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랜 연애 비결이 뭘까요?

12 조회수 : 7,017
작성일 : 2019-06-26 09:48:41
남자는 항상 새로운 걸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오래 연애 하는 커플은 여자가 정말 매력이 넘치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성향일까요?
비결이 뭘까요? ^^
IP : 1.234.xxx.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26 9:50 AM (135.23.xxx.42) - 삭제된댓글

    속궁합 아닐까요 ?..

  • 2.
    '19.6.26 9:51 AM (39.7.xxx.85)

    둘다 무던한거죠..

  • 3. 1년
    '19.6.26 9:52 AM (223.38.xxx.86)

    이상이랑 그닥 차이없어요
    결국은 새여자찾아 떠나는 남자도 많아요

  • 4. 저도 궁금
    '19.6.26 9:53 AM (220.118.xxx.164)

    1년만 지나도 더이상 호기심. 새로움도 없어지고 지루해질듯 한데 5년이상 잘 사귀는 커플 궁금해요. 상대에게 끝없이 매력적일수 있다는거..

  • 5. 천생연분
    '19.6.26 9:55 AM (223.62.xxx.134)

    둘 다 인성이 좋은 경우

  • 6. 둘더
    '19.6.26 9:57 AM (107.77.xxx.108)

    둘다 무던하거나
    둘다 매력없어서 좋다는 사람이 없거나
    둘다 매력있어서 그 이상의 사람을 찾기 어렵거나
    극과극

  • 7. 그냥
    '19.6.26 9:57 AM (122.44.xxx.21)

    친구같은 연인아닐까요.

  • 8. 저 아는여자
    '19.6.26 9:57 AM (1.234.xxx.54)

    저 아는 여자가 남자친구랑 오래 연애하는데 남자를 컨트럴 하고 짜증 내고 하는데도 남자가 명품을 자주 사주고 아주 아기 다루듯이 하더라구요.
    둘이 아주 오래만나는데 신기 하더라구요. 남자가 능력도 있고 못생기지도 않았거든요.

  • 9. 우우
    '19.6.26 9:58 AM (110.70.xxx.234)

    그래서 사귀면서도 소개팅도 하고 썸도 타고
    좋은 자리있으면 선도 보고하죠.

    제가 직장다닐때
    매일 커플링 끼고 다니고 주말지나면 애인과 여행다녀온 자랑 하던 여직원이
    좋은 학벌 남자 많이 아는 나에게 남자 좀 소개팅 해달라는데 어이가 없었음.

  • 10. ...
    '19.6.26 9:59 AM (124.50.xxx.185)

    새로운
    연애대상이 나타나기 전까지.

  • 11. .....
    '19.6.26 10:02 AM (14.33.xxx.242)

    제가 연애 10년하고 지금결혼14년인데..
    가끔 둘이 우리 참오래만났다...ㅋㅋㅋ
    그러면서 하는말이 게을러서 ㅋㅋ 이런거같다 ㅋㅋㅋ
    누구 다시 만나고 이런스타일이 아닌지라.....

  • 12. sstt
    '19.6.26 10:03 AM (182.210.xxx.191)

    결혼할 여자라고 생각하면 오래 사귀는 것 같아요. 바람기 있으면 안헤어지면서 중간에 살짝 딴짓도 하겠죠.

  • 13. 7년 연애 결혼
    '19.6.26 10:04 AM (119.203.xxx.70)

    그냥 맞는 사람 만났을 뿐이에요.^^

    중간 중간 애인있어도 소개 시켜준다는 사람도 있고 고백 해 준 사람도 있었지만 이사람이랑 헤어지고 난 뒤

    난 후회 안할 자신이 있을까? (조건빼고 성격이나 인성을 더 중요시 생각해서) ...

    근데 재밌는 건 7년 연애하는 동안 매일 만나다시피 해도 3달 결혼생활보다 그 사람 속속들이 모른다는 거

    그게 참 충격이더라고요.

    연애는 2-3년 정도하고 결혼하는게 젤 좋아요.

  • 14. 음ㅋ
    '19.6.26 10:05 AM (118.235.xxx.149)

    제가 7년 연애했었는데.
    남자한테 절대 기대지 않았어요..

    남친 있어도 친구들이랑 놀거.
    여행갈꺼 다 가구.
    돈 있어도 남친선물 같은거
    절대 안 사구.
    내 머리하구.옷 사고 했어요.

    꾸미는거에 관심 많아.
    항상 세팅기 말고 이쁘게 하고
    다녔구요.
    그래서 남친 있어도 좋다..
    하는 남자들 종종 있었구.
    그랬네요.

    헤어질때도 제가
    다른 남자도 만나고보고 프다고
    했어요.

    근데 그렇게 할려고한게 아니구.
    전 원래 성격이
    남자 아니 ... 다른이한테도
    의지 안 해요.
    기대도 안하구요.
    독립적입니다.

    지금 남편한테도 그래요.
    남편 늘 전전긍긍 합니다.

  • 15. 저는요
    '19.6.26 10:05 AM (222.239.xxx.51)

    4년 롱디 연애하고 결혼했는데요 성격이죠.
    진짜 저는 무던하고 남자친구는 다른 이성을
    만날수있는 상황은 아니였는데 그랬어도 저랑
    결혼했겠죠. 하나밖에 모르는 성격이더라구요.
    롱디라 더 질리지않았겠지만요.

  • 16. ...
    '19.6.26 10:10 A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여자가 더 좋아하는 경우 아닐까요?
    보통 남자들이 여자에게 푹 빠진경우 어떻게든 서둘러서 일찍 결혼하는것 같아요.
    반대의 경우는 잘 못봤음.
    정설이 아니라 그냥 내 의견이니 딴지걸지 마시오.

