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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교(남녀공학) 앞에서 캐스팅??

ㅡㅡ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19-06-25 17:32:55
울딸이 하교하는데 학교 앞에서 여자 둘이 있다가
접근해서 나이 묻고 명함 주면서 학생 얼굴 맘에 드는데 광고 촬영 해볼래요? 했다네요.
울딸이 엄마 전화번호는 안 알려주고
생각해보겠다 하니
정보 유출 때문에 명함을 도로 받아갔다네요.
뭡니까? 신종 사기 수법인가요~?^^;
연예인이 꿈인 애들 많은데,
요즘 이런 수법으로 부모 돈 뜯는 분들 많을듯요~~~
울딸도 워낙 이쁘게 생겨서 저도 혹시? 했네요 ㅎ
IP : 1.237.xxx.5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주
    '19.6.25 5: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예전부터 있던거잖아요. 학교앞 캐스팅.

  • 2. cafelatte
    '19.6.25 5:35 PM (14.33.xxx.174)

    저희애도 명함받고 제 전화 알려줬는데, 사기라기보다 연예기회사는 맞을듯 한데 학부모로부터 돈받고 아이들 훈련시켜주는 장사 같아요.
    결국 장사속...

  • 3. 동네아낙
    '19.6.25 5:38 PM (180.224.xxx.240)

    제가 올초 딸내미 데리러 갔다가 학교앞에서 그런 사람들 봤어요. 아이들 신고(?)로 나온 학교 선생님들이 쫓아냈는데, 제 눈에는 허접한 사기꾼들로 보였어요.

  • 4. 동네아낙
    '19.6.25 5:40 PM (180.224.xxx.240)

    돈받고 데뷔시켜준다고 하는 기획사는 그냥 사기꾼이라고 보셔야 해요. 결국 이 핑계 저 핑계로 돈만 뜯기게 되니까요.

  • 5. 조심하세요
    '19.6.25 5:40 PM (222.237.xxx.108)

    정말 좋은 기획사는 그렇게 학교 앞에서 명함 나눠주지 않아요.
    꼬여내서 트레이닝 명목으로 돈 뜯어내는 수법.
    조심하세요.

  • 6. ...
    '19.6.25 6:08 PM (39.7.xxx.140)

    명함을 도로 가져갔다고요?
    본인 신원을 떳떳하게 밝히지 못하고 남기지 않는 사람은 무슨 일이거나 정상적인 일은 하는게 아니라고 봐도 되요
    오히려 그냥 캐스팅을 가장한 학원장사를 넘어 훨씬 더 나쁜 짓일 가능성이 크죠

  • 7. 결국학원영업
    '19.6.25 6:14 PM (221.140.xxx.230)

    그렇게 아이들 허영심을 낚아서
    장사하는 거겠죠

  • 8. 모르시면
    '19.6.25 6:44 PM (14.32.xxx.70)

    Sm jyp yg 다 그래요.
    부모 번호 받아가고요.
    애들 하고만 연락 안해요.

  • 9. 아‥
    '19.6.25 7:28 PM (211.229.xxx.127) - 삭제된댓글

    저희 아들 중학교때 명함 받아왔고
    저 한테도 전화와서
    강남 스튜디오까지 찾아갔던 경험 있었어요
    훈련 시켜서 ebs 청소년 드라마에 출연 시킨다고 했는데 시스템이 돈을 먼저 내야 되는 구조라 여러가지 설명 듣고 안하기로 했어요
    아이는 연예인 바람들려다 거기 모인 애들 보더니 쉽게 포기 하더라구요

  • 10. 울 아들
    '19.6.25 7:48 PM (180.70.xxx.109)

    캐스팅 당헸다고 제 번호 알려줬는지 연락 왔더라고요. 어딘지 찾아보니 기획사는 맞는데 그런 곳 자체가 트레이닝 명목으로 돈 번다는 거 알고 있어서 바로 안 한다 했어요.

  • 11.
    '19.6.25 7:51 PM (14.32.xxx.166)

    큰 회사들 빼곤 학원인지 기획사인지 애매모호 하죠~

  • 12. ㅁㅁㅁㅎㅎ
    '19.6.25 10:36 PM (180.135.xxx.144)

    그런걸로 해서 교육비 명목으로 300만원 달라고 할꺼에요
    계약 기간은 일년 ~ 또 나중이 돈내고 프로필 촬영도 하고
    드라마 같은데 아주 뒤에 엑스트라로 넣어주더라구요

    그냥 엑스트라 업체인데 기획사 인냥 돈 뜯어내는 것이에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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