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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린이집 선생님인데요. 정말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는 어머님들을 보면

.. 조회수 : 5,188
작성일 : 2019-06-26 06:42:16
나는 나중에 결혼하고 애를 낳아서 저렇게 할수있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교구 수업만 해도 비쌀텐데 그 수업에 또 미술이나 영어...
저희반이 4세반인데
대부분 어린이집 보내면 다른 사교육은 안하더라구요
그런데 평소 똑똑하고 참 빠르게 이해한다 싶었던 한 아이가 있는데
어머니가 전직 대형 제약회사 연구원이라 들었는데
그저 어머니 유전자구나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제 30개월 넘었는데 정말 여러가지를 하고 있더라구요.
미술이나 교구나 홈스쿨링...
정말 대단한 어머님들 많으신거 같아요
직접 픽업에...


IP : 49.166.xxx.17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6 7:12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보통 아이들을 키웠던 나는 그냥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일상생활에서 꼭 해야 할 것들(습관)을 성실히 하는 아이로 키우겠습니다. 너무 안달 복달하며 이것저것 시켰던것이 다 좋지만은 않았기에.

  • 2. ㅐㅐㅐ
    '19.6.26 7:13 AM (222.117.xxx.38)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81058&page=1&searchType=sear...

  • 3. 아녀요.
    '19.6.26 7:30 AM (117.111.xxx.211)

    그 엄마 유전자 똑똑하고,
    똑똑한 엄마들은 다양한 언어를 써서 대화하고
    아이에게 반응해줘요.

    교구수업은 그냥 대화를 위한 도구일 뿐.
    평소언어 평소점수가 중요합니다.

  • 4. ...
    '19.6.26 7:45 AM (49.166.xxx.179)

    그런데 그 어머니를 보면 평소에 아이를 많은걸 하시더라구요
    저런 사교육을 한다고 아이랑 행복한 시간 안보내는게 아니더라구요
    아이때매 일까지 그만 두셨다 들었어요

  • 5. 주작아님?
    '19.6.26 7:5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4세반이면 6살 애들이에요.
    어린이집에서 반은 만 나이에서 한살 더 깎아요.
    같은 반에 생일 안 지난 애를 기준으로 반인거에요.
    2014년생 4세반
    2015년생 3세반
    2016년생 2세반
    2017년생 1세반
    2018년생 0세반
    이제 30개월 넘은 애가 4세반에 있을리는 없죠

  • 6. ...
    '19.6.26 7:57 AM (49.166.xxx.179)

    어린이집에선 만이 맞지만
    밖에선 사람들이 헷갈려 하니 우리나라 나이로 이야기 하네요
    그러니 4세반은 내년에 유치원 가고 올해는 어린이집 생활 한답니다

  • 7. ..........
    '19.6.26 7:59 AM (210.183.xxx.194)

    4세반은 4세반이에요
    어린이집이 무슨 만 나이라고 주작 타령을

  • 8. ...
    '19.6.26 8:05 A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210.183님 어린이집 반은 만나이 맞아요
    생일 지난 애 입장에서는 만나이보다도 1살 더 깎는거나 다름없죠.
    2015년 생에 생일 지났으면 만 4세인데 어린이집에서는 일괄적으로 3세반이거든요

  • 9. 나이
    '19.6.26 8:54 AM (175.223.xxx.57)

    유난히 그런사교육 어릴때부터 많이
    시키는 엄마잉ㅎ어요
    문제는 기본부터 가정에서 잘지도했으면
    좋겠어요
    밥도혼자 안먹으려고하고 기저귀떼기도
    어린이집에서 해주기바라고
    적응3일째 만1세 할머니가 어텋게
    아이를보기에 맨날우냐고 선생이
    우리아이만 방심해서 그렇지않냐고
    고래고래 시터로아는지
    교사한명이보는 아이가 몇명인데
    대치동입니다

  • 10. dd
    '19.6.26 8:57 AM (112.158.xxx.26)

    돈 있고 시간 되고 체력 되고 애가 좋아하고 잘하면 괜찮다고 봐요. 저 중 한가지라도 안 맞으면 소용없겠지만요.

  • 11. 1234
    '19.6.26 9:06 AM (223.39.xxx.194)

    논란종결.
    어린이집에서 만나이로도 말하고 한국식으로도 얘기해요. 만나이로 말할땐 '만'꼭 붙이더라구요.

    그리고 똘똘한아이 이것저것 자극주고 그 엄마가 잘 키우고 있는 것 같은데요?

  • 12. 1234
    '19.6.26 9:10 AM (223.39.xxx.194)

    똘똘한 아이위해 육아와 교육에 집중하면서 잘 키워보려는 한 엄마의 훈훈한 예를선생님이 좋게보고 쓴 글에
    발끈해서 인성 모자란 케이스나 진상사례 얘기하는사람들은 질투인가요?

  • 13. ..
    '19.6.26 9:13 A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

    제 발 저려 댓글 지움니다.

  • 14.
    '19.6.26 10:34 AM (220.71.xxx.227)

    보육전공이시면 더 잘아실텐데요.
    교구수업이나 홈스쿨링이 엄마의 정성이라기보다는
    돈으로 그 시간을 사는건데요.
    인지도 타고난게 맞겠지만 뒤늦게 트이는
    아이들도 많아요.

  • 15. ,,,
    '19.6.26 10:59 AM (121.167.xxx.120)

    그만한 아이 키우는 할머니인데요.
    다들 보내요.
    36개월전에 문화 센터 요리?반
    36개월 지나고 영어 학원
    지금 48개월인데 미술학원 다녀요.
    영어와 미술은 2인1조로 배워요.
    과외나 마찬가지로요.

  • 16. 워킹맘
    '19.6.26 11:19 AM (118.200.xxx.252)

    워킹맘이잖아요. 집에서 시터랑 멍하니 있느니 거기 가서 뭐라도 하라고 보내는거 아닐까요.
    제가 그랬거든요.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짜서 시터와 함께 문화 센터 이것저것 보냈거든요.
    그중 하나 중요한거(?)는 제가 직장에서 시간을 빼서 점심시간에 아이 픽업해서 직접 한시간 같이 하구요. 이게 애가 뭘 배우라고 보내는게 아니라.. 사실 집에서 엄마가 정성을 갖고 아이와 눈맞추고 얘기 많이 하고 책 읽어주고 이러는게 최고로 좋지만 엄마는 일하고 시터는 그정도 정성을 갖고 아이와 같이 놀기가 불가능하니 (아무리 그럴 마음이 있어도 자기 자식 키우는것 만큼 그게 되나요 어디.. ), 그냥 집에서 시터는 폰보거나 딴짓 하고 아이는 멍하니 방치되는것 같아서.. 그러느니 밖에 나가서 무슨 활동을 하면 그 활동 하는 동안은 시터와도 서로 교류가 되고 다른 일도 하고 .. 그러라고..
    어린이집을 하루 죙일 보내는것도 마음 아프니까 어린이집은 오전만, 그리고 오후에는 이것 저것 프로그램을 짜서 돌아다니게.. 그렇게 했었어요. 전.
    이건 사교육병이 아니라.. ㅠㅠ 애 공부 더 잘하고 더 똑똑해지라고 하는게 아니라.. 애가 엄마와의 질적인 시간이 양적으로 보장이 안되니까 고육지책으로 했던거 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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