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 아이가 학교에서 친한 친구가 없데요.

.. 조회수 : 2,607
작성일 : 2019-06-26 22:47:26

얌전하고 집에서 혼자 책 읽고 만들기하고 그런 걸 좋아하는 남자아이인데요.

친구들과 놀면 또 잘 놉니다. 운동도 열심히 하구요.

그런데 학교에서 쉬는 시간에 누구랑 노냐고 물어보니까 자긴 친한 애가 없고 다음 수업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가 좋아하는 과학(제 학년 수준에서는 좀 어려운 행성이니 하는 그런 애기들)애기를 하면 애들이 재미없어 한다고 자긴 애들과 잘 안어울린다고 합니다.

걱정이 되네요 ㅠㅠ 아이를 어떻게 이끌어야할지.

IP : 175.123.xxx.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6 10:55 PM (114.201.xxx.100)

    아이가 아쉬워하지않다면 괜찮아요

  • 2. ..
    '19.6.26 10:57 PM (211.112.xxx.121)

    왕따 당하거나 그런거 아니면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지금부터 열심히 준비해서 영재고 보내세요..원글님 같은 과학에 관심 많고 책 좋아하는 친구들끼리 모여 정말 즐겁게 지낼 거예요..그리고 원글님 아들같은 성향은 점점 올라갈수록 괜찮아요..중학교 가면 또 비슷한 애들끼리 어울리구요..

  • 3.
    '19.6.26 11:03 PM (112.154.xxx.139)

    저희애도 비슷한경우였는데
    반편성되어서 그반에 성향비슷한 애가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더라구요
    요즘한반에 인원이 적다보니 그해에 성향안맞는 애들이랑만
    섞여있으면 그해는 조용히 지나갈수밖에 없더라구요
    근데 커갈수록 아이도 눈치라는것도 생기고
    학급영재반하면서 비슷한관심사 있는 애들이랑도
    어울리고하니 고학년되면서 그런걱정이
    줄었어요

  • 4. ㅜㅜ
    '19.6.27 12:30 AM (123.214.xxx.172)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가 한번은 원글님 아이같은 성향의 친구를 저희집에 데려온적이있어요.
    얌전하고 착해보이고 차분하고
    예 ..좋고 착한 아이인건 알아요.
    그런데 입만열면 수학이야기 과학이야기 공부이야기
    어른인 제가 들어도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었어요.
    그게 나쁜건 아니죠.
    본인이 힘들지 않으면 괜찮긴해요.

    근데 학교생활도 작은사회생활이잖아요.
    앞으로 살아가면서 군대(남자아이니까) 대학 회사 등등
    여러 사회를 격을텐데 그때마다 사람들이
    저사람 재미없어 지루해 가까이 하고 싶지 않아 라고 하면
    아이가 힘들지 않을까 싶었어요.

    말씀드리고 싶은 요지는
    인간관계도 인생의 큰 한부분이니 살아가면서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아도
    일반적인 대화정도에는 동참할수 있도록
    유행하는 tv프로 이야기를 해보라던가 등등의 코치를 해주시면 어떨까 입니다.
    적당히 사람들과 어울리는것도 기술입니다.
    특히 남자아이들은 적당히 어울릴줄 모르면 군대가서 힘들어요.ㅜㅜ

  • 5. ..
    '19.6.27 8:22 AM (125.129.xxx.91)

    학년 올라가다보면 맘 맞는 친구도 생기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과학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은 거 같아요. 그래도 남자 아이들 중에 몇몇있는데... 잘 찾아지지 않더라고요. 과학학원 보내보세요. 교과 말고 실험 위주로 하는... 그곳에서 맘맞는 친구들이 만나져서 친해지기도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4426 순진하고 소심해서 말도못하고 조용한 사람은 직장갖기 힘들겠죠? 5 답답해요 2019/06/27 2,774
944425 바나나 초파리 안 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5 바나나 2019/06/27 2,522
944424 부여 숙소 정하기 2 .. 2019/06/27 1,494
944423 송중기 조정끝나지도 않았는데 32 ㅇㄹㅎ 2019/06/27 31,660
944422 데이비드 호크니전 평일 관람도 복잡하나요? 10 지방에서 2019/06/27 2,107
944421 서울삼성병원 폐암 상담은 어떻게 하는지요? 7 몰라서 2019/06/27 2,158
944420 이사건 진짜인가요? 2 ..... 2019/06/27 3,210
944419 키즈수영장 다니는데 “아픈 친구”가 왔대요 6 2019/06/27 3,420
944418 더불어민주당 특별당규 제정을 위한 권리당원전원투표 안내 자한당소멸 2019/06/27 469
944417 페르시안 익스트림인데요. 잘 드러누워. 5 2019/06/27 776
944416 송씨 인스타 사진 계속 올라오더니 10 이상 2019/06/27 14,137
944415 얼마전 여기 사진 올라온 송중기 초췌한 모습 5 ,,, 2019/06/27 11,531
944414 브라 안하니 이렇게 시원하고 편하네요? 12 @@ 2019/06/27 3,133
944413 검색어1위 송중기 3 2019/06/27 4,079
944412 이건 또 뭐하는거래요! 2 한국당 2019/06/27 1,853
944411 옛날 사람들은 부모를 어떻게 모셨을까요? 9 .. 2019/06/27 2,858
944410 고유정, 82쿡 했을듯 6 의심 2019/06/27 4,782
944409 계란삶는 방법 20 계란형얼굴 2019/06/27 3,432
944408 제주도 맛있는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3 00 2019/06/27 1,946
944407 정전이 되니 2 2019/06/27 1,338
944406 방금 여름아 부탁해 에서...임신한 여자가 왜 협박받나요? 2 dma 2019/06/27 1,461
944405 송송커플 이혼조정중 27 어랏! 2019/06/27 13,581
944404 조국 법무장관?당내 반대기류 상당...민주당 내부 회의론 25 이재명 김혜.. 2019/06/27 2,000
944403 새벽에 꾼 꿈 1 알수없어요 2019/06/27 587
944402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저렴이 추천해드릴게요 19 ........ 2019/06/27 7,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