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수영장 다니는데 “아픈 친구”가 왔대요
선생님이 저 친구는 아픈 친구라서 그래 하셨다고
아이는 자기 생각에는 진짜 아픈게 아니라 작년에 조금 발달이 느린 친구가 같은 반이었는데 그 친구랑 비슷한데 더 말을 안듣는거 같다 레인을 넘나들고 춤을 추고 너무 정신이 없다고 하는데
장애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해 줘야 할까요?? 마음이 조금 늦게 자라는 아이들이 있고 점점 크면서 좋아지니 기다려주라고? 아니면 이제 초2니까 지적장애 자폐성장애 발달장애 등이 있고 각각 특성이 있는데 다같이 어울려 사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고 해야 할까요?
1. 흠흠
'19.6.27 10:25 AM (125.179.xxx.41)초2면 잘 설명해주심 될것같아요
저희애 반에도 장애? 아이가 있는데
친구들이 잘챙겨주고 같이 놀고 하더라구요2. 음
'19.6.27 10:28 AM (223.38.xxx.199) - 삭제된댓글그냥 전자 정도로 말하면 될거 같아요. 아주 성숙하지 않은 이상 테크니컬하게 설명하면 잘 이해도 못할거고, 또 어린마음에 아는거 하나 생겼다고 주변에 말하고 다니면 좀 그럴수도 있어요.
3. ...
'19.6.27 10:29 AM (112.150.xxx.84)학교 수업중에 배웁니다 굳이 말 안해도 아이들은 이미 배워서 알거예요
장애이해 교육 시간이 따로 있습니다.4. 음
'19.6.27 11:46 AM (110.70.xxx.116)울아이가 그런아이에요. 저는 마음이 아프다고 생각하지않고 좀 늦은아이라고 생각하고 그리설명해줘요. 누구나 다 자라는 속도가 조금씩 차이가나는데 그게 좀더 늦는거라고요
5. H에게
'19.6.27 12:10 PM (124.50.xxx.74) - 삭제된댓글우리랑 좀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그 친구도 너처럼 배워가는 중이야
너랑 친구들이 기다려주면 돼
일케 얘기해두면
알아듣던데요6. 욕 먹겠지만
'19.6.27 12:13 PM (1.242.xxx.203)질문과 별개로 내아이의 안전을 위해 반인원 체크와 보조교사 한명 보충하거나 보호자가 수영장에 같이 들어와 계시라고 요청할거 같아요.
그아이의 돌발 행동과 지적으로 교습이 잘 이루어지기 힘들텐데 그 아이 케어하는 동안 다른 친구들은 강습도 그렇고 수영장은 작은 것에서 위험한 상황이 벌어지는데 좀 걱정되서요. 더불어 사는거 배우고 좋은 점도 많다는거 알아요. 하지만 수영장은 최소한의 안전이 보장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하고 배려하는 걸 배우는 곳은 아닌거 같아요.
저도 복지관에서 애들 미술수업 배울때 바로 옆이 성인지적장애인분들 수업해도 다녔어요. 전 문앞에서 제가 지키고 있었고 그분들이 아이한테 말걸거나 돌발행동을 할때 제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겠다 싶어 그랬는데 그분들끼리 트러블이 생겨서 흥분한 상태를 경험하고는 저도 무서워서 그 수업을 그만뒀어요. 아이의 안전이 우선이였으니까요.7. H에게
'19.6.27 12:13 PM (124.50.xxx.74)우리랑 좀 다른것처럼 보이지만
그 친구도 너처럼 배워가는 중이야
너랑 친구들이 기다려주면 돼
일케 얘기해 주는데요..8. 그정도면
'19.6.27 2:20 PM (115.143.xxx.140)거기 보내는 엄마가 잘못하는 겁니다. 안전 때문에 그러면 안됍니다. 왜 개인수업을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엄마가 와서 수업상황 보고 보내는게 맞는지 체크해야죠. 수영장에서는 그런말 못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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