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뇌질환으로 쓰러져 입원하고
1. ㅇㅇ
'19.6.26 11:41 AM (180.69.xxx.167)집부터 빼앗아서 팔아야 합니다. 절대로요.
2. 이런
'19.6.26 11:42 AM (223.38.xxx.133)상황서 부모가 이기심 부림
자식들 아주 곤욕이에요.
자기밖에 모르는 부모 긴이생에 최악3. 아들며느리
'19.6.26 11:43 AM (124.49.xxx.61)다 정년 얼마 안남았고 사실 임금피크제에요 곧..애들도 아직 다 사교육비 들때이고
4. 세상에
'19.6.26 11:48 AM (211.179.xxx.129)돈이 그리 든다는데 48평 끼고 나몰라라 하는
시모라니... 참 뻔뻔하시네요.
당연히 팔아서 충당하셔야죠.5. ...
'19.6.26 11:48 AM (183.98.xxx.95)돈 없으면 요양병원도 제일 싼곳으로 보내더라구요
저도..어떻게 알게 됐어요
저흰 지금 1년 넘게 계신데 아버지가 벌어두신거 쓰고 계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나머지 보호자가 해야할 일은 다 할수 있다고 보거든요6. ...
'19.6.26 11:50 AM (125.177.xxx.43)처음 몇달이나 안타깝지 ...지쳐요
7. ...
'19.6.26 11:50 AM (175.113.xxx.252)48평에 살정도면 가난한 시댁은 아닌것 같은데 진짜 윗님 말씀대로 집을 줄여서 가더라도 자식들한테.. 피해를 안줘야 되지 않나 싶네요..ㅠㅠ
8. .....
'19.6.26 11:51 AM (220.117.xxx.54)뇌질환.. 장기전이에요.
지인 시어머니가 10년 넘게 집에서 요양중이에요.
10년이 뭐에요 20년 다 되가요.
다행인건 그 집 시아버지가 돈이 많아요.
그래서 자식들 도움 없이 입주 간병인 들여서 부인 병간호 하면서 삽니다.
있는 돈 계속 쓰면서 그러고 사는거죠.
그 많던 돈 꽤나 썼고.. 앞으로도 쓸거고..
그래서 자식들은 물려 받을 재산도 없다던.
그래도 아버지가 돈이 많으셔서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48평까지 그 집부터 파시라고 해요.9. 긴병에
'19.6.26 11:52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효자 없다는 말이 맏더라구요. 지금 2ㅏㄷㄹ 좀 넘었는데 벌써 지쳐요.ㅠ
10. ..
'19.6.26 11:53 AM (61.253.xxx.159)시부모나
아들 며느리나
다 무섭다.
남은있는 사람 생각해서
암으로 쓰러져 빨리 가라고..
다들 사교육비는 안 아낍고
병원비는 죽도록 아깝네요
부모가 키웠고
우리도 그렇게 자식 키우는 사랍입니디11. robles
'19.6.26 11:56 AM (191.84.xxx.33)사교육비야 일종의 투자개념인 것이고 병구완은 앞이 보이지 않으니까 더 힘든게 아닐까요? 저도 요즘 잘 죽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치매, 중풍 이런거 말고요. 제가 50이 가까운데 많은 분들이 암으로 가셨어요. 그 시기를 넘기시는 분들은 오래 사시는거 같아요.
12. 경험자
'19.6.26 12:02 PM (117.111.xxx.92)시부모는 아니지만 외면한 엄마 때문에
병원진료,입퇴원반복,약챙기기,반찬 잔심부름
저와 동생이 하고 있어요 건강은 나이드시니
계속 나빠질뿐이 없고 점점 지쳐가요
돈은 돈대로 들고 아빠도 첨에만 고마워하시지
자식이 하는것 당연하다 하시고
엄마는 딱 이혼하시고 새인생 사시네요
아빠도 불쌍하지만,자식들도 인생이 있는건데..
자식이니 당연하단 분들
데려다가 한달만 시켜보고 싶네요
앞으로가 걱정이예요13. 동감
'19.6.26 12:10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부모님 뇌질환으로 수술하셔서 요즘 간병 다니는데 정말 원글님 말씀 백배 공감하네요. 부모님도 돈 있지만 간병비 아깝다고 자식들 보고 하라 하셔서 지금 간병 두달 넘게 다니는데 부모님도 저희도 정말 힘들다는거 느껴요. 암보다 더 무섭고 끝 안보이는게 뇌질환 이란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재활도 끝이 안보이고 환자도 가족들도 지치네요. 정말 잘 죽는것도 복이네요
14. 휴
'19.6.26 12:11 PM (220.71.xxx.227)미안한얘기지만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회복해서 반신마비면..
나머지 가족들 삶이 마비됩니다..15. 재활이되서
'19.6.26 12:13 PM (124.49.xxx.61)화장실만 가면 그건ok에요 화장실을 혼자 처리 못하면 계속 써야한단 거죠.
