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누가 잘못 한걸까요? 연애문제인데..

11 조회수 : 1,940
작성일 : 2019-06-25 15:15:22
예비 신랑이 외국에서 일하고 있어요. 이번에 남자친구 아버지가 일주일 동안 오셨는데 살고 있는 곳이 원룸이라 한 곳에 같이 생활중이에요
저희 가족이랑 남자친구 가족이랑 결혼 문제로 만났어서 그쪽 부모님을 잘 알고 있는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그쪽 부모님과 제가 편한 줄 아는거 같아요.
전화를 화상 통화를 켜놓고 3자로 대화해요.
전 둘이 통화 할거 아니면 끊고 싶은데 자꾸 저희 셋이서 가족같이 얘기하게 해요. 남자 친구 아버지도 싫겠죠... 내내 전화 켜놓으니... 제가 그래서 전화 끊으라고 해도 싫어싫어 하면서 또 전화해요.
문제는 오늘 제가 취업중인데 서류 전형에서 안좋은 결과를 받아서 남자친구한테 전화를 하고 문자로 상황설명을 했어요. 근데 문자로 보고 계속 말로 하는거에요. 담에 더 잘하면 되지, 다음껀 열심히 하자 뭐 이런 식으로요. 옆에 본인 아버지 있는데 제가 떨어진걸 왜 알려야 되나요. 제가 그래서 문자로 하라 했고 자꾸 말로 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전화를 끊었더니 자네요... 그래서 그쪽 시간 새벽 12시에 전화를 했죠. 그리고 대화 안되서 싸웠죠...
본인 잘못은 모르고 빈정대는 말투로 이상한 소리나 해대서 계속 싸웠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 된거 같아요.
물론 제가 새벽에 전화 한건 잘못이죠 ㅜㅜ 근데 나 피곤해 새벽이라 나 졸려 내일 출근해야 돼... 이 얘기만 반복하네요.. 앞뒤 사정 모르고 누가 보면 제가 잠 못자게 괴롭히는걸로 보이겠어요.
너무 화가나네요. 프라이버시도 없이 중간 역할하는 남자친구 때문에 너무 화가나요. 남자친구 아버지껜 뭐라고 설명해야 할까요?
제가 화가내서 냅다 계속 전화하긴 했어요. ㅜㅜ














IP : 1.234.xxx.5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애때
    '19.6.25 3:19 PM (114.205.xxx.104) - 삭제된댓글

    이럴정도면 결혼하면 문제가 훨씬 심각해져요.
    남친분이 적어도 눈치는 있어야지.
    아버지께는 뭘 설명하나요.그냥 싸웠나보다하는거지.
    전화받지 마시고 카톡으로만 대화하세요.
    님 남친은 문제가 뭔지 전혀 몰라요.

  • 2. ....
    '19.6.25 3:21 PM (221.157.xxx.127)

    사회성 지능이 좀 떨어지나보네요 눈치가 너무 없는듯

  • 3. 남자가
    '19.6.25 3:24 PM (121.133.xxx.137)

    바본데요?
    때려치세요
    설마 결혼?

  • 4. ㅇㅇ
    '19.6.25 3:31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벌써부터 대화가 안되는 남자는 결혼하면 외계인이랑 대화하는거 같이 속터져요 힌트 줄때 튀세요

  • 5. happy
    '19.6.25 3:32 PM (115.161.xxx.226)

    결혼하고도 그런식일텐데

  • 6. ..
    '19.6.25 3:49 PM (175.116.xxx.93)

    눈치 더럽게 없고 배려 실종남. 뭘보고 결혼하려는지

  • 7.
    '19.6.25 4:19 PM (211.36.xxx.181)

    둘이 실제로 만나서 연애한건 맞죠?
    남친이 좀 모자라보여서요
    실제로 그런식으로 외국사는 모자라는 교포아들
    부모가 한국서 며느리감 물색해서 결혼시키는 경우 있어서요

  • 8. ...
    '19.6.25 5:33 PM (180.70.xxx.50)

    결혼 전 슬슬 시부모 친해지게 만듣 다음
    결혼 후에는
    님에게 시부모 효도를 전적으로 미루려는 계산..
    플러스
    눈치 더럽게 없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자기속은 편하고
    남들만 속 뒤집는 기안84타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280 낯선 우유가 있을 때는 뒷면을 보세요. Jpg 1 남양 2019/06/26 4,518
945279 교육 실무사..비정규직 파업 27 ... 2019/06/26 3,578
945278 문재인 "靑수석도 법무장관 기용 가능" 5 이렇답니다... 2019/06/26 1,536
945277 매실 담글때 꼭지 꼭따야하나요? 4 .. 2019/06/26 1,774
945276 인서울 대학가 원룸은 어떤가요? 11 ? 2019/06/26 3,767
945275 해외가면 하는 것 있나요 3 2019/06/26 1,278
945274 모배우 17살 어린 여자랑 교제하는거 보고.. 4 ... 2019/06/26 8,345
945273 조현아의 사고방식 20 어련 2019/06/26 8,317
945272 떡볶이 했어요 6 아이고 2019/06/26 2,383
945271 아베 쫄보색히네요 22 소인배 2019/06/26 4,147
945270 홍진영아빠는 뉴라이트네요 1 2019/06/26 9,753
945269 경기도 과태료 폭탄, 결국은 철회 8 경기도민 2019/06/26 1,821
945268 공무원 야근수당의 현실 33 .. 2019/06/26 6,446
945267 직장에서 자꾸 눈물을 보이네요 2 울보 2019/06/26 2,280
945266 건강검진안내 문자 받으신분 ?? 2019/06/26 1,064
945265 강아지 유치원 선생의 자격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1 질문 2019/06/26 1,467
945264 올케가 집에서 자기 엄마와 저희 엄마 험담을 그렇게 하더래요. 31 ..... 2019/06/26 9,574
945263 제주동부경찰 징계청원 다음에 메인기사로 떴어요. 3 Pianis.. 2019/06/26 1,072
945262 소설책 추천 해 주세요 5 보리 2019/06/26 2,061
945261 아파서 못사는 형제~ 151 2019/06/26 22,848
945260 치과에 근무하고 계신분 계신가요? 4 여름 2019/06/26 1,831
945259 온더보더 맛있나요? 가보려는데 9 .. 2019/06/26 1,938
945258 단독실비 어디서 가입할수 있나요? 2 궁금 2019/06/26 1,587
945257 유효기간지난 린스 샴푸 바디로션 세제등등 어찌버려야하나요? 23 유효기간 2019/06/26 8,149
945256 습도 때문에 에어컨 틀고 싶어요~!! 9 ........ 2019/06/26 2,039