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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적출

ㅇㅇ 조회수 : 3,509
작성일 : 2019-06-26 16:49:00
자궁적출하는게 제일 낫겠다는 진단을 받았어요ㅜㅜ
제결정에 달려있는데 어떻게 할까요???ㅜㅜ
심란합니다ㅜ
8센치 선근증이에요...
IP : 223.38.xxx.1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live。
    '19.6.26 4:51 PM (14.63.xxx.131)

    저도 선근증 8센티, 다발성근종 20여개.
    작년 10월에 적출했어요. 경부, 나팔관까지요. 난소만 남기고요.
    통증없고 생리없으니 살것 같네요.

  • 2. ..
    '19.6.26 5:01 PM (119.194.xxx.109)

    저는 생리통과 빈혈이 많이 심해서
    철분?주사 맞아도 소용 없고 생활이 힘들어서
    고민 안 하고 적출했어요.
    근종은 7센티였고 난소 남겼습니다.
    오랫동안 산부인과 가지 않았던 걸 지금도 후회합니다.
    수술 후 빈혈과 생리통 없어지니 대만족합니다.

  • 3. 비슷
    '19.6.26 5:06 PM (115.40.xxx.70)

    저도 같은 진단 받고 적출하라고 하는데
    고민중입니다 선근증이고 크다 그러네요
    생리통 어쩔땐 진통제 먹고 견딜만하다가 어떨땐 심하고 오락가락 하구요
    양도 작년까지는 많다가 또 올해들어서는 줄어들고 왔다갔다 하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전 사십초반이라 버틸수 있을만큼 버티자 싶었는데 의사샘이 왜 그러고 있냐고 폐경때까지 저보고 못버틴다 미련스럽게 참지마란씩으로 말씀 하시네요
    생리때만 진통제로 좀 힘들지 그이후로 또 괜찮아지니 더 고민됩니다

  • 4. ...
    '19.6.26 5:23 PM (116.123.xxx.17) - 삭제된댓글

    폐경까지 오래 남으셨으면 최대한 버텨보세요
    적출로 예후가 좋은 경우도 많지만, 불편한 경우도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근종힐링까페에서 정보도 더 찾아보세요

  • 5. 린져
    '19.6.26 6:02 PM (119.207.xxx.194)

    지나치려다가 로긴해요
    저 10센티 선근증
    초반엔 통증만있었음
    몇년후엔 통증 생리양
    더 몇년후엔 진통제 주사 맞아야 하는 통증 엄청난 양
    현재 40대 중반
    저도 이정도면 적출해야한다고 의사들이 그러면서도 폐경얼마 안남았으니
    미레나 하면서 버터보자 하더라구요
    그러나 선근증은 거의 90% 미레나가 빠진데요 두꺼운 자궁벽때문에

    차선책으로 팔에 임플라논 시술
    적응하는 6개월은 폭풍 하혈 한 달도 있엇고 암튼 무쟈게 고생했는데
    지금은 자리잡아서 견딜만 합니다~
    적응기간동안 너무 괴로워서 차라리 빼달라고 햇더만
    의사샘이 이게 마지막 방법이고 6개월만 버터보자 햇어요
    엄청난 하혈때문에 철분주사 맞으며 버틴 달도 있었어요
    결론은 현재 만족해요
    적출안하고 버텨진다는사실에...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 6. 저기
    '19.6.26 6:31 PM (223.38.xxx.4)

    미레나, 임플라논 하신 분들 살찌거나 다른 부작용은 없으세요? 아직 진통제 먹음 되긴하는데 출근을 해야하니 넘쳐나는 양 때문에 힘들어요ㅠ 기저귀에 위생팬티, 그 위에 띵스팬티 까지 입고도 울컥 세번에 바지로 새어나와요....ㅜㅜ 수업 중이라 화장실 뛰어가지도 못 하고ㅠ

  • 7. 딴소리
    '19.6.26 6:37 PM (180.224.xxx.210)

    원글님께는 딴소리라 죄송한데요.
    경험 있으신 님들께서 답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적출은 복강경 수술로도 많이 진행하지요?
    그런데 복강경으로 수술했는데도 제 친구가 수술하고 너무너무 아팠다던데 일반적인 건가요?

    모든 수술이 쉬운 게 어디 있겠습니까만... 자궁 쪽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복강경수술은 더욱 그렇다고 알고 있었는데...
    마취 깨고 극심하게 아팠다니 겁나더라고요.

    저도 심상치가 않아서...ㅜㅜ...궁금합니다.

  • 8. ..
    '19.6.26 6:38 PM (27.125.xxx.27) - 삭제된댓글

    저는 점막하근종을 야즈로, 임플라논으로 버티다가 수술했어요.
    잘맞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임플라논 때문에 탈모가 심하게 왔어요.
    생리양도 안 줄어서 임플라논 심고 야즈까지 먹으며 참았어요.
    수술해야 한다고 하면 시간 안끌고 빨리 수술하는게 최고 같아요.
    생리양 많아서 괴로운거 당해본 사람만 알죠. ㅠㅠ

  • 9. .........
    '19.6.26 7:08 PM (39.116.xxx.27)

    10센티 넘는 근종으로 48세에 복강경 적출했어요.
    제 경우 위치가 좋아? 아무 증상 없었는데
    4센티로 시작해서 계속 자랐기 때문에 적출했네요.
    수술후 무통 달아서 약한 생리통정도의 통증밖에 없었어요.
    근데 무통 부작용으로 어지럽고 메스껍고..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차라리 아픈게 낫겠다고
    반나절쯤 참다가 무통 뺐거든요.
    근데 하나도 안아팠어요.
    5년 지났는데 너무 편하고 후유증도 전혀 없어요.
    아이 낳을거 아니면 굳이 버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 10. 적출함
    '19.6.27 8:17 AM (117.111.xxx.234) - 삭제된댓글

    1년만에 근종이 10센티 넘게 커지고
    난소도 혹이보이고
    유착도 많이 심해서 개복해야한다해서
    서울가서 단일공으로 수술성공했어요.
    만43세 였는데
    난소만 살리고
    (서울서는 물혹이라서 살리자고 했음)
    경부,나팔관 다 적출했네요.

    근데 딱 하루만 힘들고
    진짜 패드에 피한방울 안 묻어나더군요.
    둘째날 부터 화장실 혼자다니고
    간병인없이 혼자 편히 호텔처럼 쉬다가
    삼일째 부터는 복도 다니며 운동했어요.
    제왕절개와는 비교도 안되게 편했어요

    복강경했던 제 친구는
    자연분만생각나게 아팠다고 하더라구요
    (얘는 진통 1시간하고 낳았던 친구^^)

    실력좋은 의사쌤 찾으세요

    지금 6년 넘었는데
    완전 개운해요^~^

    전 삼성제일에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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