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슬쩍 터치하는거 불쾌한데
1. ㅇㅇㅇ
'19.6.25 5:00 PM (39.7.xxx.79) - 삭제된댓글우물쭈물 하는 모습을 보고 약점을 파고든거네요
싫어하는거 알면서도요.
건드리지말라고 큰소리라도 치세요.2. ㅇㅇㅇ
'19.6.25 5:00 PM (39.7.xxx.79)우물쭈물 하는 모습을 보고 약점을 파고든거네요
싫어하는거 알면서도요.
불쾌하니 남의몸 건드리지말라고 큰소리라도 치세요.
주의줘야 그짓을 그만할 듯...3. ㅇㅇㅇ
'19.6.25 5:03 PM (82.43.xxx.96)정색하고 소리 꽥! 하셔야 무서워서 그런짓 못해요.
또 그때 제대로 대응 못한 나자신에 대한 비난과 되새김도 없어져요.
머릿속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연습하시고 순간적 대응 제대로 하시길 바랍니다.4. 네.
'19.6.25 5:07 PM (112.151.xxx.111) - 삭제된댓글윗분들 말씀 맞는것같아요.
정색하고 한소리했어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더 괴롭네요.
순간적 대응. 제대로 해야겠어요.5. 전 시선
'19.6.25 5:21 PM (58.127.xxx.156)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몸을 너무 위아래로 스캔해서 정말 힘들었어요
뭐라 말은 못하겠고.. 물증은 없고 그 시선...소름..6. 싸늘한시선
'19.6.25 5:40 PM (220.76.xxx.87)저는 일반 헬스장에서 완전 싸늘하게 있어요, 지나칠 정도로 ㅋ. 그냥 틈만 나면 말 섞어보려는 아줌마,아저씨들. 제가 좋아서가 아니라 그냥 습관. 옆 기구 사용함 전 멀리서 다른 기구하고 인사도 안합니다. 몸 불편하신데 열심히 나오고 조용한 여자 어르신에게는 꼬박꼬박 인사하고 상냥하게 대해요.
7. ㅇㅇ
'19.6.25 5:55 PM (61.74.xxx.243)타이밍이 어딨나요?
따로 불러서 얘기하세요.
친구 남편이 같이 일하는 식당 아줌마가 웃으면서 자꾸 터치하는 버릇이 있어서
친구가 그 장면 보고 남편 닥달해서 남편이 그 아줌마 불러서 따로 얘기 했다더라구요.
터치 하지 말아달라고ㅋㅋ
그여자가 미안하다고 하고 그뒤로 딱 거리 두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