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하고 시댁에 절 안한분 많은가요?
예능 프로봐도 신혼부부들 다 한복입고 절 하던데
제가 원글님은 아니지만 질문도 못 올리나싶고
1. ㅇㅇㅇ
'19.6.25 11:00 PM (222.118.xxx.71)신혼여행갔다가 일요일에 와서 월요일 바로출근.
다음주 주말에 양가 가서 얼굴보고 안사하고 왔어요
절은 무슨... 결혼 15년차2. 원글
'19.6.25 11:06 PM (210.183.xxx.220)그렇군요
저는 시댁이 지방이고
제가 미리 배워가질 못해서 어른들께서 절하는걸 도와주셨어요
지역마다 다른가보네요3. 절
'19.6.25 11:06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했는데 그런거 열심히 챙기고 따지는 집치고
편한집 못봐서 그런거예요.4. ...
'19.6.25 11:12 PM (211.36.xxx.36) - 삭제된댓글저 안한것같아요
나중에 보니까 결혼에 대한 예절 절차들이 꽤 있던데
저는 웬만한건 다 안했어요5. 111
'19.6.25 11:13 PM (175.208.xxx.68)안 했어요.
20년차.6. sstt
'19.6.25 11:21 PM (182.210.xxx.191)하려고 했는데 시어머님이 하지말라하셔서 안했어요.
7. ..
'19.6.25 11:35 PM (1.227.xxx.49) - 삭제된댓글그 때 너무 떨려서 기억이 안 나는데 안 했던 것 같아요
8. 안했어요
'19.6.26 12:17 AM (220.120.xxx.216)절한다는걸 여기와서 봤네요..설날에나 하는건줄..
9. ..
'19.6.26 12:26 AM (1.253.xxx.137)전 양쪽 다 했어요
절 하는 게 뭐 힘들다고10. 블루
'19.6.26 12:51 AM (27.100.xxx.182)큰절 하면 큰일나요?
안해서 흉 잡히지
해서 흉 잡혀요?11. 절 하려니까
'19.6.26 12:53 AM (1.231.xxx.157)시부모님이 뻘쭘해 하셔서.. ㅜㅜ
걍 가만히 있울걸 그랬어요12. ㅇㅇㅇ
'19.6.26 2:49 AM (121.148.xxx.109) - 삭제된댓글전 25년 전에 시어머니가 신행 다녀와서 입을 남치마 노랑저고리 따로 맞춰줘서
그거 입고 가서 절했죠.
그해 시아버지 돌아가시자 옥색 치마저고리 맞춰주고 제사 때 입으라고.
아시죠? 현대가 노현정이 입고 맨날 사진 찍히는 그 한복.
아유 진짜 무슨 재벌가 대가집인줄 ㅋㅋ
그래서 예전에 (전 25년 전) 했던 구습을 굳이 지금도 답습해야 하나요?
없앨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없애야죠.13. ㅇㅇㅇ
'19.6.26 2:56 AM (121.148.xxx.109)전 25년 전에 시어머니가 신행 다녀와서 입을 남치마 노랑저고리 따로 맞춰줘서
그거 입고 가서 절했죠.
그해 시아버지 돌아가시자 옥색 치마저고리 맞춰주고 제사 때 입으라고.
아시죠? 현대가 노현정이 입고 맨날 사진 찍히는 그 한복.
아유 진짜 무슨 재벌가 대가집인줄 ㅋㅋ
그래서 예전에 (전 25년 전) 했던 구습을 굳이 지금도 답습해야 하나요?
없앨 수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이 없애야죠.
지방 아니고 서울임.
예전에야 자연스럽게 절하고 그랬지만 요즘 기준으론 구습이죠.
해도 나쁘지 않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은데 꼭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이미 예단이니 폐백이니 많이들 생략하잖아요.14. 저는
'19.6.26 4:21 AM (108.74.xxx.90)예단 폐백 절 다했습니다
매해 새해 절하고
살아보니 피곤한 스타일
친정에서 뭘 가르쳤니 안가르쳤니 안하무인
남편도 질려할정도15. 안했어요
'19.6.26 7:40 AM (218.147.xxx.140) - 삭제된댓글굳이원하진않으셔서..
16. 우룰
'19.6.26 7:45 AM (211.248.xxx.19)시댁—> 시가 or 시집입니다
17. wisdomH
'19.6.26 8:36 AM (117.111.xxx.94)절 좀 하면 어때서?
그게 굴욕이라 여기는 건가?
인조 삼전도굴욕을 여기 대입하는 건 아니겠지?
결혼 후 이제 양쪽으로 새 사람 들인거니
양가 부모에게 절이야 의식치루듯 할 수도 있지18. ...
'19.6.26 8:54 AM (110.70.xxx.40)절이 어때서요;; 격식 차려야 하는것도 아니고 시간걸리는것도 아닌데 뭔 구습이에요. 남자가 집장만하는 등 나한테 유리한건 전통이고 내가 귀찮은건 다 구습이죠?ㅋ
19. 시크릿
'19.6.26 8:57 AM (175.118.xxx.47)시댁이 멀어서 신행하고 못갔네요 근데 절은 예전에
할아버지댁에가면 항상 하던거고 설날에도 세배하잖아요
아무거부감없는데왜들그래요20. 윗님
'19.6.26 8:58 AM (175.123.xxx.106)그럼 집장만 여자가 함 절 안해도 되는거지요?
여기서 이얘기가 왜 나오는지ㅉㅉ21. 절에 경기
'19.6.26 10:37 AM (218.157.xxx.205)종교가 기독교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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