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김경준 남매 사전밀약설 사실로 드러나나”
- 이런 가운데 최근 ‘연방법원(담당 오드리 콜린스 판사)’에서 진행 중인 재산압류소송 과정에서 “스위스 검찰의 지시로 이같은 140억원의 자금이체가 이뤄졌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지면서 큰 논란이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연방법원은 지난달 20일 명령서를 통해 “스위스 계좌 소유주인 ‘알렉산드리아 인베스트먼트(Alexandria Investment, LLC)’ 사 ‘은행계좌<0251-844548-6>’의 사용내역을 제출하라”고 지시함에 따라 ‘BBK 의혹’이 새 국면을 맞게 됐다. -
http://j.mp/mXqMio
이거 복잡하긴 한데, 여기선대충 윤곽이 잡히네요 ㅋ
BBK는 비비꼬여서리.
하여간, 모든 문제의 길목은 여기다 이거죠? 이거만 밝혀지면 전모가 드러난다는 거죠?
1. 둘이 사바사바해서 BBK를 만들었다.
2. 그러다 뭔가 맘에 안 들어서 갈라섰다.
3. 그러나 출자금은 못 받았는데,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돌려 받았다.
4. 그래서 다른 투자자들이 손실을 입었다.
5. 손실을 입은 투자자들이 고소했다.
이런 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위스계좌까지 ㄷㄷㄷ - 다스-김경준 남매 사전밀약설 사실로 드러나나”
참맛 조회수 : 3,286
작성일 : 2011-09-24 13:47:05
IP : 121.151.xxx.20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블루
'11.9.24 2:01 PM (222.251.xxx.253)원래는 7월 8일에 재판 결과 나올건데 가카가 급하게 미국 다녀왔잖아요..
도곡동 땅 팔아 다스에 주고 다스는 그돈을 bbk 에 몰빵...bbk가 투자자에게 모은
'300억을 들고 김경준이 미국으로 먹튀...그돈은 스위스 은행으로.
다스:bbk 재판에서 다스 패소...김경준은 다스에 돈을 돌려 주지 않아도 되었고
재판 결과로 스위스 은행 돈은 인출불가로 되었었죠.
bbk(옵셔널): 개미 투자자 재판은 옵셔널이 패소해서 300억이 투자자들에게 갈 확률이 높았는데
재판이 결정되고 판결문 나오기 전 10일간 140억이 인출 되고 그돈이 다스,로 간것으로 판명..
미국에서 재판중인것은 다스와 bbk 의 연관성을 밝히는 민.형사 재판임...2. 약점이 있어서
'11.9.24 5:54 PM (121.136.xxx.227)비비케 무마 조건으로 한미 FTA 불공정 계약을 맺을겁니다
이 번 미국간 이유도 미국 조건들으러 간걸로 (돈도 빼가서 비밀 금고에 넣고)
10 월 다시 방미 때는 국회에서 한미 FTA 한국 국회에서 통과 시키고 가는 일정임
정권 한 번 잡아서 국민들 세금 싸그리 빼먹으려하는모양이네요
어쩔수없는 한국인
이건 소설이며 ,고발 대상 아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