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조리원에서 시가쪽 친척이 아이 볼 만졌다고 남편에게 핸드폰 던져 실명될 뻔...
아이에게 집착한 여자가 양육권 가지자마자 친정에 방치해..
직장다닌다고 집안일 안해 음식 썩어나고 제사나 명절에 시간맞춰 참석만 하고 가사일은 전혀 안해..
이혼후 형 집에 가보니 값나가는 물건 하나도 없고 쓰레기통과 코푼 휴지밖에 없어..
맞네 맞아..
고유정, 82쿡 했을듯
의심 조회수 : 4,766
작성일 : 2019-06-27 09:57:31
IP : 121.166.xxx.6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엥
'19.6.27 10:00 AM (175.223.xxx.140)뭐죠?
그런 글이 여기에 있었다는건가요?2. 기사보니
'19.6.27 10:01 AM (103.10.xxx.11)아주 악랄하다못해 악마같은 년이던데요
그리고 제주 경찰은 감싸는정도가 고유정 가족인줄 알았어요3. 뭐래
'19.6.27 10:01 AM (39.7.xxx.207) - 삭제된댓글어이없네....
4. 00
'19.6.27 10:03 AM (106.102.xxx.149)님이 그런가봐요?
느닷없이 사이트를 고유정과 감정이입시키는지
저정도면 메갈이나 워마드애들 하는 행동이랑 똑같은데
뭔 82타령5. 뭐래
'19.6.27 10:09 AM (112.184.xxx.17)며칠전에도 글 올라 오더니
고유정이랑 82 랑 왜 묶어요?
별.6. ㅇㄹ
'19.6.27 10:11 AM (112.184.xxx.17)님도 82 하니까 고유정이랑 같은급?
맞죠? 싸이코패스7. 여기올시간없음
'19.6.27 10:12 AM (223.62.xxx.94)사람 죽이는 방법 등등 검색하느라
여기 올 시간이 있겠어요.8. 여기
'19.6.27 10:36 AM (222.120.xxx.44) - 삭제된댓글모니터링 하는 사람은 있겠지요.
그 여자 친부 사진나온 예전 기사 링크 걸리면 금방 삭제하기 바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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