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뜻대로 해야 되는 건 아는데...

여름방학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9-06-27 08:24:26

안녕하세요

눈팅하는 중일이 아들램 가진 엄마입니다.


제가 어렵게어렵게 광클을 해서 아이 체험을 하나 해 놨어요

 (현재 자유학년제 지역이라 빨리 적성을 파악했으면 하는 마음에)

근데 아이가 급 유튜브 만들기 제작반 방학특강을 듣고 싶다고 해요..ㅜㅡ

문제는 이 두개의 날짜가 겹쳐요...

게다가 유튜브를 하게 되면 방학일정 중 학원 스케쥴이 4일이 꼴딱 틀어져요 (체험은 이틀)

이성적으로는.. 아이가 좋아하는 거 시키는 게 맞지 않을까? 하는데..

감정적으로는.. 이놈아.. 내가 얼마나 어렵게 광클을 했는데.. 그리고 여름방학에 학원이 얼매나 중요한데..  이래요..ㅜㅡ


어떻게 결정하는 게 좋을까요? 투표좀 해주세요

답정너는 아니예요. 여러분들 신뢰해서.. 많이 나오는 쪽으로 마음 정하려 합니다.

참고로.. 체험은 이미 20명 예비후보자가 있어서.. 제가 빠지면 순번으로 들어가고.. 무료라.. 그쪽에는 아무 피해가 없어요.

유튜브는 학원에서 하는 거라 돈이 들어가고  영어와 수학을 일주일 올스탑해야 욉니다.(수학은 반환받으나 영어는 반환없음)


미리 감사드려요.. ^^


IP : 121.133.xxx.2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7 8:44 AM (210.99.xxx.244)

    자기하고싶은걸로 하게 하세요. 두고두고 원망들어요

  • 2. 버드나무
    '19.6.27 8:48 AM (119.70.xxx.222) - 삭제된댓글

    중1 이잖아요
    유투브에 미치게 관심가질때지요.
    하고픈거 하게 하세요 .

  • 3. ..
    '19.6.27 8:49 AM (183.98.xxx.95)

    중1이라서 아이가 원하는거 해야 다음 학기에 할 말이 있어요
    공부는 집중해서 할 때가 있거든요
    여름방학이라서 금방 지나갑니다
    원하는거 하고 남은시간 학원에 집중하면 될겁니다
    아이도 능률이 오르고 ..

  • 4. ..
    '19.6.27 8:56 AM (112.170.xxx.29) - 삭제된댓글

    유투브 하셔야죠. 중1인데 아이 의사도 확인하지 않고 광클을 하셨어요?

  • 5. ㅇㅇ
    '19.6.27 8:57 AM (121.168.xxx.236)

    체험 내용 들어보고 판단할게요

  • 6.
    '19.6.27 9:06 AM (223.38.xxx.58)

    체험이 뭔진 모르겠으나 유투브 제작법 배우는 것이 더 사는 데 도움될 것 같아요.

  • 7. 근데
    '19.6.27 9:36 AM (124.49.xxx.172)

    유튜브 제작법은 뭘 가르쳐주기에 4일이나 학원에서 비용을 들여가며 해야하는걸까요...
    그냥 카메라로 찍고 편집하고 자막달고 하는거 아닌가요...나머지 영상 퀄리티 문제는 장비빨일테고...
    옆에서 보니까 초딩생도 폰카로 찍고 편집 앱 다운받아서 음악넣고 자막넣고 자르고 붙이고 그냥 하던데요...
    아이가 하고 싶다면은 시켜주겠는데 저도 괜히 딴지한번 걸어볼것 같아요....^^;;;;;

  • 8. ..
    '19.6.27 12:12 PM (125.177.xxx.43)

    체험하나로 적성 파악 안되요
    결국 애가 좋아하는게 적성이죠
    유투브 ppt 잘 배워두면 여러모로 쓸모있긴해요

  • 9. 원글이
    '19.6.27 1:35 PM (121.133.xxx.24)

    유튜브를 찍어서 올리는 건 아이도 할 줄 알아요.. 좀더 고퀄로 만들어서 구독자 수를 늘리고 싶은가 보더라구요. 옆에서 보니까..
    오늘 아이와 이야기 해 보고(해 보나 마나지만-.,-) 유튜브 넣어줘야 겠어요.
    답주신 분들 다 감사드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505 다시 보니 정은이가 많이 준비하고 나온 것 같네요 5 Jilll 2019/06/30 5,853
946504 건후 나은이 남매 참 예쁘네요 10 ㄱㄴ 2019/06/30 6,184
946503 일본이 또 훼방 놓을까봐 6 ㅇㅇㅇ 2019/06/30 2,526
946502 국비학원에 다니게 되었는데, 사람들과 친해지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13 답답하네요... 2019/06/30 7,866
946501 신혼부부들 너무 부러워요. 13 여름녀 2019/06/30 9,826
946500 가슴드름 등드름 아시는분 계실까요? 19 컴앞대기 2019/06/30 4,767
946499 트럼프를 선술집에 데려간 아베 3 술 안마심 .. 2019/06/30 5,072
946498 교사에게 유독 적대적이고 공격적인 분들이요 13 ㅇㅇ 2019/06/30 3,082
946497 I have cooking class. 틀린 문장 아닌가요? 2 책을 보다가.. 2019/06/30 3,155
946496 식사후 쩝쩝거리며 이청소하는 거 6 아 드러 2019/06/30 2,784
946495 폭스티비 썸네일, 문재인대통령과 트럼프 1 아이좋아 2019/06/30 2,114
946494 맛있는 너석들 편의점 특집 5 ... 2019/06/30 3,481
946493 힘들어서 종교에 의지하고 싶은데, 와닿는 종교가 없어요. 40 ㅇㅇㅇ 2019/06/30 4,382
946492 트럼프 오산공군기지 연설보는데 24 .. 2019/06/30 8,153
946491 남편이 살빼고 옷좀 잘입으라고.. 19 ㅜㅜ 2019/06/30 10,529
946490 알라딘보고 박수 칠 뻔 했어요 (노스포) 5 ㅇㅇㅇ 2019/06/30 4,220
946489 멜라니아는 왜 안왔을까요 9 2019/06/30 10,034
946488 지금 ebs 세계테마기행 보는데 6 기쁜날 2019/06/30 3,569
946487 지금 이명박이 대통령이였다며.. 15 만약 2019/06/30 4,392
946486 정알못인데 왜 현재 아베랑 시진핑이 허무한가요? 8 ㅇㅇㅇㅇ 2019/06/30 4,208
946485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 2 커피 2019/06/30 3,974
946484 (펌) 셀프 패싱 깨달은 아베.jpg 3 ㅋㅋ 2019/06/30 7,331
946483 급질) 자두청 만드는데 체중계가 없어요 1 오늘은 좋은.. 2019/06/30 1,612
946482 아까 판문점에서 많이들 울었나봐요 17 ㅇㅇ 2019/06/30 9,947
946481 도널드트럼프 영어발음은 이해하기 무척 쉬워요. 9 .. 2019/06/30 4,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