  • 17. 성격이
    '19.6.26 10:14 AM (110.12.xxx.4)

    신뢰가 가니 오래 만나지요
    물론 서로 좋아한다는 기본이고요.

  • 18. ㅇㅇ
    '19.6.26 10:14 AM (110.70.xxx.235)

    6년째인데 헤어져도 다시 돌아오던데요
    서로 이만한 사람이 없다 느껴지고
    중요한건 오래만났다 생각이 안들만큼
    만날때 시간가는줄 몰라요

  • 19. ㅎㅎ
    '19.6.26 10:54 AM (171.101.xxx.99)

    독립적인 성격이고 정말 일이 많았는데 바쁘게 일하고 일주일에 한번 정도 쉴겸 만나면 겁나 반갑고 좋았어요. 9년 연애 후 결혼입니다.

  • 20. 무던한 사람
    '19.6.26 11:07 AM (211.46.xxx.173)

    저는 아무리 매력적인 사람이어도 한 사람과 오랜 연애만 하는 것이 안 맞는 유형인듯.
    결혼하면 어차피 한 사람만 보고 살아야 하는데, 연애라도 다양한 사람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었으니까요.
    오랜 연애는 무던한 사람들인듯.. 호기심이나 사람 만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다양한 사람과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는듯 하고요.

  • 21. ..
    '19.6.26 11:29 AM (14.50.xxx.75)

    둘이 그냥 무던한거죠.
    활활 불타오르는건 길게 못 가더라구요.
    은근하게 따뜻하게 롱롱

  • 22. ㅇㅇ
    '19.6.26 11:38 AM (110.70.xxx.179)

    와 진짜 댓글 1차원적이네요

    한 사람이 오래연애 하다가 그 다음 연애는 짧았다면 그럼 성격이 무난했다가 지랄맞게 변한겁니까?

    오래 연애하는 경우는 2가지입니다.

    하나는 둘이 서로 되게 좋아하는 경우
    하나는 둘다 이성에게 인기가 없어서 풍파가 전혀 없는 경우

  • 23. 인연
    '19.6.26 12:52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13년 사귀고 결혼한지 7년
    남편이 지고지순한 성격이고요
    전 결혼에 부정적이었는데
    남편을 오래보다보니 믿음이 생겨서
    결혼까지 했죠
    저는 독립적이고 자기관리 철저히
    같이 있을땐 올인 헤어지면 쌩하고
    가는사람 안붙잡는 스타일인데
    남편은 곰과
    결혼하고도 한결같아요

  • 24. 성격
    '19.6.26 8:35 PM (61.84.xxx.134)

    아닐까요?
    저희도 6년 연애후 결혼 24년차인데 아직도 서로 꿀 떨어지는편..
    한결같은 성격들이예요.
    안정을 추구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914 차량 구입할때 수입대비 얼마만큼이 적당할까요? 8 .. 2019/07/01 1,655
946913 시험 영어 말인데요 5 영어 2019/07/01 938
946912 이 찡한 판문점 남북 경호원 영상 보셨어요? 18 .... 2019/07/01 5,028
946911 문재인대통령 보유국되는 것 훼방 놓은 자 3 ㅇㅇ 2019/07/01 1,588
946910 낼 셤 감독가요 운동화 신고 향수 안 뿌리고 또 뭐 있죠? 15 .. 2019/07/01 3,119
946909 헬스장이나 운동하는 곳에서 이성을 만나려면 어떻게 하나요? 14 ㅇㅇㅇ 2019/07/01 4,956
946908 이인영 "사전교감했다, 난감.." 5 뗑깡또시작 2019/07/01 2,373
946907 9시 30분 ㅡ 뉴스공장 외전 더룸 라이브 함께해요 .. 6 본방사수 2019/07/01 659
946906 파마 얼마에 한번 하세요 7 미용실 2019/07/01 3,779
946905 여름휴가지 3 스피릿이 2019/07/01 1,187
946904 실내수영복 문의 6 그레이 2019/07/01 1,333
946903 애가 앓고 난 뒤로 땀을 너무 많이 흘려요ㅠ 3 마키에 2019/07/01 1,775
946902 임신하면 조심해야 할 음식이 있을까요? 12 임신 2019/07/01 2,879
946901 회사원분들 퇴근하면 일 생각 안하나요?? 3 ㅇㅇㅇ 2019/07/01 994
946900 발목 인대 파열일때 정형외과와 한의원 어느쪽 가세요? 5 ... 2019/07/01 3,102
946899 자궁폴립 8 여름 2019/07/01 2,624
946898 살다살다 고무장갑땜에 열받기는 첨이네요ㅠ 5 2019/07/01 3,517
946897 이 장면 처음봐요 아 눈물나요 21 아우리문프님.. 2019/07/01 7,933
946896 저 임플란트 해야 할까요 6 나은 2019/07/01 2,177
946895 한국 조선업..카타르서 24조 잭팟 보인다 5 이재명 김혜.. 2019/07/01 1,614
946894 맛동산이 중독성이 있는 과자네요 12 ㄱㄴ 2019/07/01 3,804
946893 30대초반 설화수쓰고 여드름 다 없어졌는데 4 2019/07/01 6,350
946892 전문직이 만족도가 확실히 높은가요 5 ㅇㅇ 2019/07/01 3,737
946891 나름 행복하지만 그만 살고싶을 때가 있어요 13 .. 2019/07/01 6,536
946890 사각턱 신경차단술하고 갸름해졌어요 31 심심이 2019/07/01 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