니 끝.


더이상 연락이 없더니 단체채팅방에서 갑자기 ' 우리 놀자고. 시간 맞춰서 만나자고 '


이게 뭔가요? 지금. 제가 만나자고 한 토요일은 거절이고, 다른 날로 잡아서 놀자는 건지,

저와 개인톡에선 '잠시만요' 하고는 더이상 아무말 없고 단체톡에서 날짜 맞춰서 만나자고 하는건.... 뭐죠?

IP : 1.234.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9.6.27 12:39 PM (180.69.xxx.167)

    다시 물어보세요. 안 정했냐고...

    ;;;;;

  • 2. 띠요옹
    '19.6.27 12:39 PM (211.36.xxx.34) - 삭제된댓글

    ?????

  • 3. 00
    '19.6.27 12:42 PM (1.234.xxx.175)

    저와 개인톡에선 토요일에 놀러간다니 "오 ㅎㅎ' 이런거만 보내더니, 제가 확실히 하려고 토요일에 시간 되는거냐고 물은 후로 '잠시만요' 이후에 아무말없고, 갑자기 단체방에서 "시간맞춰서 놀러가자느니 " 그러네요?
    일부러 이러는 건가요?

  • 4. 아 싫어
    '19.6.27 12:46 PM (119.149.xxx.131)

    자기가 주도못하고
    다른 두명이 개인적으로 말한거 알고 심통나서
    저러는거같아요.
    일부러죠....
    저런 친구 있었는데 진짜 짜증나서 이제 안만나요.

  • 5. ㅇㅇ
    '19.6.27 1:52 PM (61.74.xxx.243)

    아휴 저 저런 사람 하나 주변에 있는데
    특히나 카톡으로 대화할때마다 아주 대환장 하겠어요.
    뭘 한번 물어보면 대번에 대답하는 경우가 없고
    싫은건가? 싶으면 또 아니라고 하고
    그것도 기술이다 싶어요.
    도대체 돌직구로 물어봐도 어떻게든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가서 꼭 몇번이고 다시 물어보게 만드니..
    친구거나 동생이면 왜 말을 그런식으로 하냐고 따지기라도 할텐데
    연장자라서 그럴수도 없고
    내가 싫은가?? 라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근데 또 그사람 주변사람들은 다들 그사람 참 좋은 사람이라니..
    나랑 코드가 안맞는게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원글님 경우엔 단톡방에 토욜날 만나기로 한거 몇시에 만날까? 난 x시쯤이 좋을꺼 같은데?
    라고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916 왕십리역이랑 압구정 로데오역이 2정거장 차이네요 9 ㅇㅇ 2019/06/28 1,861
945915 상산고, 재학생에겐 학벌주의와 패배감만 심어줬다 10 ㅇㅇ 2019/06/28 3,578
945914 도쿄타워 ㅎㅎ 2019/06/28 820
945913 레몬밤 먹어보신 분들.. 무슨 효과를 보셨나요? 3 레몬밤 2019/06/28 2,253
945912 티비는사랑을 싣고 이정길님편 3 배리아 2019/06/28 2,422
945911 봄밤 여주 좀 소름끼쳐요 9 ... 2019/06/28 6,980
945910 공부잘하는아이들 꼴보기 싫다는 중1여학생의 진로 고민? 5 중1여학생 2019/06/28 2,220
945909 송중기, 송혜교와 상의 없이 이혼 조정 신고“경고 의미” 48 탈세 2019/06/28 28,920
945908 김진표의원 사무실앞 점거한 이재명지지자들 13 ㅇㅇㅇ 2019/06/28 1,464
945907 상업적이다 비슷한 말 3 뭘까요 2019/06/28 637
945906 마음이 혼란할때 종교가 의지가 되나요? 3 ㄱㄱㄱ 2019/06/28 973
945905 송중기, 이혼 조정 신청…“경고 의미”  53 2019/06/28 20,325
945904 자궁근종수술한지 2주됐는데 기운이 하나도없어요 8 나만이런가ㅠ.. 2019/06/28 3,295
945903 공원묘지 임대기간이 끝나면 어찌하나요? 2 기역 2019/06/28 2,125
945902 언제 현지에서 먹힐까 샌프란 어디에요? 5 .. 2019/06/28 1,480
945901 코스트코에서 현땡 카드 바로 발급 받을수 3 .. 2019/06/28 1,746
945900 레깅스 선전보니요 14 지금 2019/06/28 4,524
945899 다리맛사지기 추천 부탁해요. 1 ㅇㅇ 2019/06/28 820
945898 자꾸 질문해서 죄송요 2 질문봇 2019/06/28 630
945897 에어컨 트셨어요 ? 8 아멘 2019/06/28 2,084
945896 상산고 졸업생 "학벌주의에 찌든 의대사관학교였다&quo.. 17 뉴스 2019/06/28 5,566
945895 결혼 안한 고모가 엄마 자리에 앉아도 되나요? 7 고모 2019/06/28 3,097
945894 갱년기 열감때문에 처방 3 감사 2019/06/28 2,643
945893 푸들 키우고싶어요. 근데 개있으면 애들 공부 방해될까요? 15 dd 2019/06/28 2,573
945892 에어 써큘레이터 좋나요? 2 에어 써큘레.. 2019/06/28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