오로지 문제는 돈이에요.
수십억이나 있으면 계속 돌아실때까지 계서도 돼요. 그렇지 못하니까그러죠.
돈이 얼마나 버티느냐가 문제에요16. ..
'19.6.26 12:20 PM (139.255.xxx.171)집 팔아야죠. 고민할필요도 없구요. 퇴원하면 그집으로 가시는거죠. 요양병원 안갈거면
17. 와...
'19.6.26 12:30 PM (14.52.xxx.225)정말 못됐다...사람 쓰러져있는데 며느리란 인간은 계산기 튕기고 있고...ㅠ
닥치면 고민하세요. 누가 돈 달라나요.
달라고 하면 난 한 푼도 못낸다 하시면 되잖아요.
남편이 자기가 번 돈으로 알아서 하겠죠.
자식이 부모한테 주겠다면 남이 참견할 일이 아니죠.
며느리는 남 맞잖아요.18. ㅎㅎㅎㅎㅎ
'19.6.26 12:36 PM (211.196.xxx.207)사교육이야 일종의 투자개념이라고요?
뭘 위한 투자요?
애가 인서울 할 지 못 할지
그 해 수능을 개떡처럼 칠 지, 물수능일 지
대학이라고 나와서 취업 될 지 안 될지, 기껏해야 히키나 안 되면 다행일 수준일 지
거 참 최악의 투자네요.
기껏해야 늙으면 어서 늙어 뒈지라는 아들딸며느리나 될 텐데19. ㅇㅇ
'19.6.26 12:48 PM (49.142.xxx.116)그래서 내리사랑입니다. 열자식이 한부모는 못모셔도 한부모가 열자식은 거두죠.
그게 우리 인간의 본능이에요. 자식에게 쓰는 돈은 당연하게 쓰게 되어도 부모에게 쓰는돈은 주판알 팅기게 되는
내 부모도 나를 그렇게 키웠고, 나도 내 자식을 그렇게 키우는겁니다.20. ㅇㅇ
'19.6.26 1:15 P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66세..
내 자식 고생시키기 싫어서
최소한21. 별...
'19.6.26 1:33 PM (14.52.xxx.225)자식한테 쓰는 돈은 끝이 보이고 부모님 간병이 끝이 안 보인다니
누가 들으면 진짜 간병이라도 하고 200살 정도 사는줄 알겠네22. 에효효
'19.6.26 1:52 PM (211.231.xxx.126)암보다 무서운게
치매 뇌질환입니다
죽은것도 아니고 산것도 아닌몸으로
돈만 엄청나게 까먹으며 오래사시죠
뇌질환은 6개월 재활치료해도
차도없으면 단념하고
요양시설에 모셔야죠 어쩌겠어요
아주 돈많은집 아니고서야.23. ..
'19.6.26 1:56 PM (175.223.xxx.229)내리사랑도 유산상속받을 사람이 없을때나 가능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재활 난민 재활 파산이라고 할까요 숨기고 결혼한 병 후유증도 나몰라라하는 시댁도 봤습니다 물론 그 뒤에는 자기몫 유산을 챙기는 시누가 있죠
24. 솔직히
'19.6.26 3:16 PM (211.179.xxx.129)며느리 탓 못하죠.
내 부모도 아니고 환자 배우자도 나몰라라 하는데
남이 안타까움 얼마나 안타깝겠나요.
당장 들어갈 돈 걱정되죠. 겉으론 표현 못하고 익명 게시판에 털어 놓는 건데.
그리고 자식 교육비 얘기 하시는 분들
이 분이 자식들 호화 유학이라도 보내는 거면 몰라도
남들 시키는 수준으로 하는 거라면
자식이야 내리사랑 본능인데 시부모한테 드는 비용과 비교 하는 분들은 참 ..대단히 효부들 이신가봐요.25. 효부들은
'19.6.26 3:54 PM (223.62.xxx.213)그런글 안쓰죠~
자식키운돈이랑 비교라.
아무것도 준거없고 줄거없는 시부모가
그리 키워준 타령을
저도 둘 키우지만 그게 의무아닌가요?
키워준 공 타령하는 분들 줄거없는 분들이에요.26. 특히
'19.6.26 3:55 PM (223.62.xxx.213)이런분들
별...
'19.6.26 1:33 PM (14.52.xxx.225)
자식한테 쓰는 돈은 끝이 보이고 부모님 간병이 끝이 안 보인다니
누가 들으면 진짜 간병이라도 하고 200살 정도 사는줄 알겠네
소름돋네요27. 아
'19.6.27 2:45 AM (61.74.xxx.64)뇌질환 환자 가족 이야기들.. 읽는 것만으로도 두렵고 힘드네요. 인생의 말로가 아름답기가 힘든 거지요...? 저희도 어르신이 중풍으로 18년 병석에 계셨던 집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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