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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책임지겠다면서 숙제를 안하려는 초딩

아줌마 조회수 : 1,463
작성일 : 2019-06-26 22:33:06
6학년인데요,
영수 학원다니구요.
수학은 괜찮은데
영어가 숙제가 좀 많은 곳이에요.

근데 취미활동이 뻗치는 애라 학교에서 방과후 한두개 하니까
학교갔다 학원갔다 집에오면 정말 할수있는 시간이 없는 거에요!!
10시 반 이후에는 졸고있고..

오늘도 학교숙제를 하다가(선생님이 숙제를 좀 많이 내주시는 스타일이에요.)
갑자기 노트를 접더니

내가 책임질께 나 그냥 자고 싶어.
하더니 10시쯤 누워버렸어요.
영어학원 숙제도 하나도 안하구요

이번주 금요일까지 숙제가 어마어마한데도요...
정말 초딩들도 살기 빡세네요 ㅠㅠ
내일 아마 힘들어죽을텐데 어쩌련지 모르겠어요 ㅠㅠ
IP : 14.39.xxx.2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kralrud
    '19.6.26 10:34 PM (49.168.xxx.102)

    애가 계획이 다 있네요~~

  • 2. ..
    '19.6.26 10:34 PM (180.229.xxx.94)

    에고 모두들 너무 노력노력 해야해요 한국은 힘들겠어요

  • 3. ㅇㅇ
    '19.6.26 10:34 PM (180.69.xxx.167)

    힘든가보죠.
    책임진다는 말이 꼭 숙제 다 하겠다는 얘기가 아니죠.

  • 4. ...
    '19.6.26 10:37 PM (180.230.xxx.161)

    첫댓글님ㅋㅋㅋㅋ
    송강호 생각나네요
    아들아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ㅋㅋㅋ

  • 5.
    '19.6.26 10:40 PM (14.39.xxx.23)

    저는 영어학원에서 시험 꼴지해도 뭐라고 안해요. 그냥 유지하는 정도로만 해도 괜찮다구하구요.
    근데 학교가 은근히 숙제가많아서
    매일 해야하는 숙제가 2가지 날마다 나와요. 이게 사람미치게 하나보더라구요. 일종의 빽빽이같은거라 생각하심돼요. 담임선생님이 공부욕심 많으신 분이라 공부습관 잡아주시려고 애쓰시는 분이세요.
    만일 학교숙제 다 못하면 방과후에 남아서 해야하는데(벌서거나 페널티로 끝날일이아닌데말이죠)
    내일 정말 어쩌려고 저러는지;;;

  • 6. 일단
    '19.6.26 10:45 PM (223.62.xxx.21)

    일단 한두 번 깨워 보시고 아니면 그냥 두세요 ㅎㅎ
    내일 어떻게든 겪어내겠죠.
    더 많은 숙제에 치이든 혼나든 벌을 받든;;;
    겪어 보면 그 다음 계획이 생기겠죠!
    계속 책임지며 논다 아니면 죽어도 숙제는 해 간다....
    경험으로 배우는 거죠. 왠지 귀엽네....요.... ㅎㅎㅎㅎ

  • 7. 에효
    '19.6.26 10:54 PM (114.205.xxx.104)

    진짜 불쌍하지만 한국의 현실이네요.
    학원에 치여 학교 숙제할 시간이 없는..
    많은 수의 아이들이 이렇겠지요.
    학교 존재의 이유가 사라지고 있는듯 해서 암울하네요.

  • 8. ....
    '19.6.26 11:47 PM (108.41.xxx.160)

    귀엽고... 저런 배짱이면 미래에 큰 몫을 할 거 같아요.

  • 9. ...
    '19.6.27 1:27 PM (211.108.xxx.186)

    저도귀엽게느껴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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