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약한 분은 ㅜㅜ 보지마세요
때려잡았다고 쓴 적이 있어요
그때 그 충격과 공포에 밤을 꼴딱 샜습니다
참고로 집은 깨끗한 편이고요
이사온지 반년도 안 되었고 그 전 집에서는 10년동안
한번도 바퀴 본 적 없어요
근데 그때 82분들이 이건 밖에서 날아온 거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 말대로 그동안 나타나지 않았어요
저는 더더 부지런히 청소하고 쓰레기 가져다버리고
날파리도 집에 없었어요
근데 오늘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구석쪽에 뭔가 시커먼 것이 보이는 거예요 보니까 예전만큼은 아니어도 여전히
나의 심장을 후두려 팰 사이즈의 바퀴가 배를 까뒤집고
죽었더라고요
하나님 예수님 ㅜㅜ
또다시 울면서 그걸 휴지로 집어 변기에 넣고 물 두번 내렸어요
무서워서인지 또 잠이 안 와서 거실서 티비보다가
새벽 2시경 얼마 전 화장실에 갔는데
아아아악 바퀴 한마리가 욕실 한가운데 떡하니
배를 까뒤집고 버둥대고 있었어요
그 전 것은 분명히 죽었는데
이건 욕실 가운데서 버둥대는데
진짜 정신이 아득해 지더라구요
일단 욕실 슬리퍼를 던져서 죽이고? 휴지로 싸서
물 세번 내렸어요
도대체 얘들이 왜 다 우리집에 와서 배 까뒤집고 있는거죠 ㅜㅜ
그냥 나타나는 것도 아니고 다 배를 까 뒤집고 ㅜㅜ
정말 공포영화보다 무서운 ㅜㅜ
헝헝 집을 버리고 달아나고 싶어요
1. ㆍㆍ
'19.6.26 2:25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죽거나 죽기직전 바퀴가 자꾸 나오는걸로봐서
근처 어딘가에서 약을 친것 아닌가싶네요..
필사적으로 도망쳐서 장렬하게 전사하는..2. ..
'19.6.26 2:27 AM (39.119.xxx.145) - 삭제된댓글다른 집에서 약 치면 우리집으로 도망와요.
그래서 아파트 동시 소독 하잖아요.3. 제발
'19.6.26 2:29 AM (114.201.xxx.2)다 배를 까뒤집은거 봐선 어디서 약친게 맞는듯 하네요
한번에 두번이나 보니 정말 ㅜㅜ
무서워 죽겠습니당4. ....
'19.6.26 2:30 AM (24.36.xxx.253)어디서 들었는데 변기에 버리면 안된다고 ㅠ
5. 제발
'19.6.26 2:30 AM (114.201.xxx.2)지금은 아파트 소독하는 때는 아니예요
그냥 임의로 어떤 집에서 약친것인가봐요 ?
졸린데 무서워서 ㅜㅜ 잠도 못 자고 있어요6. ....
'19.6.26 2:31 AM (24.36.xxx.253)다음엔 비닐백에 밀봉해서 버리세요
전 테이프에 붙여서도 버려봤어요 ㅎㅎ
ㅈ7. 제발
'19.6.26 2:33 AM (114.201.xxx.2)변기에 버리면 안 되는건가요?
물 여러 번 내렸는데 ㅜㅜ
아악 윗분 여유 넘치시네요
테이프에도 붙여서 버리셨다니 ㅜㅜ8. ..
'19.6.26 2:38 AM (211.108.xxx.176)저도 베란다 창문으로 갑자기 손바닥만한 바퀴벌레가
순식간에 날아들어와서 배 뒤집고는 거실에서 원을
그리면서 뱅글뱅글 돌아서 아이들이랑 기겁하고
의자랑 쇼파로 올라갔었어요. 그때 공포가
떠오르네요9. ㅇㅇ
'19.6.26 2:41 AM (14.46.xxx.225)사람이 보니 죽은척 배 뒤집는 바퀴 있어요
거기다 약치면 다다다다 도망갑니다
죽은척 하는 바퀴 변기에 버리면 물타고 내려 가서
잘 살든 다시 기어 올라오든 하니까 변기에
내리지 말고 약 쳐거 비닐봉지에 밀봉해 버리세요
바퀴는 죽기 직전에 엉덩이에 붙은 알 주머니를 터트리고 죽는다니까요10. ㅇㅇ
'19.6.26 2:48 AM (211.59.xxx.67)혹시 집이 산근처이신가요?
산바퀴는 정말 크고
집안에 들어오면 살지 못해 죽어요11. .......
'19.6.26 2:50 AM (112.144.xxx.107)이웃집에서 강력한 바퀴약 쓰면 우리집으로 다 도망와요 ㅠㅠ
12. 네
'19.6.26 2:57 AM (114.201.xxx.2)뒷편이 동산 정도는 됩니다
산까지는 아니지만요 ㅜㅜ
헝헝 이걸 어째요13. ㅇ
'19.6.26 3:04 AM (118.40.xxx.144)큰바퀴벌레 너무 무서워요ㅠㅠ
14. 호앙이
'19.6.26 3:47 AM (116.121.xxx.53)큰놈이면 집이 아니라 밖에서 살다가 실수로 들어온걸거예요.
자연스레 죽더라구요.
정말... 싫어요... 그 존재들은 ㅠㅠ15. 정기적으로
'19.6.26 5:59 AM (221.142.xxx.120) - 삭제된댓글아파트 소독하시는 분이
화장실 배수구랑
욕조 배수구 통해서
많이 들어온다고 하셨어요.
욕조배수구는 샤워안할때는
마개로 막아놓고
화장실 바닥 배수구는
다이소에서 파는
방충망테이프로
덮어서 바퀴가 못 올라오게
해보세요.
효과있어요16. ㅌㅌ
'19.6.26 6:19 AM (42.82.xxx.142)큰바퀴는 징그러워서 그렇지
인간에게 해는 안된다고 들었어요
작은바퀴가 오히려 훨씬 더 위생에 치명적이라고..17. 음
'19.6.26 7:10 AM (39.118.xxx.211) - 삭제된댓글청솔모는 귀엽고 사랑받고
쥐는 혐오스럽고
사슴벌레,장수하늘소는 예쁘고 사랑받고
바퀴벌레는 혐오스럽고..
바퀴벌레는 하루중의 대부분을 자기몸을 깨끗이 하는데 시간을 보낸다네요
인간으로 치자면 100미터를 1초에 달리는
능력자.
사슴벌레를 키워봤던지라 바퀴벌레가 그정도로무섭거나 혐오스럽다는 생각은 안들어서 (죄송ㅜㅜ) 검색해봤어요
https://m.terms.naver.com/entry.nhn?docId=2447520&cid=51642&categoryId=51644&e...18. 죄송
'19.6.26 8:00 AM (114.201.xxx.2)39님 저는 사슴벌레나 장수하늘소도 다 벌레로 보이는지라보면 소리부터 나와요 ㅜㅜ
221님 욕실 배수구 방충망 테이프 참고할게요
감사해요19. 지나려다가
'19.6.26 8:21 AM (211.246.xxx.247)님 비오킬 뿌리세요.
우리집 어디엔가 있던 바퀴들이 죽어있는 신기를 경험해요. 희한해요.
대체 어디있었던건지. 뿌려두고 이틀 정도 지나면 생각도 못한곳에 죽어있어요.20. nn
'19.6.26 9:18 AM (166.48.xxx.55)바퀴 때문에 징그러워 하는 사람에게 깨끗하다느니 능력자라느니
이런 댓글은 왜 달까요?
모든 사람이 님처럼 바퀴벌레가 괜찮은 게 아니랍니다21. ㅇㅇ
'19.6.26 11:07 PM (121.168.xxx.236)윗님 아니죠 정보가 되지요
여전히 무서워도 해가 안된다는 얘기 들어두면 눈꼽만큼이라도
덜 무서울 수 있죠22. 살면서
'19.6.27 12:22 AM (220.83.xxx.226) - 삭제된댓글빅바퀴 세번 겪었어요.
첨은 진짜 후진 빌라인데 자연과 벗삼은곳.. 바로 이사했구요.
두번째 고르고 고른 첫 아파트. 리모델링 한다고 베란다에 나무바닥 깔았거든요.
갑자기 빅바퀴 보이더니 시체들이 하나둘.. 어쩔땐 밥먹는데 벽지로.. 마치 베란다로 가야는데 늬들에게 들켰다는 듯한..
마침 이사라 세입자 주고 나왔는데 세입자도 괴로워해서 혹시나 나무 베란다 제거했더니 세상에 거기가 즤들 집이었어요.
세번째 그 바퀴 지네 뱀많다던 제주살이중. 지네야 일년 한두번. 뱀은 못봤는데
주택 베란다 나무로 짜서 넣었거든요? 한달 뒤 빅바퀴 출현 ㅠㅠ 이게 실외면 다행인데. 분명 다 폐쇠한 집인데 방에서 시체들이 나오더라는..ㅠ
비오킬과 짜는 바퀴약 치고 잡았어요.
집에 나무.. 체크하시고 비오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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